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43개 보안 제품의 파편화…포티넷 “포티AI 통합 플랫폼으로 효율 손실 막아야” 작성일 05-2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SIS 2026] 금융 망분리 완화 겨냥 ‘포티AI게이트’로 규제·보안 동시 충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o7AYsA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2896ba6f666215bc3e6cd15a6fe63facfdefa25e8b374c16a698f27849c56c" dmcf-pid="z7gzcGOc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071343465bcsc.jpg" data-org-width="640" dmcf-mid="uBjbDZhD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071343465bc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3eee997305a1fee00e4f998468ceb2fc49c8af09230c62b27c0b6688a627ec" dmcf-pid="qzaqkHIkC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생성형 AI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 양상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AI 기반 피싱 공격은 2023년 이후 1265% 급증했고 AI가 생성한 악성 링크 클릭률은 사람이 만든 기존 공격(12%)을 이미 훨씬 넘어섰다. 포티넷 포티가드랩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한 달 동안 AI 생성 피싱 캠페인은 14배 이상 늘었다.</p> <p contents-hash="50fc3683fb465f412c791a75a189f57ebe401e6775c12e87f97ca108794cdcf9" dmcf-pid="BqNBEXCEvD" dmcf-ptype="general">김수영 포티넷코리아 상무는 27일 디지털데일리가 주최한 ‘NSIS(Next Generation Security Intelligence Summit) 2026’에서 ‘AI 중심의 통합 보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38a0fcbf121a3c00cc14e6c1869478524ff667e041b53f73934dcccfeacd8ab" dmcf-pid="bwprqi4qCE" dmcf-ptype="general">김 상무는 AI가 기존 보안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앤트로픽 에이전틱 AI ‘미토스(Mythos)’는 32단계 공격 시뮬레이션을 20시간 내에 자율 완료하고 취약점이 공개되면 도구 전환만 30분이면 공격이 가능하다. 수개월이 걸리던 평균 대응 시간(MTTR)은 이미 의미를 잃은 지표가 됐다. 공격자가 내부에 침투해 자율 스캐닝으로 자산을 탐색하는 동안 방어 측은 취약점 패치 하나에 하루가 걸린다. 속도 격차는 이미 인간이 메울 수 없는 수준으로 벌어졌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fe4e9f2d89e0e0502bd49ad636b912561462cde0a7f19784e1bb0c84437a0ba" dmcf-pid="KrUmBn8BSk" dmcf-ptype="general">‘섀도우 AI’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기업 내부에서 인가받지 않은 AI 앱 사용 비율이 98%에 달하는데 이를 기존 방어 체계로는 탐지조차 하기 어렵다. 규제 리스크도 현실화하고 있다. 오는 8월 시행되는 유럽연합(EU) AI 액트 위반 시 최대 3500만유로(약 610억원) 또는 글로벌 매출 7%에 달하는 벌금을 물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 환자 정보 유출 350만달러(약 52억원), 금융권 알고리즘 편향 벌금 250만달러(약 37억원), 제조업 소스코드 유출 법률 비용 5400만달러(약 808억원) 등 실제 사례도 제시됐다.</p> <p contents-hash="c54bb91e2d79f55a847b5f152d6e9954e9257c55fa407b6cbe68d8cd694610e6" dmcf-pid="9musbL6bSc" dmcf-ptype="general">보안 시장 구조적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엔터프라이즈가 운영하는 보안 제품이 평균 43개에 달하는데 이 파편화된 환경에서는 AI 자동화 효율이 60% 이상 손실되고 보안운영센터(SOC) 분석가 이직률은 24%에 달한다. 누가 포트폴리오 전체를 책임지는지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는 환경인 셈이다.</p> <p contents-hash="e11b07518f5723ab3320a9f90d289b21f37789ff489e2982febb0c2ea7e3713c" dmcf-pid="2s7OKoPKhA" dmcf-ptype="general">포티넷이 제시하는 해법은 ‘포티AI’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이다. 섀도우 AI 가시화와 데이터 유출 방지를 담당하는 ‘포티AI-프로텍트’, 대규모언어모델(LLM)·AI 앱·에이전트 공격 표면을 관리하는 ‘포티AI-시큐어AI’, 네트워크운영센터(NOC)와 SOC를 에이전트 기반으로 통합하는 ‘포티AI-어시스트’ 세 축으로 구성된다. 20년간 머신러닝·딥러닝을 전 제품에 내재화해온 포티넷 시큐리티 패브릭이 기반이다.</p> <p contents-hash="8dba137dde45e002256d0dbf09a94ccafb052ebbee4aaeb061b800b9fd902cab" dmcf-pid="VOzI9gQ9Tj" dmcf-ptype="general">포티넷은 이번 행사에서 신규 출시한 ‘포티AI게이트 LLM 게이트웨이’를 소개했다. LLM과 에이전트 사이에 인라인으로 배치돼 프롬프트 인젝션·질브레이킹·데이터 유출을 실시간 차단하는 구조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 배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701b9a9aeb86fc21a35fcb4894203d5fd92c4b95f9297af76d4f5ff00e8e847" dmcf-pid="fIqC2ax2CN" dmcf-ptype="general">지난 4월 20일 시행된 금융 망분리 한시적 완화로 49개 금융사에 AI 도입이 1년간 허용됐다. 다만 SaaS 안정성 평가, 접속 단말 보호, 다중 인증, 중요정보 모니터링, 반기 평가 및 CISO 보고 등 새로운 보안 의무가 동시에 부여됐다. 개인정보·고유식별정보 처리 시에는 망분리 예외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망분리 완화로 새로운 보안 의무를 떠안게 된 금융권 CISO들에게 포티AI게이트 직접적인 대응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게 포티넷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33c3c012a337ea8e3c42d3fc27ea86142b7b8716e9df685fe86c397186f2c22" dmcf-pid="4CBhVNMVSa" dmcf-ptype="general">김 상무는 “무엇이 보호되고 있고, 무엇이 노출돼 있으며, 무엇이 미지인지 파악하는 것이 AI 보안의 출발점”이라며 “기존 포티게이트를 포티OS 8.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만으로도 즉시 AI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려가 현실로⋯카카오 노조 "6월 파업 준비"[종합] 05-28 다음 네이버 'AI 검색' 승부수 통했다…포털 점유율 80% 탈환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