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네 생각 할게" 12살 콩이도 할머니도 울었다('TV동물농장') 작성일 05-2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AI1q5T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2f500a9e08250cc6443cdfd65f23075c23f019a381f5f02c70c62ceea3452f" dmcf-pid="zVcCtB1y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공|SBS 'TV 동물농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tvnews/20260525103650673hfgy.jpg" data-org-width="900" dmcf-mid="uQgrHUGh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tvnews/20260525103650673hf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공|SBS 'TV 동물농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b6b6d0fa1d497be21a0dd17559e1e8b6e926dba8d8467224026fa0b4273478" dmcf-pid="qfkhFbtWy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12년간 함께한 할머니와 눈물로 이별한 반려견 콩이의 새로운 시작을 담은 'TV 동물농장'이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ebf6b99c5b677c679cdaafe38ea937f10129b20ee3f75c4534821f3f04cd64c2" dmcf-pid="BBgrHUGhlC" dmcf-ptype="general">24일 방송한 SBS ‘TV 동물농장’이 강아지 콩이의 새로운 시작을 전하며 시청률 4%, 순간 최고 시청률 4.5%로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p> <p contents-hash="8cdbb29547ad613d6b491cd71ee51b1e56211d024c125991471a7dcd0c4fe689" dmcf-pid="bbamXuHllI"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는 12년 동안 할머니와 5평 남짓한 단칸방에서 지내온 콩이가 세상 전부나 다름없는 할머니의 건강 악화로 기약 없는 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d82b05fda345b95135fcd67f3082950ff3d3403c5d40e456f900d57a54b29ac3" dmcf-pid="KKNsZ7XSWO" dmcf-ptype="general">할머니와 헤어진 데다 거대한 종양을 제거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친 콩이의 사연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반향을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591f8d926522041d00ed198481134a7581b5350eff73cf8b67798ee51e7332b6" dmcf-pid="99jO5zZvTs" dmcf-ptype="general">다행히 이날 방송에서 콩이는 수술로 꼬리는 비록 짧아졌지만, 환한 미소를 되찾고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으로 제작진과 만나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p> <p contents-hash="5927ba44dc28aa3882f19695069a38ef088c170cb46787a992c6167f193b5a5e" dmcf-pid="22AI1q5Tvm" dmcf-ptype="general">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콩이가 새 가족을 찾는 게 마지막 사연이라고 호소한 할머니의 바람은 응답받았다. </p> <p contents-hash="c7356838e2d6286c0f00ee721c6a4396673c6ff1ce1ee65e13e460f664f2a232" dmcf-pid="VVcCtB1ylr"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수많은 입양 희망 연락이 이어졌고 콩이는 에너지 넘치는 형제가 있는 시끌벅적한 4인 가족을 새 가족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3cb49aefbfdf83a22a89d6c467e9f8544beaad1e14f65f241af4c51e212d603f" dmcf-pid="ffkhFbtWyw" dmcf-ptype="general">새 가족을 만나기 전, 콩이는 제작진과 함께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를 찾았다. 입양 전 할머니에게 전하지 못한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p> <p contents-hash="1fe54269fdeb128b40218148e687fe26451228e9498ddbe70cf74b4259a38e6c" dmcf-pid="44El3KFYhD" dmcf-ptype="general">한 달 만의 재회에 콩이는 할머니를 보자마자 단숨에 달려가 품에 안겼고, 낑낑거리며 온몸으로 그리움을 표현했다. 아이처럼 어리광을 부리는 콩이의 모습에 할머니는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a1fc76cd7f5a783b61569f00d334daeb9254c2a4839599475d58d2d0fb183699" dmcf-pid="88DS093GlE" dmcf-ptype="general">할머니는 가장 바라던 입양 소식을 듣고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 아파하며 "마지막이야, 할머니는 죽을 때까지 네 생각 할게"라고 콩이에게 진심을 전해 시청자들이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p> <p contents-hash="fd45ba230b5f350271210d2284909c1f5f8badbfceeac9ef997cffc8a62e0876" dmcf-pid="66wvp20Hvk" dmcf-ptype="general">반면 콩이를 기다리는 새 가족은 설렘으로 가득했다. 영상으로만 봤던 콩이를 직접 만날 생각에 가족들은 떨리고 긴장된 마음으로 환영식을 준비했다. </p> <p contents-hash="8311ff056e63d414fa48586afcda7209a0b57db9768b122d189934945c9f088c" dmcf-pid="PPrTUVpXyc" dmcf-ptype="general">드디어 새집에 도착한 콩이는 낯선 분위기에 잠시 어색해했지만, 조심스럽게 채윤 씨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에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콩이는 간식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갔다. </p> <p contents-hash="ee8900e6c36c74e3550d2b346ffe89ac5152f4451229efe5484ec2c6a85f6903" dmcf-pid="QQmyufUZhA" dmcf-ptype="general">다음 날, 하룻밤 사이 콩이는 형제들과 한층 가까워져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새집의 리듬에 적응하는 등 자연스럽게 새 가족의 일원이 됐다. </p> <p contents-hash="09409e870db6a4b1330b8bf1806fd3ad3c1a1df7291b5ba30d211ac9e369ed66" dmcf-pid="xxsW74u5yj" dmcf-ptype="general">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59d7a1432c8280f27107e28e6e787e72c3901ea7ab07261bf5604cfad4e2452" dmcf-pid="yy9MkhcnlN"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자무싸’ 강말금, 처음부터 끝까지 멋져 “30대에 난 황동만이었다” 05-25 다음 중국, 양자컴퓨팅 세계 신기록...'구장 4호' 개발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