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달 남극 영구 기지 2032년까지 건설…블루오리진 등 민간 기업 주도 작성일 05-2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F7gkJ6e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b7ee47e55e1b55ddc34f038b6473e68f0376086fdfc1a43ebb4137e7da73ab" dmcf-pid="9K3zaEiP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달 근접 비행 중 오리온 우주선에서 촬영한 지구넘이. 달 지평선 너머로 지구가 저무는 장면이다. NASA는 5월 26일 달 기지 건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난달 완료된 아르테미스 2호 임무가 달 기지 계획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됐다고 밝혔다.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dongascience/20260527154717130xjbh.jpg" data-org-width="680" dmcf-mid="bVUbAroM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dongascience/20260527154717130xj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달 근접 비행 중 오리온 우주선에서 촬영한 지구넘이. 달 지평선 너머로 지구가 저무는 장면이다. NASA는 5월 26일 달 기지 건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난달 완료된 아르테미스 2호 임무가 달 기지 계획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됐다고 밝혔다.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d7324760e923a85e357fc091e7304233758f6278d74c41b2db5ad5bceab537" dmcf-pid="290qNDnQLV"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32년까지 달 남극에 영구 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200억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계획을 발표했다. 첫 임무 수행 기업으로 블루오리진을 선정하는 등 민간 기업과의 구체적 계약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79be56afacba59c6d69e7125ad98cdd2189ff1a1a0d6a15877b709d03e56698" dmcf-pid="V2pBjwLxe2" dmcf-ptype="general"> 26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은 NASA가 이날 워싱턴DC 기자회견에서 달 기지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2b08d4a24e30827f01bcfab1fd25a1b320480191ded9faf453573358637e1f95" dmcf-pid="fVUbAroMi9" dmcf-ptype="general"> NASA가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달 기지는 단계적으로 건설된다. 2029년까지 달 남극에 태양광 전력망을 포함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2029~2032년 사이 기본 운영 능력을 확보한다. 2032년 이후에는 우주비행사가 장기 체류하며 실험을 수행할 반영구 모듈을 완공할 계획이다. 달 기지는 궁극적으로 화성 탐사를 위한 전진 기지 역할을 한다는 것이 NASA의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f2e597bdec3e46267540d1d8dd9a5f933ddc4ba5514c53546a1de06e9147b867" dmcf-pid="4fuKcmgRdK" dmcf-ptype="general"> 달 남극 영구 기지 건설 프로젝트는 중국보다 앞선 유인 달 착륙 실현, 달 기지 건설, 핵 우주 반응로 개발 등을 담은 트럼프 행정부 국가 우주 정책의 일환이다. 지난달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우주비행사 4명을 달 궤도에 보낸 아르테미스 2호 임무의 성공이 달 기지 계획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됐다.</p> <p contents-hash="73269255f0cc7f1ca4c597035e5b2a1effdd9e21179354d4a2f0df59d55c951a" dmcf-pid="8479ksaeMb" dmcf-ptype="general"> 첫 임무에는 블루오리진의 극저온 추진 화물 착륙선 '엔듀어런스'가 투입된다. 엔듀어런스는 빠르면 올가을 달 남극 섀클턴-드 게를라슈 능선에 NASA와 민간 기업의 과학 탑재체를 운반한다. NASA는 블루오리진의 첫 두 차례 임무에 각각 2억3040만달러(약 3454억원)를 지원하며 전체 사업비 대부분은 민간이 부담한다. </p> <p contents-hash="c863bbb3aa6221e3d6c078fc0f50fca599b80b9e075d3c51a3d45c573bd1146d" dmcf-pid="68z2EONdRB" dmcf-ptype="general"> 재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은 이번 임무를 "역사상 최초의 민간 자금 달 착륙선 임무"로 규정했다. 핵심 목적은 향후 유인 달 착륙 시스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술 검증이다. 블루오리진은 지난달 대형 발사체 뉴 글렌 3차 비행에서 탑재물이 잘못된 궤도에 진입하는 사고를 겪었으나 지난주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재비행 승인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8f04b6fd638e6839a1256da2025f5872168013572ef313c1693f061f28b9bcb" dmcf-pid="P6qVDIjJiq" dmcf-ptype="general">NASA는 블루오리진에 달 탐사 차량 등 장비 운반 계약도 별도로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소 1억8800만달러(약 2818억원)다. 탐사 차량 개발은 캘리포니아 소재 아스트로랩(2억1900만달러·약 3283억원)과 콜로라도 소재 루나 아웃포스트(2억2000만달러·약 3298억원) 두 곳이 맡는다. </p> <p contents-hash="c610ceae935483e993c384dd7f25ab6c2d9406109a0d67d15301ebc65c903a04" dmcf-pid="QvwCBfUZLz" dmcf-ptype="general">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2028년 달 표면에 무인 드론을 운반할 우주선 개발 명목으로 7500만달러(약 1124억원)를 지급받는다. 드론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가 개발하며 향후 아르테미스 우주비행사의 착륙 후보지 탐색 임무를 수행한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3월 민간 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4db9f094cdbae6975b1aab49bfbde8c362a2aad5a76ffda78a2f83292f1a3781" dmcf-pid="xTrhb4u5R7" dmcf-ptype="general"> 블루오리진은 스페이스X와 함께 아르테미스 유인 달 착륙선 사업을 경쟁 중이다. NASA는 내년 아르테미스3 저궤도 시험 임무에서 양사 착륙선을 평가한 뒤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8년 아르테미스4 유인 달 착륙 임무에 투입된다.</p> <p contents-hash="5524ff6961253398758254dd5611392b33a4df1070c2b748b4c73f2eef013028" dmcf-pid="yQb4rhcnRu" dmcf-ptype="general">[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킴과 결별' 28기 순자,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명백한 범죄 행위" [RE:스타] 05-27 다음 [현장] NH농협생명·LG CNS, AI 맞손 3개월 만에 사용자 500% 급증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