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한 네이마르, 24년 만의 우승 이끌까 작성일 05-28 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비바 월드컵] 절대 2강 vs 예측불가 언더독 ‘C조’<br><br>신구 조화 모로코, 분위기 최고조<br>스코틀랜드-아이티 3위 경쟁 전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5/28/2026052720210541109_1779880865_1779868931_20260528011710071.jpg" alt="" /></span><br>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와 B조가 절대 강자가 없는 혼전 양상이었다면 C조는 비교적 전력 구도가 뚜렷하다. ‘삼바 군단’ 브라질이 조 1위를 노리는 가운데 2022 카타르월드컵 돌풍의 팀 모로코가 다시 한 번 이변에 도전한다. 48개국 체제 확대의 수혜를 입어 오랜만에 월드컵 무대로 돌아온 스코틀랜드와 아이티 역시 언더독 반란을 꿈꾼다.<br><br>비록 예전만 한 위용은 아니라 해도 브라질은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브라질은 유일하게 1930년 초대 대회부터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 초대장을 받아 역대 최다 우승(5회) 기록을 보유 중이다.<br><br>하지만 2002년 대회 우승 이후 최고 성적은 2014년 대회 4강에 그친다. 당시 독일과의 준결승에서 당한 1대 7 패배는 브라질 축구 역사에 깊은 상처로 남았다. 나머지 네 번은 모두 8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남미 예선에서도 역대 최저 성적인 5위에 머물며 불안감을 남겼다.<br><br>결국 네이마르(산투스)를 중심으로 선수단이 조직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브라질 A매치 역대 최다 득점(79골)을 기록 중인 네이마르는 대표팀에서는 유독 메이저 대회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월드컵 무대에서 반드시 황금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br><br>직전 대회에서 아프리카 국가 최초의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모로코는 이번에도 강력한 다크호스로 평가받는다. FIFA 랭킹 8위로 사실상 1포트급 전력을 갖췄고, 올해 초 네이션스컵 정상에 오르며 분위기도 최고조에 달했다. 지난 대회 4강으로 이끌었던 황금 세대가 건재하고, 지난해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우승 멤버들까지 가세하며 신구 조화도 뛰어나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브라질과 모로코가 ‘2강’이라면 나머지 ‘2약’ 스코틀랜드와 아이티는 32강행 희망이 남아 있는 조 3위를 두고 경쟁할 전망이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오른 스코틀랜드는 스콧 맥토미니(나폴리)와 앤디 로버트슨(리버풀), 존 맥긴(애스턴 빌라) 등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자원들을 앞세워 만만치 않은 전력을 구축했다. 9번째 도전 끝에 사상 첫 조별리그 통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1974년 이후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는 아이티도 기적을 꿈꾼다. 불안한 국내 정세로 지역 예선을 자국에서 치르지 못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강호 코스타리카를 누르고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에이스 장리크네르 벨가르드(울버햄튼)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점점 힘들어도… 먼저 올라 승산 05-28 다음 “사업부 아닌 개인 기여도 따라 성과급 줘야… 반도체 분사도 필요”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