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유도 간판 정선아, 춘계전국대학선수권서 금메달 쾌거 작성일 05-28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28/2026052801001683100112751_20260528080814258.jpg" alt="" /><em class="img_desc">제48회 전국유도대학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마산대 차봄, 정선아, 김하영(오른쪽부터)가 배재진 감독(왼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em></span>마산대 유도 간판 정선아(여자 +78kg급)가 제48회 춘계전국대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태극마크를 단다. 함께 출전한 팀 동료 김하영(여자 +78kg급)과 차봄(남자 +100kg급)도 동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로 선발됐다. <br><br>지난 5월 19일~21일 경남 합천군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026년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 및 국제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을 겸해 개최됐다. <br><br>여자 +78kg급에 출전한 정선아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체급의 김하영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집중력을 바탕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자 +100kg급 차봄 역시 강한 체력을 앞세워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특히 마산대 선수 둘이 여자 +78kg급 결승전에서 맞대결해 의미를 더했다. 정선아와 김하영은 치열한 승부를 펼쳐 마산대 유도부의 탄탄한 전력을 보여줬다. <br><br>정선아는 지난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5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학 여자 유도 최강자다운 면모를 재확인했다. <br><br>남자 +100kg급 차봄은 1학년 신입생으로, 고등학교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쳤다. 마산대에 진학해 나선 첫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기대감을 높였다.<br><br>마산대 유도부 배재진 감독은 "이학진 총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속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더욱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br>이학진 총장은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독파모 잊었다"…NC AI, 국방·산업·콘텐츠로 특화 AI 승부수 05-28 다음 "스톡옵션 먹튀 막으려다"…카카오 노사, 'RSU 성과급 포함' 놓고 충돌 [분석+]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