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 신인감독상 수상…시청률 5.3%, 유종의 미 작성일 05-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HMGpYC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33db9533888514d96977212414220931c9de523f46a96314e880ee4110f7b" dmcf-pid="9GXRHUGh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자무싸’ . 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tartoday/20260525083902583hcsx.jpg" data-org-width="700" dmcf-mid="bjc0AIjJ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tartoday/20260525083902583hc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자무싸’ .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abab6235ad8cefb9a1b762dc3f45d0843b3ca6ef619e4936110c01928799f0" dmcf-pid="2HZeXuHlYE" dmcf-ptype="general"> ‘모자무싸’ 속 캐릭터 모두가 자신들만의 가치를 찾았다. </div> <p contents-hash="963cf7fa60daf9a27f34ca3bb3033cadd10cb19cded3e68da1d2708dbcbfe7b9" dmcf-pid="VX5dZ7XSXk"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가 각자의 방식으로 안온함에 이른 모두의 찬란한 가치를 그렸다.</p> <p contents-hash="f95ea2984d5cc670cac853f16aff9c611849d03be70897fff8185de84f3fb93d" dmcf-pid="fZ1J5zZv1c" dmcf-ptype="general">마지막회 시청률은 전국 5.3%(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수도군 6%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첫 방송 전국 2.2%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왔던 ‘모자무싸’는 11회 기록한 4.1%보다 1.2%p 높은 수치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contents-hash="0683af896dcfe35fd74a2c171494d684343cf3585a63658586bf3155a95ce42e" dmcf-pid="45ti1q5TtA" dmcf-ptype="general">자신의 첫 영화 촬영에 돌입한 황동만은 노강식(성동일 분)의 스케줄 이슈로 연기될 위기에 처하자 조급해졌다. 이 불안감은 박경세(오정세 분)와의 갈등으로 폭발했고, 황동만은 박경세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둘 다 아무것도 아닌 시절 순수하게 영화만을 사랑했던 때를 추억하며, “내가 데뷔해서 레벨 맞춰 올 테니 다시 같아지자”라고 눈물로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8d6244f18f391ba436d0b8ecdb802c99a56b99769acb29a72a30d4f630d24f3" dmcf-pid="81FntB1yZj"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노강식은 스케줄을 조정해 조기 크랭크인을 제안했다. 첫 고사 현장에서 황동만은 숱한 장애물 앞에서도 미친놈처럼 웃기게 가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고, 촬영 중에도 자신이 바라던대로 ‘웃기게 살 것’이라는 목표를 밀고 나갔다.</p> <p contents-hash="1cdbd867df26122f7142b35144ebddbaa3b73432f4953097cdb36cf9111575f7" dmcf-pid="6U7jufUZtN" dmcf-ptype="general">변은아(고윤정 분)은 안 풀리는 현재 상황을 변명하는 알리바이로 자꾸 과거를 끄집어내 스스로를 검열해온 자신을 직시했다. 과거를 외면할 수는 없지만 부정적 감정은 정확히 읽히는 순간 제어된다는 것을 깨달았다.</p> <p contents-hash="f463f8707773f6c88a5984e5a0326fa73aab2df9334857f8e7b3109df753b477" dmcf-pid="PuzA74u51a" dmcf-ptype="general">‘낙낙낙’ 수정 회의에서 오정희(배종옥 분)가 시나리오의 빈틈들을 지적하는 순간, 공격받았다는 느낌과 두려움이 동시에 밀려들었지만, 그 감정이 “나는 당신의 말로 죽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직시했다. 이 순간, 거짓말처럼 코피가 멈췄다.</p> <p contents-hash="cd839ec37da32892187b9e0b588444f9dbf05b5989fb1d427ce15a220d373ec2" dmcf-pid="Q7qcz871tg" dmcf-ptype="general">고혜진(강말금 분)은 ‘도덕적인 남편’이라는 틀에 묶여 용맹하게 창작자로 치고 나가지 못하는 남편 박경세의 상황을 알고 있었다. 이혼을 제안했으나 박경세는 “잘못했다. 1등은 못해도 3등은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두 사람의 진심은 더욱 단단해졌다.</p> <p contents-hash="898c3ec0b7f997b090e3fb1b99664ae7f9ca7942297b67567f5daa596ad92133" dmcf-pid="xzBkq6ztGo" dmcf-ptype="general">황진만(박해준 분)은 시보다 용접이 더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장미란(한선화 분)이 올린 SNS에 핀란드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15세의 ‘잃어버린 딸’ 황영실 사진이 담겨있었고, 황진만은 절필 이후 처음으로 다른 계절을 기다리는 봄에 대한 시를 쓰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cb2aafb4d0a4d2ca34cd6bbda7e841fc2c44bdef6cba0e344b28cf9ca8da4aa" dmcf-pid="yEw7DSEo5L" dmcf-ptype="general">장미란에겐 진짜 관계가 생겼다. 오정희(배종옥 분)가 “CCTV 원본을 통으로 까자”는 강수로 한승아(문지원 분)의 협박을 물리치는 걸 보고 감동한 장미란은 친아빠는 건사 안 해도 새엄마는 끝까지 지키겠다고 결심했다. 자신에게 엄마를 빼앗기고 버려진 오정희의 근사한 친딸 변은아도 눈물로 끌어안았다.</p> <p contents-hash="5adb124cf34248741c9361c4d67f999caf9733a4439213b32a42a31240f526c4" dmcf-pid="WDrzwvDgtn" dmcf-ptype="general">황동만은 결국 영화를 완주했고, 데뷔작을 가진 감독이 됐다. 심지어는 이 작품으로 한국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을 하며 모두의 인정까지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24907ec0af6c8faf9ac06575b8747f4a65b6a5066071c04a3608a4f5ddee673f" dmcf-pid="YwmqrTwaHi" dmcf-ptype="general">그는 수없이 했던 상상 속에서 장황했던 수상 소감은 모두 내려놓고, “영실아, 삼촌 검색된다”, “은아씨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격한 마음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5a4b04844f8ae9fb49edf31a946b3af00961f09da882c3a46a714088707a5fa3" dmcf-pid="GrsBmyrN1J" dmcf-ptype="general">불안함 속에서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던 이들이 모두 구원으로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09aad9a5faa0a509f85429f65350dc8fd2097353f39c0d80e8a12aaaf92d3e9a" dmcf-pid="HmObsWmj1d"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멋진신세계’ 정영주 존재감 05-25 다음 ‘컴백’ 아이딧, 소년미부터 힙한 매력까지 7인 7색 청춘의 순간 공개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