2027 충청 U대회, 27일 4개 시도 문화관광실무협회의 개최…문화협력 본격 추진 작성일 05-28 3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28/0004068859_001_20260528081812925.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진행된 문화관광실무협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대회 기간 중 문화협력을 원활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27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문화관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br> <br>이번 회의는 대회 기간 중 충청권 4개 시도의 문화관광 분야 협력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열렸다.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문화·관광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하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br> <br>조직위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과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대회 기간 각 시도에 조성되는 문화 거점 '충청 유니버시아드 파크(U파크)'에 공연·전시·체험 등 프로그램을 벌이기로 했다. '시도의 날' 운영과 공립예술단 교차 공연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도 간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선수촌과 경기장, 지역 축제장을 연계한 셔틀버스를 마련한다. 다국어 안내 체계 구축 등으로 외국인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실무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br> <br>조직위 관계자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하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행사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br> <br>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펼쳐진다.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련자료 이전 [AI 브리핑] 인프라·시장·난제…글로벌 AI, 전선 확장 가속 05-28 다음 [유미's 픽] "독파모 잊었다"…NC AI, 국방·산업·콘텐츠로 특화 AI 승부수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