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배종옥, 마지막까지 압도했다 작성일 05-2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w4Jcd87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8dd5e82f11036b87b7b032c4feef3e62ba437655e98938f49e60447125f386" dmcf-pid="Hir8ikJ6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khan/20260525095453632dqxv.png" data-org-width="1200" dmcf-mid="YhAKxgQ9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khan/20260525095453632dqx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164d94af7a74f1a43054957ccfea317765159310161ce1e3b85ab4344d6a36" dmcf-pid="Xnm6nEiPuz" dmcf-ptype="general">마지막까지 압도했다.</p> <p contents-hash="dbfe54aed8ea3ad4c2b849b3552e4258361a87952324b2a339ab3099d89cf53f" dmcf-pid="ZLsPLDnQp7" dmcf-ptype="general">배우 배종옥이 ‘모자무싸’를 통해 대체 불가한 ‘국민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719433da290746598adc3b5111323cb856fa44151b78b0979ef7509470ef4c1c" dmcf-pid="5oOQowLxUu" dmcf-ptype="general">배종옥은 지난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톱배우 ‘오정희’ 역으로 분해 압도적인 화면 장악력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f5df8db954f4bf7c61623886ae741a9d530a1a2934839cb13d1d51e3b8ae35cd" dmcf-pid="1gIxgroM0U" dmcf-ptype="general">극 중 오정희는 카메라 안팎에서 완벽주의적인 삶을 고수하는 인물로, 친딸 변은아(고윤정 분)와 의붓딸 장미란(한선화 분)과의 갈등 속 극의 긴장감을 끝까지 책임졌다. 특히, 오정희는 변은아의 증오에 정면으로 부딪히며 오히려 그 상처를 글 쓰는 데 쏟아내라 자극하는가 하면, 폭행 시비에 말린 장미란을 위해 직접 나서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성애를 드러냈다. 폭발하는 감정을 절제된 호흡과 발성으로 풀어내며 매회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3074341e3651766e75162dfab64564704e8f0d24519600bde2229b58b08ee9a" dmcf-pid="tNhRNsae3p" dmcf-ptype="general">배종옥은 그간 ‘톱스타’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진 인간 오정희의 양면성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톱스타가 지닌 불안함을 우아한 미소로 순식간에 갈무리하는 등 대사 한마디 없는 찰나의 순간에도 배종옥의 연기 내공은 빛을 발했다. 배종옥 특유의 상대를 꿰뚫는 눈빛과 딕션은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조율했다. 또한, 배종옥은 얼굴 근육의 미세한 떨림만으로 인물이 느끼는 당혹, 슬픔, 후회 등의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p> <p contents-hash="60920a3f875cc30155e6570a0a75300d1db86b1c29337513898fa229e107b072" dmcf-pid="FjlejONdU0"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배종옥은 톱스타에 걸맞은 세련된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보여주며 비주얼적으로도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매 작품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배종옥은 이번 오정희 역시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명품 배우의 품격을 또 한 번 보여줘 향후 활동에도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390e5aef036f30f3b127888c9ebbe2ea696c16b89e46efb6523ec9ca98e8695" dmcf-pid="3ASdAIjJU3"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회의원’ 이희준 vs ‘프로파일러’ 박해수→송건희 재등장...‘허수아비’ 30년 전 진실 캔다 05-25 다음 원위, 새로운 음악 항해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