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스 아이돌, 왜 안돼?" 엑스러브, 독보적 정체성으로 K-팝 판 흔든다 [종합] 작성일 05-2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xsQJfz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e45bebf71b6e4b3da8cd840495f54033b29977491512674357817d1713ba35" dmcf-pid="U1MOxi4q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러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tvdaily/20260527163317331vxoc.jpg" data-org-width="620" dmcf-mid="t6mWocd8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tvdaily/20260527163317331vx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러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f52ef96f467c6b2adfbf151c76f10ce9daca0b6acf77ae61b0971f33479424" dmcf-pid="utRIMn8BW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엑스러브(XLOV)가 독보적인 콘셉트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다.</p> <p contents-hash="c28e042b004911202332a3d4f326f8ee4799c26111c40c661aee0fcfb36ff18e" dmcf-pid="7FeCRL6blW" dmcf-ptype="general">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 미니 2집 '아이,갓(I,Go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로 534 가빈아트홀에서 열렸다. </p> <p contents-hash="45f18bd4f2b5c523d4099957c3ac0d61d6d3f55ac0368f6f3d999fd60970eb25" dmcf-pid="z3dheoPKly" dmcf-ptype="general">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d260ab77b8d2950dd4845eb61623bef59fc30d53fd7fba55dba0220dc590f2d9" dmcf-pid="q0JldgQ9TT" dmcf-ptype="general">이날 엑스러브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무티는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멤버들한테도 숙제를 내렸던 앨범이다. 준비할 때부터 이 앨범이 저를 좀 많이 괴롭히긴 했는데, 오늘 드디어 이렇게 공개가 된다고 하니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며 "멋진 무대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eeef13382f4e1fe8307801a912a43530b3f877fedb55a1b9bd7fd2b992b44b00" dmcf-pid="BpiSJax2vv" dmcf-ptype="general">미니 2집 '아이,갓'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언러브(UXLXVE)'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엑스러브는 재즈, 하우스, 하이퍼팝, 힙합, EDM 등 과감한 장르적 시도 속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0118bfe19d80ce926b2c9eecd4dd1c07a62cce9e79b025c2d9e2ec3f13c48a" dmcf-pid="bUnviNMV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러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tvdaily/20260527163318602bxcx.jpg" data-org-width="620" dmcf-mid="FXor6e2u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tvdaily/20260527163318602bx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러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17367943e564d4d78d96acf0879a1faad63381f8657a1dcbd1ec9b59158e2b" dmcf-pid="KuLTnjRfCl" dmcf-ptype="general"><br>타이틀곡 '서브(SERVE)'는 기존의 K-팝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채로운 사운드 구성으로 엑스러브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그루비한 비트 위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5731dc08878d9877054cbc84afe39cf9907ba811606690eeed9461c310e58468" dmcf-pid="9SKNb4u5Th" dmcf-ptype="general">곡에 대해 우무티는 "이 곡의 제작자 시점에서 설명하자면, 처음으로 저희가 보깅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면서 완전히 엘레강스하고 우아하고 한층 더 화려해진 엑스러브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e3e4e28b54fd17840a7efd5910ab83d12acdd274c6aa442ff9521a3b988ead6" dmcf-pid="2v9jK871TC"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까지 과감한 스타일과 다양한 의상, 헤어 메이크업을 보여줬지만, 저희 기준에서는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사실 아직 반도 안 왔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목말랐던 새로운 스타일링을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e313ad8ead752c3070b0b419876c1317264d334a34e45eab223e2a49ab7b124" dmcf-pid="VT2A96ztW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근 K-팝을 듣다 보면 곡들이 짧아지는 추세고, 브리지 구간도 점점 없어지고 있더라. 물론 저희도 중도성을 많이 강조하는 곡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중독성만은 강조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서, 화려한 판타지 음악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탄생하게 됐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4c42797415e0e2ec21fbac9432f5c222161ebe71aa1ff43658acdd9031172e" dmcf-pid="fyVc2PqF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러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tvdaily/20260527163319855xbyg.jpg" data-org-width="620" dmcf-mid="354iUbtW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tvdaily/20260527163319855xb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러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5d0abfa2b2cb7d2ce5b1996934809c21abaf5a66774f940a0480cab4291a98" dmcf-pid="4WfkVQB3ls" dmcf-ptype="general"><br>특히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한소희가 지원사격에 나서 곡이 지닌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했다. 한소희는 아련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강력한 존재감을 선사, 엑스러브와의 강렬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35a9b77cdca304efc5dbe9ab6ef1cf18f47af96eab788663f3a16232705c76c0" dmcf-pid="8Y4Efxb0Wm" dmcf-ptype="general">우무티는 "한소희 선배님과의 인연을 한마디로 정하자면 음악과 아트가 이어진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선배님이 SNS에 저희 음악을 사용해 줬고, 그 소식을 전해 듣고 댓글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는데, 그때 선배님이 저희 음악과 아트들을 보면서 영감을 받고 새로운 문을 연 것 같다고 하셨다. 팬이라며 너무 잘 보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보여달라며 응원해 줬다"라고 두 손을 모았다.</p> <p contents-hash="fa9f48e751c9c45d873bae451b6269de3879834d27f1111a47edd99c1eaf0bbc" dmcf-pid="6G8D4MKpyr" dmcf-ptype="general">이어 "선배님도 그렇고 저도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그림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만나게 됐고, 선물을 주고받았다"며 "사실 선배님이 뮤직비디오 출연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갔었는데, 선배님이 먼저 나중에 그냥 행인1로 뒷모습만 나와도 괜찮으니 불러달라고 하더라. 엑스러브의 세계를 잠시나며 들어갔다 나오는 것만으로 힘과 영감을 받을 것 같다고 한 약속이 바로 이번 앨범으로 이어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74f3a6af55a1d3b3f3a629b7a5ffcc64a96fd8e5f9a3b4a4975c29d2f0345d1" dmcf-pid="PH6w8R9Uvw" dmcf-ptype="general">하루는 "선배님에게 연기는 무조건 배우는 거 너무 많았는데, 인간으로서도 배우는 게 너무 많았다. 현장이 저희는 물론 스태프들도 너무 힘든 상태인데, 선배님이 있어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더라"라며 분위기 메이커였던 한소희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874d8bf0765d3e9099fb3dfbfa63f8678de1f231af4ed895c7b2d57b455be6" dmcf-pid="QXPr6e2u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러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tvdaily/20260527163321090hybq.jpg" data-org-width="620" dmcf-mid="0P7nuKFY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tvdaily/20260527163321090hy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러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396aee2a47b825af8ec0ffd3f1f434c0de215e208e47b596f6fe0ec35806fe" dmcf-pid="xZQmPdV7WE" dmcf-ptype="general"><br>엑스러브는 올해 초 유럽 투어 '2026 XLOV FIRST EUROPEAN TOUR'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국(3000석), 프랑스(2580석), 루마니아(4000석)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유럽 전역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d2b6b8512780a149d992095db68c76b5051716547563f9b3ee77b8e45cb8fcd0" dmcf-pid="yiTKvHIkvk" dmcf-ptype="general">현은 "아무래도 저희 퍼포먼스가 K-팝 팬들에게 굉장히 이례적이고 센세이션 한 동작들이 담겨 있기에 직접 보러 오고 싶어서 와주는 게 아닐까 싶다. 저희 공연을 보러 와주는 팬들의 하나의 문화가 있는데, 저희가 공연에서 입었던 의상이나 메이크업을 직접 하고 와주는 게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 재미로 즐겨주는 팬들이 늘어나서 전석 매진으로 이어진 게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0fbab148f2b912610e0a24309d1be1c24fc546b1e2e30dfc2338b0b49e49df" dmcf-pid="Wny9TXCEyc" dmcf-ptype="general">루이는 엑스러브의 매력으로 당당히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희가 콘셉트도 특이하지만 음악과 실력이 좋아서 팬들도, 팬이 아니어도 한번 가서 볼까라는 생각하고 오는 분들고 많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dbc917fff09992d5257eedeade6617d3d14fd28d3e3b28cd512b1bf504846107" dmcf-pid="YLW2yZhDTA" dmcf-ptype="general">또한 엑스러브는 '젠더리스(Genderless)' '젠더프리(Gender-free)'라는 키워드를 단순한 화제성이나 자극적인 마케팅 요소로 소비할 의도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해당 개념을 하나의 타이틀이 아닌, 제안하고 싶은 '라이프스타일'로 정의했다. 우무티는 "의학적인 부분 말고, 사람을 어떻게 두 가지로만 정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부터 시작한 콘셉트였다. 틀을 깨부수고 보여주고 싶었다. '왜 안돼?'라는 질문부터 시작됐다"며 "사실 젠더리스 음악이라는 장르는 없다. 그래서 저희 만의 새로운 싶은 만들고 싶다"고 희망했다.</p> <p contents-hash="c6a2e690ead926339086248e4fae92d9ef792de77d0721358e0098d849657f82" dmcf-pid="GoYVW5lwlj" dmcf-ptype="general">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하루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는 게 저희의 이번 목표이다. 아직까지 엑스러브를 모르는 사람에게 저희의 음악과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바랐고, 루이는 "더 큰 무대를 매진시키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6a3e3e17641d25dc99b54ddefa13ead2f706245c6113ec39e8e268b69807778" dmcf-pid="HyVc2PqFSN" dmcf-ptype="general">한편 엑스러브의 미니 2집 '아이,갓'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a8b21e0692e335ac2993739b461adc5d89116787517179cfbec3f22b18d0f184" dmcf-pid="XWfkVQB3S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f781fae8be14ee5f2b34bc80cd6f79c06f081644efaa5b5914b5bde9eae5d6f4" dmcf-pid="ZY4Efxb0Tg"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엑스러브 </span> </p> <p contents-hash="3a4d93ffda7197d103d9b5c95bf6665548c9dbcc99e4a75aa12e38d1499085f8" dmcf-pid="5G8D4MKpy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싸이, '킬링보이스' 첫 출연…"'작사가 박재상' 26년 복기하며 용기 얻어" 05-27 다음 유방암 극복한 박미선, 1년 반만의 복귀 "기대 못 미칠까 걱정" [소셜in]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