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협회 분들께 죄송합니다"…비행기 지연으로 늦었는데→"구제 절대 없다" 日 탁구협 강경 조치→'일본 깎신' 선발전 출전 사퇴 작성일 05-28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036_001_2026052802021046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의 깎신' 하시모토 호노카(세계 13위)가 항공편 지연으로 국내 선발전 출전이 불발됐음에도 구제를 받지 못했다.<br><br>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일본탁구협회는 갑자기 아시아선수권 국내 선발전 출전을 포기하게 된 하시모토 호노카와 아소 레이나(세계 169위)에 대한 구제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하시모토는 일본을 대표하는 수비 전형 여자 선수다. 그는 상대의 공격을 끈질기게 받아내는 커트가 매우 뛰어나 탁구 팬들 사이에서 '일본의 깎신'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br><br>그러나 하시모토는 오는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출전권 국내 선발전에 참가하지 못해 논란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036_002_20260528020210568.jpg" alt="" /></span><br><br>사유는 항공편 지연이었다. 하시모토와 아소는 지난 25일까지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라고스를 뛰었고, 귀국 항공편이 지연되는 바람에 국내 선발전 일정을 맞출 수 없게 됐다.<br><br>결국 하시모토는 선발전을 사퇴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항공편 지연으로 인해 사퇴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됐다"라며 "일본탁구협회 분들에게 대회 직전의 사퇴로 대단히 폐를 끼쳤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br><br>예상치 못한 사태로 선발전 참가가 불발됐음에도 일본탁구협회는 두 선수 모두에게 사전에 항공편 지연 가능성을 공지했기에 구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br><br>매체에 따르면 협회 관계자는 "선발전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한 상태에서 출전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036_003_20260528020210629.jpg" alt="" /></span><br><br>한편, 일본은 다가오는 아시아선수권에 단식 대표를 최대 5명까지 선발할 예정이며, 이번 국내 선발전 우승자는 자동으로 대표팀 발탁이 확정된다.<br><br>국내 선발전에 뛰지 못했지만 하시모토에게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br><br>매체는 "대표 선발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시모토 등이 대표팀에 들어가기 위해선 최종 엔트리 제출 날짜의 14일 전이 포함된 주의 세계랭킹에서 상위권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시모토는 일본 선수들 중 세계랭킹이 4번째로 높은 13위에 자리하고 있다.<br><br>사진=하시모토 SNS 관련자료 이전 "경주마가 쿵푸 발차기를 왜?" 20대 미모 관리사, 뒷발 정타 맞고 "죽는 줄 알았다"... 다행히 '기적 생존' 05-28 다음 女 레슬러 속옷 노출 '초대형 방송사고'... 동료가 생방송 중 옷 찢는 돌발 행동 "기 좀 살려주려다 그만"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