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페르난드스, 21호 도움…EPL 단일 시즌 최다 기록 작성일 05-25 20 목록 <b>리그 최종전서 1골 1도움 맹활약…앙리·더브라위너 제치고 단독 1위로</b><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5/0002647662_001_20260525085614163.jpg" alt="" /></span></td></tr><tr><td>24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드스(오른쪽)가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아마드 디알로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td></tr></table><br><br>[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역대 최다인 21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리그 최종전 승리를 견인했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br><br>앞서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한 페르난드스는 이날 자신의 35번째 리그 경기에서 시즌 누적 9골 21도움을 달성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br><br>지난주 노팅엄 포리스트전에서 티에리 앙리, 케빈 더브라위너와 함께 EPL 단일 시즌 최다 도움 타이기록(20도움)을 이뤘던 페르난드스는 이날 전반전 코너킥 상황에서 파트리크 도르구의 득점을 도우며 신기록을 세웠다.<br><br>맨유는 이날 전반 33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오른쪽 측면에서 페르난드스가 올린 코너킥을 도르구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강력한 헤더로 연결했다. 이 슈팅은 크로스바 하단을 때린 뒤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11분 뒤에는 아마드 디알로와 메이슨 마운트의 매끄러운 2대1 패스에 이은 브라이언 음뵈모의 추가 골로 격차를 벌렸고, 후반 3분 페르난드스가 직접 쐐기 골까지 터트리며 승부를 갈랐다.<br><br>이로써 지난 1월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17경기에서 12승을 거두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마이클 캐릭 감독은 정식 감독 부임 후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br><br>승점 71(20승 11무 7패)을 쌓아 리그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캐릭 감독은 부임 초기만 해도 비관적이었던 전망을 뒤집고 여유롭게 2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했다.<br><br>반면 내심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기대했던 브라이턴은 이날 패배로 선덜랜드에 밀려 순위가 하락했다.<br><br>그러나 브렌트퍼드를 따돌리고 승점 53(14승 11무 13패)으로 최종 8위를 기록, 다음 시즌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출전권을 턱걸이로 거머쥐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유럽대항전 진출에 성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무려 1204만명…역대 보이그룹 ‘톱3’ 05-25 다음 제로베이스원, 앨범 판매량 1000만 장 돌파…7연속 밀리언셀러 도전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