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헥토월렛원, 적자 행진 끊고 거듭날까 작성일 05-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테이블코인 본격화땐 글로벌기업 도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UIQn8B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9faebdc442dcb164cbf7ee9f2ac084db00310a8b7a698f3f2625b027df9558" dmcf-pid="bKuCxL6b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BUSINESSWATCH/20260527171939811jvjq.jpg" data-org-width="645" dmcf-mid="qj2YLkJ6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BUSINESSWATCH/20260527171939811jvj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75cbd198413923d6b7620d86d7eb0d053b5ec537848ab108f730f7d8239ad1" dmcf-pid="K97hMoPKhQ" dmcf-ptype="general">블록체인 지갑업체 헥토월렛원(구 헥슬란트)이 실적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지연으로 매출 증대와 사업 진척이 더딘 가운데 향후 헥토파이낸셜 등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헥토그룹은 지난해 9월 헥슬란트의 지분 47.15%를 인수해 올해 초 헥토월렛원으로 새롭게 출범시켰다.</p> <p contents-hash="3977aa5db7a51d47ecd3c7e192e409bdc4e661ece04a355d7ac231f034201f3b" dmcf-pid="92zlRgQ9hP" dmcf-ptype="general">27일 업계에 따르면 헥토월렛원은 최근 수년새 매출이 줄고 손실폭 또한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지난 2022년만 해도 매출액 40억원을 넘겼지만 지난해는 10억원 규모로 줄었다.</p> <p contents-hash="1917a0a605c6e601086822ac27136242e144566bba4a22b35f4a753ea5654fe7" dmcf-pid="2VqSeax2h6" dmcf-ptype="general">수익성도 좋지 않다. 이 회사는 지난 2022년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3억원을 냈지만 이듬해부터 매년 적자를 내고 있으며 지난해는 영업손실 20억원, 당기순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708c07a49260c1f7de84b178736f7cd755f46bd8607683eff33d4d12539ebfd" dmcf-pid="VfBvdNMVC8" dmcf-ptype="general">헥토월렛원의 전신인 헥슬란트는 지난 2018년에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갑 외에도 커스터디(보관)와 서비스형 블록체인 '헥슬란트 노드' 등 다양한 사업을 해왔다. 지난 2021년말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현재는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과 지갑 개발 API 서비스 '옥텟'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4823669ed2189d0ee657d3b92b4c8a78348cb8d8f1fa835a0f0a479399973b7" dmcf-pid="f4bTJjRfW4" dmcf-ptype="general">시장이 활황이고 규제가 느슨했던 지난 2021년 1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기도 했지만, 규제가 강화되고 제도화가 지연되면서 국내 다른 가상자산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수년째 적자를 이어가는 등 부침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a4fb6592cec34487b05fa255b81b746bf595244c55d59fbbbcca63450f183f67" dmcf-pid="48KyiAe4Cf" dmcf-ptype="general">이러한 경영 상황을 고려해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해 9월 헥슬란트 인수 당시 성과연동형 방식을 적용했다. 오는 2028년말 기준 헥토월렛원의 영업이익이 25억원을 넘기면 주당 2만원에 팔 수 있는 콜옵션과 영업이익이 5억원 미만이면 주당 5000원에 살 수 있는 풋옵션 조항을 둬 투자 리스크를 줄였다.</p> <p contents-hash="9aecef900ca74845dc8ed042f0d344764c1d4dc4a43cbf6965cb20963813fcf7" dmcf-pid="869Wncd8SV" dmcf-ptype="general">당장 실적은 좋진 않지만, 헥토그룹은 향후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로 헥토월렛원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a5a5f2912226048bb966655d34aa13f2e3aa262157f93d7846bfc0789bb16436" dmcf-pid="6ID6G3yOT2"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지갑은 개인키 보관부터 송·수신, 거래 서명, 자산 관리, 웹3 서비스 접속과 이용에 필수다. 향후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되면 국내외 지갑 수요가 확대돼 사업 기회는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d8e4ec532043c81db04c0cc81b2254341b1ec5c585524a0b3021f1820532cce" dmcf-pid="PCwPH0WIW9" dmcf-ptype="general">그룹 차원에서도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 등 주요 계열사들과 사업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헥토월렛원의 지갑을 기반으로 '지갑–결제–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5968320abf9ca7b203d5d8c4e4030238ce1eb743c547fdf168db7737ca80b4c5" dmcf-pid="QhrQXpYCyK" dmcf-ptype="general">헥토그룹 관계자는 "헥토월렛원은 초기 인프라 투자 비용 증가로 일시적인 실적 변동성을 겪고 있다"며 "향후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로 지갑 수요가 늘면 헥토월렛원은 스타트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xlmxZUGhvb"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y8KyiAe4lB"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韓에도 최신 보안모델 개방한다 05-27 다음 [네카오 AI 잔혹사] 네이버, 'AI 검색·쇼핑' 승부수…"기존 서비스 결합만으론 한계"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