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보다 더 빠른 중학생' 왕서윤, 여중부 200m 한국기록도 갈아치웠다!…24초34로 질주→3관왕+소년체전 MVP 등극 [오피셜] 작성일 05-25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4974_001_2026052510521048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육상 종목에서 일반부 기록을 넘어선 중학생으로 화제를 모은 왕서윤(서울체중)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에서 3관왕에 올랐다. <br><br>왕서윤은 2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중부 200m 결승에서 24초34를 기록하며 해당 부별 한국기록을 갈아치우고 우승했다. <br><br>2024년 9월 권예은(월촌중)이 세운 24초55의 여중부 200m 한국기록을 0.21초 당겼다. 이로써 왕서윤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부별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br><br>2위는 24초88을 기록한 임예서(경명여중), 3위는 25초24로 결승선을 통과한 권제희(언남중)가 차지했다. <br><br>왕서윤의 이번 기록은 성인까지 통틀어 올 시즌 여자부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레이스다. 왕서윤은 소년체전을 통해 한국 여자 단거리 특급 유망주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4974_002_20260525105210582.jpg" alt="" /></span><br><br>왕서윤은 앞서 지난 23일 두 개의 기록을 세웠다. 여중부 100m 결승에서 11초92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1998년 12초03의 대회 기록을 28년 만에 경신해 화제를 모았다. <br><br>여중부 400m 계주에서 동료들과 함께 47초20으로 역시 여중부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결국 왕서윤은 3관왕에 올랐다. <br><br>올해 왕서윤은 100m와 200m 모두 부별 한국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br><br>왕서윤은 이번 대회 3관왕을 달성하며 대회 여중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br><br>왕서윤은 지난 4일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1초83으로 여중부 한국신기록이자 올해 성인 합쳐 여자부 시즌 최고기록을 세우며 주목 받은 신예다. <br><br>당시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1위 기록(11초87)보다도 0.04초 앞선 기록을 세워 한국 육상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4974_003_20260525105210615.jpg" alt="" /></span><br><br>현재 여자부 100m 한국기록으로 1994년 이영숙이 세운 11초49와는 0.34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왕서윤의 성장세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br><br>이번 소년체전 200m 경기 종료 후, 왕서윤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200m 부별 한국기록 경신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트레이너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오는 6월 필리핀 뉴클락시티에서 열리는 '2026 ICTSI 필리핀 육상 선수권대회' U18 부문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며 "중등부 기록을 경신한 만큼 앞으로 성인 한국신기록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br><br>사진=대한육상연맹 관련자료 이전 디펜딩 챔피언 몽펠리에, 낭트 꺾고 ‘15번째’ 핸드볼 프랑스컵 정상 올라 05-25 다음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미니 2집 ‘러브 미’ 활동 성료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