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연, 지질·자원 남북 협력 기반 마련한다 작성일 05-27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7JWtvmme"> <p contents-hash="329d25d0210a7c4f7fc687572d2f21fd73c701d4c0fad0128f970bc7e4cabc01" dmcf-pid="fHziYFTsIR" dmcf-ptype="general">북한은 철, 마그네사이트, 희토류, 구리, 흑연 등 다양한 광물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한반도 자원협력과 광물자원 공급망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a5a8a59e91995305a467b2b0bd7c05f19f259f5fcad22bc3fb4131ce9a8cedae" dmcf-pid="4XqnG3yOrM" dmcf-ptype="general">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은 27일 오전 11시, 대전 본원에서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SONOSA, 회장 김종수)와 '지질·자원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북 지질·자원 분야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37481aa285f7c8df7b5f3b8fe9c1a711889f083c99d9cc2b88a8ffc7bbac4d" dmcf-pid="8ZBLH0WI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여섯번째 SONOSA 김종수 회장, 일곱번째 KIGAM 권이균 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timesi/20260527185354706brrr.jpg" data-org-width="700" dmcf-mid="2K3xlHIk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timesi/20260527185354706br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여섯번째 SONOSA 김종수 회장, 일곱번째 KIGAM 권이균 원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1eece31bc55ea2db6eb23204ddfa8a53cca63bd7016ef29a4ff69ec4acb0bf" dmcf-pid="65boXpYCwQ"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앞으로 △북한 지하자원 및 지질 관련 정보·자료 교류, △지질·자원 분야 조사·연구 자문 및 공동 검토 △학술세미나·간담회 등 교류협력 활동 추진 △관련 정책 및 사업 발굴·추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p> <p contents-hash="42a3bcd1ea9ece60c8385ae441bf511a4bf8e01a535e493f3242621d9762fd5e" dmcf-pid="P1KgZUGhOP" dmcf-ptype="general">지질연은 그동안 축적한 자원탐사·분석 기술과 지질정보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북한 광물자원의 잠재력과 지질 특성에 대한 과학적 분석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리튬·희토류·니켈 등 핵심광물 탐사 연구를 강화하는 한편, AI 기반 광물탐사 기술과 디지털 지질정보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자원 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50c112cdf33ae33b537bb48f7d471b46d75ec7be0176cd8985b268f90bb3eaf" dmcf-pid="Qt9a5uHls6" dmcf-ptype="general">아울러 위성영상과 공간정보를 활용한 광물 부존 가능성 분석, 광물자원 빅데이터 구축, 디지털 기반 자원 탐사 기술 개발 등 미래형 연구체계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질·자원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DX)' 연구를 본격 확대하며, 자원안보 대응 역량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6364595ffd227f78e9640d795b49889b16d377ca93dd6f9d095a8325dfbba718" dmcf-pid="xfnl2xb0w8"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은 기관 연구 역량과 기술을 활용한 북한 지질·자원 정보의 체계적 분석 기반을 공식화하는 첫 걸음으로, 향후 남북 공동조사·국제 협력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4175049bbd65e88abfb4e9aecbf6b87e66ce873abeda53d078577c9b48a6d0e3" dmcf-pid="yC58OyrNE4" dmcf-ptype="general">과거 남북 자원협력 사업과 북한 광물자원 관련 연구(한반도 광물자원개발 융합연구단, 2015년 12월~2021년 11월)를 통해 축적한 지질·광물 데이터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남북 협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과학기술 기반 협력 모델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한 지역 자원 정보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미래 한반도 자원개발 정책과 공급망 전략 수립에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를 축적해 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817aa1ea945db272c86742f2de9558d9262e35b2e0540aa86c104bee2d33929" dmcf-pid="Wh16IWmjIf" dmcf-ptype="general">권이균 원장은 “지질·자원 분야는 미래 남북 경제협력과 한반도 공동 번영은 물론, 자원안보와 핵심광물 공급망 대응 측면에서도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 지하자원과 지질 분야에 대한 전문 정보 공유와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지질연 연구 역량과 디지털 분석 기술을 활용해 북한 지하자원·지질 분야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1dfcd09b8e5a3f907e4bde161726ebf06221f116250109c4bd0fd1869584cb" dmcf-pid="YltPCYsADV"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 포환던지기’ 부천시청 허지윤, 해남 KTFL 실업육상 14m36 동메달! 05-27 다음 민·관 함께 체육시설 안전 지킨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