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최다 우승 도전'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1회전 역전승 작성일 05-2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페리카르에 3-1 역전승…메이저대회 25번째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5/NISI20260525_0001283299_web_20260525091208_20260525103316632.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조반니 음페치 페리카르(83위·프랑스)를 3-1(5-7 7-5 6-1 6-4)로 꺾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5.25.</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에 도전하는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첫 경기부터 힘겨운 역전승을 따냈다.<br><br>조코비치는 25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본선 1회전에서 조반니 음페치 페리카르(83위·프랑스)를 만나 3-1(5-7 7-5 6-1 6-4)로 승리했다.<br><br>올해 39살인 조코비치는 자신보다 절반 가까이 어린 22살 프랑스 선수를 상대로도 경쟁력을 보여줬다.<br><br>5-5로 팽팽하던 1세트 막판 조코비치는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키지 못하고 5-6 역전을 허용, 결국 첫 세트를 내줬다.<br><br>이어진 2세트 역시 치열하게 전개됐지만, 조코비치는 6-5에서 맞이한 세트포인트에서 접전 끝에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그러고는 일방적인 흐름이 펼쳐졌다. 조코비치는 3세트와 4세트 모두 페리카르를 압도했다.<br><br>조코비치는 페리카르를 연호하는 프랑스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물리치고 2시간51분 만에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조코비치는 20년 동안 메이저대회 1회전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br><br>쉽지 않은 승부를 펼친 조코비치는 "프랑스 선수와 롤랑가로스 센터코트에서 경기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관중이 분위기를 타면 압박감도 훨씬 커진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보기도 했다.<br><br>이번 대회는 조코비치의 통산 82번째 메이저대회 출전이다. 남자 선수로서 최다 출전 신기록이다.<br><br>아울러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25회 우승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조코비치는 2023년 US오픈에서 개인 통산 24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은 후 좀처럼 정상에 서지 못하고 있다.<br><br>이 대회에선 2016년·2021년·2023년 세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근 나선 메이저대회에선 5회 연속 4강 이상의 성적을 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5/NISI20260525_0001282792_web_20260525091208_20260525103316645.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조반니 음페치 페리카르(83위·프랑스)와 경기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3-1(5-7 7-5 6-1 6-4)로 승리하고 2회전에 올랐다. 2026.05.25.</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양자컴퓨팅 세계 신기록...'구장 4호' 개발 05-25 다음 허남준이 로코의 ‘멋진 신세계’를 열었다[이다원의 원픽]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