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롱런의 아이콘 작성일 05-28 21 목록 <b>국내 선발전 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1시간><br>◌ 박하민 九단 ● 강동윤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28/0003978801_001_20260528004010400.jpg" alt="" /></span><br> <b><제9보></b>(108~127)=어느덧 30대 후반으로 들어선 강동윤은 ‘롱런의 아이콘’이다. 2002년 13세로 조기 입단해 2009년 20세 때 후지쯔배에서 우승하며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다. 서른을 넘기면서 우승하는 간격이 길어지고 우승 횟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한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위치에 있다. 선발전을 둘 당시의 랭킹은 6위.<br><br>108에 109는 정수. 왼쪽 끝내기를 고려해서 참고 1도 1로 몰아잡는 것은 상용 수법인 2, 4로 패가 난다. 112는 또 한 번의 응수 타진. 이 수에 대꾸하지 않고 초읽기 소리와 함께 좌상으로 달려간 113이 성급했다. 참고 2도 1, 3은 우변 흑진을 강화하는 뜻. 이같이 선수로 손을 쓴 다음에 5, 7로 보강했으면 미세한 승부를 이어갈 수 있었다.<br><br>114 때 115로는 ‘가’에 받는 것이 정수. 117 때 118, 120이 정확한 수순으로 122를 성립시켜 준다. 126까지 백이 기분 좋아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음성·생체정보 기기 내부서 처리”…SK인텔릭스 ‘나무엑스’, 보안 경쟁력 강화 05-28 다음 종 울린 뒤 KO? 우식 논란의 승리, 베르호벤 항소 예고…'복싱 역사상 최대 이변' 날아갔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