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15조 시동… 인천, 체질개선 속도전 작성일 05-27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m4T5lwC1">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9ffca43c07e79ad991aea62e5af987ca6be3c1e978fad1f02aed47d4811e268f" dmcf-pid="9Os8y1SrT5" dmcf-ptype="blockquote2"> 커넥티드카·자율주행 트럭 특화 <br>정부 ‘수도권 배제 정책’ 과제로… <br>전담 조직 구축 시급 목소리 확산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2IO6WtvmlZ"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356edc4c077aa8fea461f23a0f3d378c00fe3fa47aa2aa830a4d34516ad797" dmcf-pid="VCIPYFTs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남동산업단지 전경. /경인일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1714-qBABr9u/20260527191259442cufc.jpg" data-org-width="600" dmcf-mid="bPkKCYsA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1714-qBABr9u/20260527191259442cu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남동산업단지 전경. /경인일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c74f123f02d896fda52e808bb16fa242e92d5c8e9da758ff278b2c4c7550cf" dmcf-pid="fhCQG3yOWH" dmcf-ptype="general"> <br> 정부가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미래차 전환을 위해 5년간 15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가 지역별 현황 파악을 위한 기초 조사에 착수했다. </div> <p contents-hash="42891f6120727bdb5b68552c5642cf5f9243e972011538c66f1b31a71074421e" dmcf-pid="4lhxH0WIhG" dmcf-ptype="general">남동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중소 자동차 부품 기업이 집적화돼 있는 인천시도 이 같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자동차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df6dbc4ea69edaf4198f7aa1f4565a8952f9ea8a2b88cb96be0bcc14d125f24b" dmcf-pid="8SlMXpYCTY" dmcf-ptype="general">27일 인천 경제계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전국 자치단체의 자동차 산업 지원 기관 관계자들을 소집해 지역별 미래차 산업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회의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78dfed6f164c2676ab8d09e0d4f882805994b59917cea42fff3a7c201fe751f" dmcf-pid="6vSRZUGhlW"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는 최근 산업부와 금융위원회 등이 진행한 ‘민관합동 미래차 전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정책 수립에 앞서 각 지역의 미래차 인프라와 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04f3e031416835e5eb10723c25492992e2fb7de0d80bd763b512a60f92df347b" dmcf-pid="PGYn3B1yvy" dmcf-ptype="general">산업부는 이 자리에서 권역별로 미래차 특화 분야를 선정해 미래차 전환 로드맵을 구상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회의에서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소재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비롯해 사이버보안, 커넥티드카 관련 인프라를 지역의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타 자치단체와의 자율주행 분야 중복을 피하면서도 인천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물류 중심의 자율주행 트럭’ 분야를 특화 모델로 제안했다.</p> <p contents-hash="b7c5d0d3d96a1925a7bc5fe18d672c5ce360ebdcec626365f4d4cb45567385fe" dmcf-pid="QHGL0btWST" dmcf-ptype="general">다만 정부의 권역별 특화 방식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미래차 산업의 핵심인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등은 전반적인 부품산업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 지역별로 업종을 나누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dd552b969791204b9fb0e04dbd541ee207f87880f02551aba2259b894cf61bc" dmcf-pid="xXHopKFYTv" dmcf-ptype="general">정부 기조에 깔린 ‘수도권 배제 정책’ 역시 인천이 넘어야 할 산이다. 한국지엠 부평공장과 기아 화성공장 등 주요 완성차와 수많은 협력 부품업체가 수도권에 밀집해 있음에도, 국토 균형 발전 논리에 밀려 정작 필요한 정부 지원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548f90de084b0eac91712ae48911696e7960089a1031df3c65a0eefb827dbf6" dmcf-pid="yJdtjmgRSS"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인천시가 정부의 미래차 전환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정책 의지와 함께 전담 조직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84e43dea785868c60ba7d012ca82c5d6e2ecae64d43a981eb809cea47c2e7c9" dmcf-pid="WiJFAsaeCl" dmcf-ptype="general">현재 인천시 내에는 미래차·자동차 산업만을 전담할 명확한 부서가 없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인천의 유일한 완성차 업체인 한국지엠 노조 등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천시장 후보자들에게 ‘자동차산업 전담부서’를 설치해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d9fb690daddf19fe86f07c0d72a28bfb3dc0924baa67e94494c2bc077a9f22a" dmcf-pid="Yni3cONdlh" dmcf-ptype="general">인천TP 관계자는 “수도권은 우수한 인재와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으로 기술을 확산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며 “ 올해 진행되는 중장기 용역 등을 통해 명확한 미래차 대응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0fcc882ff5685ee90a0f15c3c03f3909a24a2b267d22ec97cc11d188eb08c7" dmcf-pid="GLn0kIjJvC" dmcf-ptype="general">/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안산업 역사 30년…분야별 레거시 솔루션 30종" 05-27 다음 국제스포츠계 거물이 떠났다…'인도 사격 AG 1호 금메달리스트→IOC 위원→OCA 의장' 란디르 싱 사망, 향년 79세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