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도 반한 '젠더리스 아이돌'…엑스러브 "새로운 길 개척할 것" 작성일 05-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팝 최초 젠더리스 콘셉트 男그룹<br>유럽 등 해외서 먼저 인기<br>27일 새 미니앨범 '아이, 갓' 발매<br>타이틀곡 뮤비에 한소희 출연<br>"활동 목표는 음방 1위 등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gv4MKpOz"> <p contents-hash="5b1dbd6e4ce595e5ad0d966deb30e3f9d70ca6b5b413b41e6937ba27c76e1738" dmcf-pid="8Y2a1UGhr7"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틀을 깨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dfea1b9a6f8ab2a7aeda84e89d320437da58a0bc88654c9c321652e39c7ca8" dmcf-pid="6GVNtuHl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daily/20260527164306754vjeh.jpg" data-org-width="800" dmcf-mid="KSPuNDnQ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daily/20260527164306754vj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39bf8a2c7290ee6e315651116c606dc47653660a1a13135404c892db6f33b8" dmcf-pid="PHfjF7XSDU" dmcf-ptype="general"> 그룹 엑스러브(XLOV)가 2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개최한 새 앨범 ‘아이, 갓’(I, God) 언론 쇼케이스에서 밝힌 활동 각오다. </div> <p contents-hash="7e017c35e514f8c441228a8286db8614b229c0663137411bb5fd142b5a495733" dmcf-pid="QX4A3zZvIp" dmcf-ptype="general">지난해 1월 데뷔한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그룹 최초로 성별 구분을 지운 ‘젠더리스’(Genderless) 콘셉트를 내세워 활동 중이다. 팀에는 중국 출신 우무티, 대만 출신 루이, 일본 출신 하루, 유일한 한국인 멤버 현 등 4명이 속해 있다. 멤버 중 루이와 하루는 데뷔 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에 참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5c3525bcfc764f36d1049bf4825a71b94c45a3e068265a4a7eeafd7f75cae01" dmcf-pid="xZ8c0q5Tm0" dmcf-ptype="general">엑스러브가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해 11월 첫번째 미니앨범 ‘언러브’(UXLXVE)를 발매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언론 쇼케이스를 연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1b16a95a6702466bbb551e53ab54570fb33faa3e2224fb3c54e92b1cff91d495" dmcf-pid="yiluNDnQI3" dmcf-ptype="general">프로듀서 역할을 겸하는 멤버인 우무티는 “굉장히 많은 도전을 한 끝에 새 앨범을 완성했다. 저를 많이 괴롭힌 앨범이 발매되는 것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무티는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내주실지 궁금하다. 상상만으로도 신이 난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59d2241aa0cbe69fe4391b76de7968b6ced73ba3f614efabb5d39176c660b9" dmcf-pid="WnS7jwLx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루이(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daily/20260527164308043eebt.jpg" data-org-width="800" dmcf-mid="9CuWPdV7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daily/20260527164308043ee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루이(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eae7b60c1efacd422227516230f35b791d54ec8cdba4b968c493a6ac9274e6" dmcf-pid="YLvzAroM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무티(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daily/20260527164309282pdfc.jpg" data-org-width="800" dmcf-mid="2P7dW5lw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daily/20260527164309282pd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무티(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bffa1f2ac2ab31ef20b07fefa366b98c7b884ada7182ffb7248b60fc2cde7b" dmcf-pid="GoTqcmgRD1" dmcf-ptype="general"> ‘아이, 갓’은 자유로움을 발판삼아 내면의 완전함을 이뤄낸 모습을 ‘신’(神)이라는 상징적인 존재에 비유한 곡들로 구성한 앨범이다. </div> <p contents-hash="1cdda84923faf8901c4adac0a08a9ca1cc06d9c02994fee8701b8cb96121d4ca" dmcf-pid="HyKoZ0WIs5" dmcf-ptype="general">우무티는 “데뷔 때부터 앨범에 스토리를 담아왔다. 이번 앨범은 엑스러브가 그간 선보인 스토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 앨범을 통해 미완성과 불완전함의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엑스러브가 새로운 길을 인도해 주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8eb931f1fcd8306b4b4afcfbbd70dd6511393845a83c557af40537da76b6e22" dmcf-pid="XW9g5pYCmZ" dmcf-ptype="general">앨범에는 타이틀곡 ‘서브’(SERVE)를 비롯해 ‘법칙: 더 룰스’(法則:THE RULES), ‘엑스탠시’(Extancy), ‘백투백’(BACK 2 BACK), ‘힙스’(HIPS), ‘마스터피스’(Masterpiece), ‘서브’ 인스트루멘털 버전 등 총 7개의 트랙을 수록했다. 우무티가 작업을 진두지휘했고, 현과 하루가 작사 작업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25a5c474b53c6306f632c8ae090025fbbf023e08f2a00fe6f44cb318b4748887" dmcf-pid="ZY2a1UGhIX" dmcf-ptype="general">우무티는 “최대한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선보이고 싶었고, 모든 곡을 타이틀곡감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347e7c685fb0249d7ca954b5946cad84336cf39c7beb7bbec491bbb5d8f284" dmcf-pid="5GVNtuHlDH"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으로 택한 ‘서브’는 다채롭고 화려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사에는 ‘비로소 완성된 세상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초대하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았다.</p> <p contents-hash="c323a4dd6e8219f97149457566da5f98297d736f46df2df065aa65a29cad6add" dmcf-pid="1HfjF7XSDG" dmcf-ptype="general">우무티는 “한 편의 판타지 영화 같은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 한층 더 화려해진 엑스러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어 “처음으로 보깅 퍼포먼스에 도전했다”며 “엘레강스한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f3d65b218623956798976a4ce1c40b614739bf69f69ea48eada9e785496130b" dmcf-pid="tX4A3zZvOY" dmcf-ptype="general">체스 규칙 중 하나인 ‘폰(Pawn)의 승급’을 테마로 삼아 불완전함을 딛고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뮤직비디오 촬영에는 배우 한소희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b6e98126d77ac6e0af0392f43c36cafb5b88756756cb01a439d3c683b3fc8169" dmcf-pid="FZ8c0q5TwW" dmcf-ptype="general">한소희의 출연 계기에 대해 우무티는 “인스타그램에서 엑스러브 음악을 사용한 게시물을 올려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렸던 것이 인연을 맺게 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43a9eb1e508ebf637d441ae668f60a9e8bcf5329a276b606f8a2d6bca17d8a" dmcf-pid="356kpB1yEy" dmcf-ptype="general">이어 “‘엑스러브 세계관에 잠시나마 들어갔다 오는 것만으로도 큰 영감을 받을 것 같다’면서 뮤직비디오 참여 제안에 응해주셨다”고 부연하며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e638d0202745dad92313463cf9155c45ee767cf03c3d112dabb4e7279e3cab20" dmcf-pid="01PEUbtWmT" dmcf-ptype="general">루이는 “뮤직비디오를 보자마자 고생한 만큼 예쁘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24994cec4a74bb3bbe286ba5f4b1aa958d236969c22dd034404cbcab048ec" dmcf-pid="ptQDuKFY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루(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daily/20260527164310529rqkr.jpg" data-org-width="800" dmcf-mid="Vs9g5pYC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daily/20260527164310529rq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루(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3f23545d1ef3de20b4808e0e21c1a48f9340cab08c1002779eab8be56a422e" dmcf-pid="UFxw793G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daily/20260527164311789dtgh.jpg" data-org-width="800" dmcf-mid="fBnh2PqF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daily/20260527164311789dt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사진=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82e2e4819eede67a66f1590ebda94c534390da3563b0de709beb29e31df52b" dmcf-pid="uTbLX3yOml" dmcf-ptype="general"> 엑스러브는 영국, 프랑스, 루마니아 등지에서 3000~4000석 규모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리스너 200만 명 돌파에 성공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23d546b132437d112008fa709c11e076ce7a15a3ec0540fc46a18c6ec5c317d4" dmcf-pid="7yKoZ0WIEh" dmcf-ptype="general">해외 인기 비결을 묻자 현은 “엑스러브만의 센세이셔널한 퍼포먼스를 직접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다”고 답했다. 루이는 “특이한 콘셉트뿐 아니라 음악성과 실력이 좋은 팀이라는 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말을 보탰다.</p> <p contents-hash="dbffcd9d8796852ba72f7d52ff5501def719a8f7ca9ec7f34a6726401dd0dade" dmcf-pid="zW9g5pYCmC" dmcf-ptype="general">엑스러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워 K팝 다양화에 일조하고 있는 엑스러브가 국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는 팀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9f7d0116f55e9be1b34aa5e7ff2191f85cc3b6511edc769094d788de3b31e4a6" dmcf-pid="qY2a1UGhsI" dmcf-ptype="general">하루는 “국내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 컴백 활동의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786523474a03018f0c747cf400255439cc4ba67b0fdb0f6cb4eb7999a8f7b954" dmcf-pid="BGVNtuHlsO" dmcf-ptype="general">우무티는 “‘젠더리스’는 ‘성격과 이미지를 어떻게 두 가지로만 정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콘셉트”라면서 “그동안 과감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 아직 절반정도만 보여준 것이다. 앞으로 보여드릴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e7c23a2419a234fa27b556fce9afe288b81b082542470c083e50cea694316dba" dmcf-pid="bHfjF7XSEs"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상호 "반백 살 앞두고 순수한 덕력 뽐냈죠" 05-27 다음 소란, 아이들 미연과 함께한 ‘ceremony’ 27일 공개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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