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 사고로 팔다리 잃고 돌아온 아빠 “딸들 두 손으로 못 안아줘” 눈물(다시, 사랑) 작성일 05-2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X0fdV7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bd04161248fa2fa658f93be902b5378440a4a706c1554b72b98f4fc451581" dmcf-pid="0UX0fdV7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81251851tmqo.jpg" data-org-width="650" dmcf-mid="Fo72Jcd8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81251851tm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puZp4JfzS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ed01c4f03e2ffb01f59c59e39dfd5693ec268e1701fb93248e592533b1eae624" dmcf-pid="U75U8i4qWd" dmcf-ptype="general">사고로 팔다리를 잃고 돌아온 아빠를 쌍둥이 딸들은 어떻게 바라볼까.</p> <p contents-hash="2cfc42ee18c4aa369a2f883a2469c2e038f09a3bfc06ef2e62bac896f2adde9a" dmcf-pid="uz1u6n8BWe" dmcf-ptype="general">5월 25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11b0cb6943bf9f641b875c65265de3381b17ca8d7f0a869fdc1e62e4fe5b351f" dmcf-pid="7qt7PL6bvR" dmcf-ptype="general">‘다시, 사랑’은 과거 전 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한 ‘휴먼다큐 사랑’ 시사교양국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2부 ‘손발 부부’ 편은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한다.</p> <p contents-hash="f5614a9c9e338183d566e1d2ffd411ce22f5def7280767aa550dffd988f99e60" dmcf-pid="zBFzQoPKlM" dmcf-ptype="general">사고 전 ‘손발 부부’ 남편은 쌍둥이 딸들을 동시에 번쩍 안아 올리고 몸으로 놀아주기를 좋아했던 다정한 아빠였다고. 남편은 “아이들을 더는 두 손으로 안아줄 수 없고, 몸으로 놀아줄 수 없는 것이 정신적으로 제일 힘들다”며 눈물을 흘린다. 1년째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남편은 “퇴원 후 집에 돌아갔을 때 한 손으로 기어가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충격받을까 걱정된다”고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f750e021652ebc938b198dd022fb9c7933fa35f7f959c334bc1ac75b4a0717e2" dmcf-pid="qb3qxgQ9lx" dmcf-ptype="general">특히 손발 부부는 오은영 박사에게 아빠의 사고가 아이들에게 상처로 남을까 걱정된다고 고백한다. 아이들이 역할놀이를 하며 “다리가 잘렸다”는 말을 하는가 하면, 그림 속 아빠의 모습도 다리가 잘린 채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달라졌다고. 아내는 “아이들이 아빠의 장애를 인식하고 있다는 게 마음 아프다. 사람들 시선 때문에 상처받을까 봐 두렵다”며 눈물을 보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빠의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생존의 훈장”이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p> <p contents-hash="8ab7b019d153385254e24ec854bb95271c53e872b6f7ae77a33551a76401ebd5" dmcf-pid="BK0BMax2SQ"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의 사고에 대한 딸들의 속마음이 최초로 공개된다. 늘 씩씩한 모습만 보여왔던 둘째 딸은 “아빠를 생각하면 조금 슬프다. 아빠가 정말 잘해줬거든요”라며 제작진에게 조심스럽게 마음을 털어놓고, 이를 문밖에서 듣고 있던 엄마는 결국 오열한다. </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bpH3Ve2uy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KUX0fdV7C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법륜로드’ 인도서 즉문즉설 05-25 다음 기상직후 아이스크림 3개..미미, 충격 식습관에 전문의 경고 "담배·술만큼 강한 자극"(만학도지씨)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