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보 같았다" F1 스타 피아스트리, 분노의 소속팀 공개 저격 왜?…맥라렌 전략팀 황당 실수→11위에 격분 작성일 05-2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7/0002015827_001_2026052717190965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호주의 포뮬러 원(F1) 스타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가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11위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인 뒤 맥라렌 전략팀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br><br>전략팀의 계획에 따라 1랩 종료 후 타이어 교체를 위한 피트스톱으로 레이스 선두 경쟁에서 밀려나자 경기 초반 타이어를 바꾸기로 한 전략팀의 선택을 결정적인 패인으로 꼽은 것이다.<br><br>피아스트리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질 뵐뇌브 서킷(4.361km·68랩)에서 열린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최종 11위를 차지하며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br><br>이날 경기에 앞서 비가 내리자 많은 팀들이 우천용 타이어인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를 선택했는데, 이것이 변수가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7/0002015827_002_20260527171909739.jpg" alt="" /></span><br><br>초반에는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를 선택한 선수들이 앞서갔지만, 빗줄기가 금세 잦아들면서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를 장착한 선수들이 1~2랩에서 타이어 교체에 나서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다.<br><br>비가 내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소속 선수인 랜도 노리스와 피아스트리의 차량에 인티미디어트 타이어를 장착했던 맥라렌 역시 레이스 초반 타이어 교체를 위해 피트스톱을 할 수밖에 없었다.<br><br>당연하게도 피아스트리는 타이어 교체로 인해 레이스에서 뒤처졌다. 경기 도중 알렉스 알본(아틀라시안 윌리엄스)와 충돌해 프론트 윙 교체로 인한 시간 지연에 더해 10초 페널티까지 받으면서 우승권과의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br><br>피아스트리는 경기 막판 속도를 내며 1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결국 포인트를 획득하지는 못했다. 올 시즌 들어 피아스트리가 포인트를 얻지 못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br><br>피아스트리는 11위라는 처참한 성적에 분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7/0002015827_003_20260527171909784.jpg" alt="" /></span><br><br>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참패를 당한 뒤 자신의 팀을 강하게 비난했다"며 피아스트리의 인터뷰를 전했다.<br><br>'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피아스트리는 "불행하게도 레이스가 시작될 무렵 비가 그쳤다"며 "비가 조금만 더 왔더라면 우리가 영웅처럼 보였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우리는 바보 같았다"고 말했다.<br><br>잘못된 타이어 선택으로 인해 우승 후보들이 잇따라 흔들리 가운데 메르세데스의 '19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4연승에 성공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백악기 말 바다 지배한 폭군 ‘티렉스’ 발견 [다이노+] 05-27 다음 "3년 잠복·200GB 유출·DR 감염"…엔시큐어, "카드는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