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에이전트' 넘어 'AI 분신' 띄운다…통신3사, AI 개발 현황은? 작성일 05-2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유플러스 '페르소나 인텔리전스' 개발 <br>SKT와 KT는 '독파모', '무선망·AI'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LBZfUZ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03e4ee76c63058b21f3faa949ccdddb8a59fb761e732fc91dc3f7869994273" dmcf-pid="zTob54u5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3사 공동선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 부총리 박윤영 KT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moneytoday/20260528060207178ywny.jpg" data-org-width="1200" dmcf-mid="uefXO3yO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moneytoday/20260528060207178yw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3사 공동선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 부총리 박윤영 KT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32a537f2ed4688e4de5422fad562dfcda6ed10aa2e461bdaa153bf497f1613" dmcf-pid="qygK1871ZI" dmcf-ptype="general"><br>LG유플러스가 '에이전트'를 넘어 '페르소나(분신)' 같은 AI를 개발하고 나섰다.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열심이다. KT는 AI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무선망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ff63dfbd5669a7cf1e9f853adb7deabab113021e00137382bfff51894fe4ed49" dmcf-pid="B3mMBn8BXO" dmcf-ptype="general">2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통신 특화 개인화 AI 기술 '페르소나 인텔리전스'가 개발됐다. 통신·웹·앱 등 여러 플랫폼에 파편화된 이용자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초개인화 AI'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멀티 소스 데이터 통합 △계층 사전 생성 △다기능 AI 엔진 등 3단계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cc6511922dfa5845c1b6664d692e0f63d0640f9511314b960a91c7ba3fe9c25b" dmcf-pid="b0sRbL6b1s" dmcf-ptype="general">우선 각 플랫폼에서 취합된 데이터로 키워드 분류 사전을 만들어 LLM(거대언어모델) 답변 정확도를 개선한다. 이어 이용자의 페르소나를 구축해 주변 관계를 그래프로 구조화한다. 최종 목표는 대화 맥락을 파악해 할 일을 제안하는 AI를 구현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fca1b2c42db75820cf4d7519580c13458707de9adf5ddb27300e4ed6f95b7dd" dmcf-pid="KpOeKoPKGm" dmcf-ptype="general">업계는 초개인화 서비스로 한단계 발전한 '에이전틱 AI'가 구현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기술은 SIGIR, ICLR 등 국제 학회에서 채택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다만 현재 원천기술을 확보한 단계로 아직 구체적인 상용화 로드맵은 정해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453c2bd9db5fd84410372d2f5338fdee12ad10d984a4c6cf5ef8e9f8a92ea75" dmcf-pid="9UId9gQ9Hr" dmcf-ptype="general">S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과제 2차수를 맞아 'A.X K2 모델'을 개발 중이다. 엔비디아의 최신 솔루션이 활용되며 멀티모달·비전언어모델(VLM) 등 차세대 기술 공동 연구도 병행한다.</p> <p contents-hash="91c57743001022fabc12ef4dcc8c143a0e4fe58c4978dad908cfb7c99d78e71d" dmcf-pid="2uCJ2ax21w" dmcf-ptype="general">또 프롬프트 압축 기술을 통해 핵심 의미를 유지하면서도 토큰 소모량을 최소화하고 추론 효율을 극대화하는 '하이브리드 인덱싱' 기술이 개발됐다. 문맥·의미를 파악하는 '벡터 기술'과 데이터 간 관계 지도를 그리는 '그래프 기반 탐색 기술'을 결합해 체계적인 답변을 내놓는 '하이브리드 RAG' 체계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004a9ee064e89411f884e3b726311c81a5db11bdcc0761d8ff2d160d483f4f4a" dmcf-pid="V7hiVNMVtD"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SKT는 비실시간 음성인식 기술을 고도화해 '에이닷 노트'를 상용화하고 고객센터 상담사 지원용 실시간 음성인식 기술을 센터 내 전석으로 확대 적용했다. </p> <p contents-hash="ecf3e94ccaf29979285f49807fd2aacbc08f9f5166b67c135a37d65190dd0e43" dmcf-pid="fzlnfjRf1E" dmcf-ptype="general">KT는 5G 어드밴스드(5.5G), 6G 등 미래 무선망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검증했다. 엔비디아와 기술협력을 체결해 AI-네이티브 RAN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표준화하기 위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 삼성리서치와 함께한 AI-RAN 기반의 체감품질 향상 기술을 상용망에서 검증해 유효성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b79f23a384fd58ea156b5aefd6fb1f68b660606381a0fb0243656f55d10bbb2a" dmcf-pid="4qSL4Ae4Hk" dmcf-ptype="general">KT는 프론티어(최첨단) AI 개발을 위해 MS, 팔란티어 등 국내외 빅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피싱방지, 클린메시지 등 기존 기술도 고도화했다.</p> <p contents-hash="1ee1ad406da08b96028ce35f2de96c5b410cb06f601d5d91e8a5cf5b5f9bdf7f" dmcf-pid="8Bvo8cd8Hc"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올해 1분기 통신 3사는 AI, AI DC(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에서 통신사업보다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며 "3사의 AI관련 R&D 투자는 당분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0e8072e520f94677f7c8896a068e69667a30d0524d4d5b553438099ba2a18e" dmcf-pid="6bTg6kJ65A"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베 '핫라인' 10년째지만…여전한 혐오 논란, 폐쇄 가능할까 05-28 다음 [UEM 중심 워크스페이스 전략 2편] 제로트러스트의 출발점은 '엔드포인트' - Omnissa Workspace ONE, 단일 플랫폼으로 답하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