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홍수현, 뮌헨 월드컵 10m 공기권총 금메달 작성일 05-2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7/0001359522_001_2026052716112048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홍수현(강원도청)</strong></span></div> <br> 홍수현(강원도청)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 사격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홍수현은 오늘(27일,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1.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제이슨 솔라리(239.3점·스위스)와 셰샹전(218.5점·타이완)이 차지했습니다.<br> <br> 홍수현은 솔라리의 추격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종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그는 경기 후 "긴장되고, 압박감도 있었지만 차분히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오늘처럼 흔들림 없는 경기를 펼쳐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br> <br>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선 신민기(창원특례시청)가 252.7점을 기록해 장창훙(253.7점·중국)에 1점 차로 뒤져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동메달은 빅토르 린드그렌(231.0점·스웨덴)이 획득했습니다.<br> <br> 지난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10m 공기소총 한국 신기록(254.3점)을 수립한 신민기는 이번 대회가 처음 출전한 국제 무대입니다.<br> <br> 그는 경기 후 "첫 대회부터 이렇게 좋은 기회와 좋은 기록을 얻을 수 있을지 몰랐는데 정말 기분 좋고 더욱 발전하고 싶다"며 "잘 준비해서 아시안게임 때 이번 시합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들의 활약으로 한국 사격 대표팀은 이날 기준 중국(금메달 1개)을 제치고 종합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총 31명(임원 9명, 선수 22명)이 참가했고, 31일까지 대회가 이어집니다.<br> <br>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035년까지 ‘K-우주데이터센터’ 구축…범부처 프로젝트 ‘K-문샷’ 시동 05-27 다음 [인터뷰] 유승목 “백상에 '유퀴즈'까지…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졌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