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행동! '경기 전, 검은색 드레스를 벗더니' 日 테니스 스타, '번쩍번쩍' 테니스복 공개..."전 세계적으로 눈길 끌어" 작성일 05-28 5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14_001_20260528014617624.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오사카 나오미가 또 한 번 파격적인 패션으로 프랑스 오픈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오사카는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 앞서 코트에 등장하며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다. 그녀는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한 채 등장했는데, 해당 의상은 과거 자신이 입었던 테니스 경기복 일부를 재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br><br>경기 시작 직전 오사카는 드레스 지퍼를 내리며 반짝이는 금빛 드레스를 공개했다. 스팽글 장식이 가득한 맞춤형 나이키 드레스였고, 그는 사진 촬영을 마친 뒤 스커트를 벗고 경기에 나섰다.<br><br>이번 의상은 업사이클링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케빈 제르마니에가 제작했다. 오사카가 이전 대회에서 착용했던 나이키 재킷과 테니스 스커트, 드레스 등을 해체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구성했다. 여기에 수백 개의 크리스털 장식을 손으로 하나하나 부착했다.<br><br>오사카는 "디자이너들이 기존 의상을 새롭게 변형하는 과정을 보는 건 정말 재미있다"며 "실제로 드레스를 처음 봤을 때 밤에 반짝이는 에펠탑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햇빛을 받으면 빛 반사가 워낙 강해서 심판이 코트에서 쫓아내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했다"며 웃었다. 실제로 그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다른 드레스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14_002_20260528014617679.jpg" alt="" /></span></div><br><br>평소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오사카는 메이저 대회마다 독특한 등장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다. 지난 1월 호주 오픈에서는 해파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당시 넓은 챙 모자와 흰색 베일, 양산까지 활용하며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br><br>또한 인디언 웰스 마스터스에서는 부족 문양을 연상시키는 액세서리를 얼굴에 착용했고, 검은 망사와 치타 무늬가 섞인 나이키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br><br>패션에 대한 관심이 큰 오사카는 올해 멧 갈라에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붉은 깃털이 달린 흰색 코트를 벗으며 피와 근육을 형상화한 드레스를 공개해 현지 패션계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14_003_20260528014617727.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고국서 숨진 채 발견" 전 EPL 21세 유망주, 나이지리아서 의문사... "의심 정황 발견" 타살 의혹 05-28 다음 카카오 창사 첫 총파업 가나…노사 조정 결렬, 6월 10일 대규모 집회 예고(종합)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