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라이벌' 지도자 삶에 푹 빠졌다…"자식이 생긴 기분" 日 피겨퀸 솔직 고백→"제자가 신기술 성공할 때 가장 기뻐" 엄마 미소 만발 작성일 05-28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06_001_20260528001617333.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일본 'edgeline-tokyo'</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06_002_20260528001617382.jpg" alt="" /><em class="img_desc">▲ 현역 시절 김연아(사진 가운데) 라이벌로 은반을 누빈 일본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전설 아사다 마오(사진 맨 왼쪽)가 코치로서 새 삶을 시작한 소감을 전했다. “자식이 생긴 듯한 기분”이라며 지도자로 변신한 뒤 느끼는 특별한 감정을 솔직히 털어놨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전설 아사다 마오(35)가 코치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소감을 전했다. "자식이 생긴 듯한 기분"이라며 지도자로 변신한 뒤 느끼는 특별한 감정을 솔직히 털어놨다.<br><br>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인 아사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했다.<br><br>해당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아사다는 "피겨 선수는 경기를 뛰거나 아이스쇼에 나설 때 메이크업이 진한 편이라 (현역 시절) 늘 피부 상태 체크를 빼먹지 않았다"면서 "꼼꼼한 세안과 클레이 팩 활용으로 노폐물과 피로를 함께 씻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귀띔했다. <br><br>아사다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피겨스케이팅 코치 활동을 시작한다.<br><br>현재는 5~9세 연령대 아이를 지도하고 있는데 곧 유소년 선수 육성에도 공식 참여할 예정이다. <br><br>아사다는 지난해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2017년 4월 현역 은퇴 후 8년 만에 지도자 데뷔를 알렸다. <br><br>기노시타 그룹에서 설립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에서 코치로서 첫발을 내딛는다고 공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06_003_20260528001617438.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아사다 마오 SNS</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06_004_20260528001617467.png" alt="" /><em class="img_desc">▲ 아사다 마오(왼쪽)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피겨스케이팅 코치 활동을 시작한다. 현재는 5~9세 연령대 아이를 지도하고 있는데 곧 유소년 선수 육성에도 공식 참여할 예정이다. ⓒ 일본 '닛칸 스포츠'</em></span></div><br><br>아사다는 "지도자는 내게 진실로 새로운 도전이다. 스스로도 지금의 삶이 굉장히 새롭게 느껴진다"며 눈빛을 반짝였다.<br><br>"전국 각지에서 (내가 몸담은) 아카데미를 찾아온 아이들이 매일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신기술을 성공시키는 순간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게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이라며 선수 시절과는 결이 조금 다른, 지도자만이 실감할 수 있는 '작은 보람'을 입에 올렸다.<br><br>이날 행사에 동석한 배우 기무라 요시노(50)도 아사마 설명을 듣고 "딸에게 수학을 가르치다 크게 싸운 적이 있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며 웃으며 말했다.<br><br>아사다는 기무라 코멘트에 크게 공감하며 "이렇게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정말 아이가 생긴 듯한 기분이 든다"며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전하는 입장이 되면서 새롭게 고민하게 되는 부분도 많아졌다"고 미소 지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06_005_20260528001617535.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아사다 마오 SNS</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UFC 신입에 5억 5000만원 줘야 하나”…‘박봉’ 지적에 답했다, “선수들 돈 많이 번다” 화이트 회장 반박 05-28 다음 스마일게이트 '8조원 이혼소송' 기류 전환…권혁빈, 최후 변론 카드는?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