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확산… 과학기술계 불매 선언 속 신세계, 26일 총수 직접 사과 작성일 05-2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 “5·18 정신 훼손” <br>스타벅스 불매운동 공식화<br>정부·출연연 대상 거래 중단 요구까지 확산<br>신세계, 대표 경질 이어 총수 직접 사과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o3owLxEK"> <p contents-hash="d3fb61c8b93b5e49647cf955a52884d9f9a15436dea3cc91de1e07bd40ec55fc" dmcf-pid="tnNUNsaer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과학기술계 노동조합이 조직적인 불매운동을 선언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공공 부문으로 번지는 가운데 신세계그룹은 대표이사 교체에 이어 총수의 직접 사과를 예고하며 사태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6c0d6c07d07fbc516b1b9d2aebe0e6da5c36b96ed6eb2044e7e56dc6acc3d1" dmcf-pid="FLjujONd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내 스타벅스 전경.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Edaily/20260525092803467llrj.jpg" data-org-width="800" dmcf-mid="56sVsWmj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Edaily/20260525092803467ll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시내 스타벅스 전경.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15579cf96f2a616888393e00eb06c926ea31f1b76336b7fe09b5a0d3fdd0a3" dmcf-pid="3oA7AIjJIq" dmcf-ptype="general"> <strong>과기노조 “민주주의 가치 훼손”… 불매운동 공식화</strong> </div> <p contents-hash="bcc2187624aa57e002b6c78f4145daeb504b548ac923e529c50cfee601623ae8" dmcf-pid="0gczcCAiOz" dmcf-ptype="general">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과기노조)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 스타벅스코리아의 해당 마케팅이 부적절했다고 주장하며, 불매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68018470baee49efec4c6a6f767df16f9f30da4d85957f872bad635ba64974" dmcf-pid="pakqkhcnE7" dmcf-ptype="general">과기노조는 연구현장과 공공기관이 민주주의 가치와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관련 논란이 해당 가치에 대한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59442390f8892649c0776f2b7f09b1893d7d017195c4a208440eac613c718925" dmcf-pid="UNEBElkLmu" dmcf-ptype="general">또한 일상적인 소비 중단을 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 및 출연연구기관의 구매·협찬 등 공식 거래에서도 스타벅스 제품을 제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abe99e0d3f538f60036c14569154fced4589de5cb5b7eb8cd3e2f3bb8a442d6f" dmcf-pid="ujDbDSEosU" dmcf-ptype="general">이번 입장은 개별 소비 차원을 넘어 공공 연구기관과 정부 부처의 조달·협력 구조까지 문제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영향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de7017ccfe18c21b2599da6ef9c5ec64b90eb6263ba5e0b653754f15225aea8" dmcf-pid="7AwKwvDgEp" dmcf-ptype="general">이 논란은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맞물린 마케팅 캠페인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해당 캠페인이 역사적 사건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 여론이 제기됐고, 이후 사회적 논쟁으로 확산됐다.</p> <p contents-hash="2a00d0093c69b31f64f7da6844f1081fc766fe6a3d7e34fa53f5e1257107de16" dmcf-pid="zTHiHUGhr0" dmcf-ptype="general">정치권에서도 반응이 이어지며 사안은 빠르게 공론화됐다.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관련 내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기업 마케팅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업 활동이 정치적 논쟁의 소재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3b1b619975de0329b1b26d048eba60661bbcfa51de1499d59b2b2ba737743181" dmcf-pid="qyXnXuHlI3" dmcf-ptype="general"><strong>신세계, 대표 경질 이어 총수 직접 사과 예고</strong></p> <p contents-hash="622cd666d805df8dc3ac3b6b974692ba7ac0587f0a17499c694f2c2286fc34fb" dmcf-pid="BWZLZ7XSmF" dmcf-ptype="general">신세계그룹은 논란 발생 직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관련 임원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단행하는 등 내부 수습에 나섰다. 이어 정용진 회장 명의의 사과문을 공개했지만 논란이 지속되자 추가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ee73d08bd7c31bb83e548af72e84f6dd6194a6a735d1841e9255eda3b79c972" dmcf-pid="bY5o5zZvrt" dmcf-ptype="general">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6일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룹 총수가 공개 석상에서 직접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이례적인 조치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4e7dd4bdb102c49b2e5590f812383edc434c5d2dab0c8d9a6574a5be7b6807a1" dmcf-pid="KG1g1q5TO1" dmcf-ptype="general">업계는 초기 대응 이후에도 여론이 진정되지 않자 총수의 직접 등판을 통해 상황 전환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과의 내용과 수위, 그리고 진정성에 따라 향후 여론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85c0ad77a746ca9acd3abb7a41076b6db24d3e2239f5e054e21ad4cd067b45d" dmcf-pid="9HtatB1yD5"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기 취사병’ 박지훈, 첫 휴가 반납하고 푸드트럭行(취사병) 05-25 다음 [AI대도약, 6·3 승패 가른다] "AI로 지역 살린다"…충청·전라 광역단체장 후보들 공약 경쟁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