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통신, AI 수익성 고뇌…'차량용 에이전트'로 맞붙 작성일 05-2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U+ '익시 드라이빙' 상표권 출원<br>'차량용 AI' 추정…관제·비서 기능 예상<br>AI 확장 전략 일환…SKT도 '오토' 운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oL74u5kf"> <p contents-hash="ffedcd8dc2297c14a5f90ae9bb8303c88e4e9498d2e96bab47c694688910c737" dmcf-pid="Gngoz871aV" dmcf-ptype="general">국내 이동통신업계가 인공지능(AI)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B(기업 간 거래)를 가리지 않고 서비스 라인업을 구성하는 데 고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조만간 참전할 것으로 유력한 '차량용 AI 에이전트'가 대표적이다. </p> <div contents-hash="3a763942e108b4e4dfa4125564c391db099508c3538658d951078916ebda11cf" dmcf-pid="HLagq6ztN2" dmcf-ptype="general">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익시 드라이빙(ixi driving)' 상표를 출원하고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상표권 지정상품에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플랫폼 운영용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을 이용한 음성 인식 기술이 결합된 음악 스피커 ▲차량용 통신용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됐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e651f5217180a04b9d06ee35700152eb57b6a10c44ae4aeaaff45cac03cbfb" dmcf-pid="XoNaBPqF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찬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552788-vZw4wcp/20260525111404942ugbc.png" data-org-width="700" dmcf-mid="WC15cCAi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552788-vZw4wcp/20260525111404942ugb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찬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61408abd15039d7084bdafbdd9b1a895180ac8b908b250f69f0d52ed64522e" dmcf-pid="ZgjNbQB3gK" dmcf-ptype="general">해당 신규 서비스는 차량용 AI 에이전트로 예상된다. 시장에 나온 다른 서비스들로 보아, 해당 서비스는 음성을 기반으로 차량 일부 기능을 관제하고, 검색·뉴스·통화·일정 정리 등 기능이 담길 것으로 점쳐진다. 예컨대 차량에 앉아 "창문 좀 열어줄래", "에어컨 좀 켜줘", "시청까지 경로 좀 탐색해 줘" 등 명령을 수행하고, "오늘 날씨 알려줘", "오늘 주요 뉴스에 대해 알려 줄래", "내일 일정 등록해 줘"에 대한 답변 등 AI 에이전트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9fad60d48b8168ad69e1b684b16169aaef3e4988e07363c4bc356321d8212681" dmcf-pid="5aAjKxb0jb"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AI 서비스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AI 브랜드 '익시'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전략 아래 AI 통화 비서 '익시오(ixi-O)' 등 다양한 서비스가 시장에서 사용성을 검증했다. </p> <p contents-hash="a0432c9ddf4d98aeab1f6821fd474b599d0d4ecad6745369683a1415f73e1e80" dmcf-pid="1NcA9MKpkB" dmcf-ptype="general">차량용 에이전트는 최근 들어 글로벌 빅테크와 완성차 업계에서 힘을 싣는 분야로 손꼽힌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운전 환경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서비스가 고도화되는 추세다. </p> <p contents-hash="76b90b6c2192e0a89987768515d9d2dedf5acc1196441b21b253910902869d50" dmcf-pid="tjkc2R9Ujq" dmcf-ptype="general">이에 SK텔레콤도 차량용 에이전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에이닷 엑스 4.0(A.X)을 기반으로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공개했다. 르노와 협업해 당시 신차 '필랑트'에 에이닷 오토를 적용했다. </p> <p contents-hash="fcf88856151c2595037ae3723889d45ec3f6fcac1ed93401d0f2602c3314d854" dmcf-pid="FAEkVe2uaz" dmcf-ptype="general">에이닷 오토는 전화·뉴스 안내·티맵(내비게이션)·FLO(음악) 등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물론 차량 실내 온도와 공기를 관리하는 공조 시스템, 창문 개폐 등 주요 차량 기능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 SK텔레콤은 추후 다른 업체와의 협업도 추진해 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6a08f405add361ac2e75a362eb79ee0ba8d437fac77f9c5d1df0905b157fe408" dmcf-pid="3cDEfdV7o7"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은 차량용 에이전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조만간 수익화도 도모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선택과 집중' 기조 아래 비수익성 사업을 정리하고 이 분야에 전사 역량을 투입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124567d8122ebe7fcf0e13031a9ab4c18683b3ca4f8cc7d3b4fe840241e368f4" dmcf-pid="0kwD4Jfzou"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수년간 개발한 AI 기술이 어느 정도 두각을 드러낸 데다가 통신사들이 공개한 서비스들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쓰임을 나타내면서, 사업에 보다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라며 "차량용 에이전트 역시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cf24fb1e67301321949f4748ada3e2a3455d560aacf7bf28533ebe37725f228" dmcf-pid="pErw8i4qaU"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현·구교환 조합 통했다…149만 돌파 '군체', '왕사남'보다 빠른 흥행 05-25 다음 정승환,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 오늘(25일) 발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