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 한소희와 손잡은 엑스러브 "더욱 과감하고, 새로운 길 제안" [MD현장](종합) 작성일 05-2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AriNMVO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4a4a09412cfa59f455c2b3032dcdd8eadada006dad11163c9266579409e774" dmcf-pid="PCcmnjRf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XLOV)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ydaily/20260527162301105cmjy.jpg" data-org-width="640" dmcf-mid="28HVF7XS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ydaily/20260527162301105cm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XLOV)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66873134bb05574b23ffb4841ae7c87afa4a16fb0e56c6e9c7e36d14be4218" dmcf-pid="QhksLAe4E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가 K팝 신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p> <p contents-hash="519e27ba94285daa00e4d0a32b28f94798569225109ac1b1e29e362e2bd9b48b" dmcf-pid="xvwCaEiPrc"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엑스러브(XLOV)의 미니 2집 'I, God'(아이,갓)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p> <p contents-hash="ed0aa5e88046f4167cb0a0f99fd6c3b15be498fde5de943a4df7844629964a2e" dmcf-pid="yPBf3zZvmA" dmcf-ptype="general">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톨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운 그룹이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84372629ba45658fdd401dd049d37343a155c31df0d3d86896a9edcc2646dc" dmcf-pid="WQb40q5T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XLOV) 우무타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ydaily/20260527162301317vjjo.jpg" data-org-width="640" dmcf-mid="V158pB1y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ydaily/20260527162301317vj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XLOV) 우무타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cbd7b98f0aa80e327adc0cbe24521fdcf7881a5f41362057bd22996d2c33f4" dmcf-pid="YxK8pB1yIN" dmcf-ptype="general">리더 겸 프로듀서 우무티는 "이번 앨범에서 프로듀서로서 도전을 많이 하고 멤버들에게 숙제를 내렸다"며 "준비할 때부터 이 앨범이 저를 괴롭혔는데 오늘 공개가 된다고 하니 실감이 안 난다"고 설렘 가득한 컴백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268f4cb0ce0194d6c3ec8afe3bd0177997688b2806946d48fda93633e8f276c" dmcf-pid="GM96UbtWsa" dmcf-ptype="general">'I, God'은 데뷔 이래 전개해 온 미완성과 불완전함 그리고 그 속에서 치열하게 지켜낸 자유로움을 발판 삼아 마침내 내면의 완전함을 이뤄낸 모습을 '신'이라는 상징적인 존재에 비유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SERVE'(서브) 이외에도 백투백'(BACK 2 BACK), '마스터피스'(Masterpiece) 등 7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37b5709d84631d6bac0b8b460f53d8587e630ec7c5479175c403ad7ae507c5b1" dmcf-pid="HR2PuKFYOg" dmcf-ptype="general">우무티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확실한 스토리와 콘셉트가 있다. 지금까지 이야기가 음악이나 뮤비로 표현하기 짧지만 확실한 캐릭터가 존재하니까 이번 앨범으로는 앞에 냈던 앨범들의 최종버전은 아니지만 하이라이트에 도착함을 표현한 앨범"이라며 "미완성의 멤버들 캐릭터가 하나의 측면으로 완전해진 신으로 바뀌면서 많은 고민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분들께 새로운 길을 인도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811e9cefa1fb022e85c531db1005800f24d193721229b33dc593b2112f1ce1" dmcf-pid="XeVQ793Gwo" dmcf-ptype="general">이어 "다양한 수록곡들로 새로운 도전을 했다"며 "이번 앨범에서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보그비트 보깅 요소도 있고 힙합 요소도 있다. 제일 새로운 건 가사도 없는 음악으로만 구성된 인트로를 선택하게 됐다. 이 단계에 도착한 엑스러브의 스토리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2858c6a363e1fd98b181bfa612e24a6d044773045762fd193882cad20e611f" dmcf-pid="Zdfxz20H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XLOV) 루이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ydaily/20260527162301552nzls.jpg" data-org-width="640" dmcf-mid="fob40q5T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ydaily/20260527162301552nz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XLOV) 루이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515707b4962d2ace29b984e8469a0c08c37b070e375b5f1b30396c878c8a06" dmcf-pid="5J4MqVpXrn"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SERVE'는 기존의 K-팝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곡이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 규칙 중 하나인 '폰의 승급'을 테마로 불완전함을 딛고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냈다.</p> <p contents-hash="973bb121de0911a8990990a44874b5d46d8c599f6138ef54a9ae5008b298245a" dmcf-pid="1i8RBfUZmi" dmcf-ptype="general">우무티는 "제작자로서 처음으로 보깅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면서 엘레강스하고 우아하고 한층 더 화려해진 엑스러브를 보여드릴 수 있는 노래"라며 "지금까지 과감한 스타일링 의상 헤메코를 보여드렸지만 저희 기준으로는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아직 반도 안 왔다고 느껴지고 이번 앨범으로 50% 정도 꺼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1dbb4b321c78fa24a79d056c0442c8698a62568ef08101d797dec4454b682e8" dmcf-pid="tsNDdgQ9O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근 K팝을 들어보면 곡들이 짧아지는 추세이기도 하고 브릿지 구간도 없어지고 있다"며 "이번 앨범에서는 매번 중독성만을 고민할 필요가 없지는 않을까 싶어 화려하고 판타지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어 탄생한 곡이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부분이 짧아지는 추세의 노래에서 길었던 노래를 틀게 만드는 게 어떨까에서 나왔다"며 "옛날 케이팝의 브릿지, 고음, 3절 등을 사용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2235688cd33c6664d7522f9584b6751f5b5e9924453ab5f24b27faca47b916" dmcf-pid="FOjwJax2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XLOV) 현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ydaily/20260527162301779tobo.jpg" data-org-width="640" dmcf-mid="4DNDdgQ9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ydaily/20260527162301779to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XLOV) 현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915e3d5ced387fca37f5dded40207b6dea0e335734d4f1fef82bb84f2c2766" dmcf-pid="3IAriNMVre"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한소희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우무티는 한소희와의 인연을 음악과 아트가 이어진 것이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1b91a350b52d4a3a8013e796fc61cd2b6e5fa23a1725f91fb9c6944301aad036" dmcf-pid="0CcmnjRfDR"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에 한소희 선배님이 인스타 포스트의 저희 음악을 사용해주셔서 제가 감사 인사를 드렸는데 선배님께서 저희 음악과 작품을 보면서 새로운 영감을 받았다고 말씀해주셨다"며 "저도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해서 나중에 선물드리겠다고 해서 만나게 됐는데 그 자리에서 먼저 행인1로 출연해도 되니까 필요하면 불러다라고 하셨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043a8c9c0cb01ac4ddeae8c254527714ac8cf2a8d6cfbd395f69fc99ef6e088" dmcf-pid="phksLAe4IM" dmcf-ptype="general">하루는 "연기도 배웠고 인간적으로도 배웠다"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기 만드는 걸 배우고 느꼈다"고 한소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7f0d0d09cdb561e31216a893e9dfd3184cc09d064de351e452337c69d7ab17" dmcf-pid="UlEOocd8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XLOV) 하루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ydaily/20260527162302023ryyn.jpg" data-org-width="640" dmcf-mid="8DjwJax2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ydaily/20260527162302023ry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XLOV) 하루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28083e0ac76c519b5f7354c313f6f09de9766af9658407499c7c4e78abd799" dmcf-pid="uSDIgkJ6EQ"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으로 얻고 싶은 목표나 듣고 싶은 말에 대해 우무티는 "또 하나의 제안하고픈 새로운 삶의 라이프스타일"이라며 "저희가 삶에 있어 자신의 성격과 이미지를 혈액형, MBTI 등으로만 나눌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한 콘셉트였다. 틀을 깨고 싶고 내가 거울을 봤을 때 오늘의 나는 이렇게 보이고 싶고 그냥 예쁜 디자인이면 왜 안돼에서 출발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b09bb9851bb066f6b2c6eaaf0e48a8edfd9bcf358cb1984ae678b1fc429a08e" dmcf-pid="7vwCaEiPsP" dmcf-ptype="general">현은 "아무래도 저희 퍼포먼스가 K팝 팬분들께 이례적이고 센세이셔널하기 때문에 그걸 직접 보러 와주시는 분들도 있다"며 "저희 팬분들에게서 자리 잡은 문화가 있다. 이제껏 저희가 해온 헤메코를 직접 해 오시는 분들이 늘었고 즐기시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be51ea3b5811558122394fcc878f03877e5d3eafd3650821281d0cedd78222" dmcf-pid="zTrhNDnQw6" dmcf-ptype="general">하루는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는 게 목표"라며 "아직까지 엑스러브륾 모르는 사람에게 우리 음악을 전하고 싶고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루이 역시 "더 큰 무대를 매진시키는 게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9d3db047d48ec399b54eb79f5c486919d8170edb3f4fc01f3f345cb4f9494b0" dmcf-pid="qymljwLxI8" dmcf-ptype="general">오늘 오후 6시 발매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기 중 눈물→갑작스런 철수...프랑스오픈 '연쇄 기권' 혼란, 경기 도중 포기만 세 번째 05-27 다음 '43억 횡령' 황정음, 확 달라진 근황.."흰머리 가득, 일 없어 다이어트 NO"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