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픈AI와 보안 동맹 맺었다 작성일 05-2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日과 함께 아시아 첫 GTAC 참여<br>초고성능 모델 개방·기업협력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uI7VpX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e537169654ffd8079b3de04c5157ea404738efcdb20a4d442ee0dd28e177be" dmcf-pid="0D7CzfUZ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오른쪽)이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Three IFC 회의실에서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와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fnnewsi/20260527181205747zfno.jpg" data-org-width="800" dmcf-mid="FiYaG3yO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fnnewsi/20260527181205747zf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오른쪽)이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Three IFC 회의실에서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와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93748001d53a2e0904fc1b0a8665d89471c9acfd9a923f5fbc0c647514e5a6" dmcf-pid="pwzhq4u5NH"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해킹 도구 '미토스' 쇼크 이후 AI보안 연합전선 구축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오픈AI와 보안 대응 전선을 구축하게 됐다. 오픈AI가 운영하는 AI보안 협력체계 'GTAC(Government Trusted Access Program)' 참여를 통해서다. </div> <p contents-hash="38ea2e47920aea061ee34fb1c6eef9a7c86d5c7cfaa3461b53b7b898fb29282d" dmcf-pid="UrqlB871a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류제명 제2차관과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만나 AI 보안위협 대응 및 AI 안전·신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a4a4d9aec457fa1548be46bd041fbbf11005f76cb4046f36d8e215fd9fa049c6" dmcf-pid="umBSb6ztNY" dmcf-ptype="general">이번 회동의 핵심은 한국의 GTAC 참여 공식화다. GTAC는 오픈AI가 정부·공공기관 등 신뢰 가능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보안 협력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은 오픈AI의 최신 고성능 AI 모델과 사이버 보안 기능에 대한 제한적 접근 권한을 확보할 수 있다. 오픈AI에 따르면 한국의 GTAC 참여는 일본과 함께 아시아 첫 사례다. </p> <p contents-hash="489f5308ce9e963e60212e6e3ab6218a52fd3d2e816f0b6b3e3ab62f59a14ffe" dmcf-pid="7sbvKPqFcW" dmcf-ptype="general">최근 오픈AI는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Daybreak)'를 공개하고 정부·기관·핵심 산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방어 체계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제이슨 권 CSO는 이날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데이브레이크'에 대해 "고급 사이버 보안 역량을 소수만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 가능한 방어 주체들이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0ace9e26bb46e437b8b3651b4faf794c4fc6e08fb6300bb8afb6f4615d7ddc4" dmcf-pid="zOKT9QB3gy"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최근 차세대 모델 'GPT-5.5'를 기반으로 한 보안 특화 모델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영국 정부 산하 AI안전연구소(AISI) 평가에서는 GPT-5.5 계열 모델이 최고 난도 보안 취약점 탐지 과제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성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18723f1718ed5dfe91d3293e921a8256da367e02be4c72a2c32aeb77053e2838" dmcf-pid="qI9y2xb0NT" dmcf-ptype="general">이처럼 AI 모델의 공격·방어 역량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글로벌 AI 기업들도 초고성능 모델 접근을 제한된 정부·기관 중심으로 개방하는 폐쇄형 보안 협력 체계를 확대하는 분위기다. </p> <p contents-hash="58bce5b359d686e8ae8807deb20f17936f6707badd3ae643dcf8c965115dbf53" dmcf-pid="BC2WVMKpjv" dmcf-ptype="general">오픈AI의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에는 △최신 사이버 AI 기술 브리핑 및 시연 △GTAC를 통한 정부·공공기관 대상 첨단 보안 모델 접근 확대 △기업 대상 보안 프로그램 TAC(Trusted Access Channel)를 통한 국내 핵심 산업 기업 협력 확대 등이 포함된다. </p> <p contents-hash="dce925b34d544350d5c4633c0065983cb67b062f31b58ece5bfe81eee42e7fde" dmcf-pid="bhVYfR9UaS"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최근 글로벌 AI 업계의 보안 동맹 경쟁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최근 '미토스'로 AI 보안 위협 충격을 안긴 앤스로픽은 미국 정부 및 방산·정보기관 중심의 폐쇄형 보안 협력 체계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 정부 역시 글래스윙 참여 가능성을 지속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AI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p> <p contents-hash="c58d5b2845fb349d9c1e97d39d7487bec90d63b098a5a9c1f57227fc72c2c665" dmcf-pid="KlfG4e2ual"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이스스톤 ‘Quardian’, 미토스 시대 N2SF 100여 건 대응 05-27 다음 [fn이사람] "스포츠는 함께 봐야 제맛… 즐길공간 여니 팬들 몰렸죠"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