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군체'서도 치열했다…독보적 액션 존재감 [N이슈] 작성일 05-2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Cpve2u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960b9e7d52135e18466147ac4e3eb17999821bdf5e5c104e6c9845b0f52a11" dmcf-pid="peS7Wi4q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110047qnww.jpg" data-org-width="560" dmcf-mid="WO7YD20H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110047qn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a1261f5499ca5e1f3b9444561653eb888a284d70c929b3c3041ba8c8ff37df" dmcf-pid="UdvzYn8B5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지창욱이 또 한 번 극한의 사투 속에서 존재감을 증명했다. 디즈니+(플러스)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 '조각도시' 등 최근 액션 장르에서 강세를 보여온 그가 영화 '군체'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독보적인 액션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5c636d6d9c89b85ec9e5d449e73333dd4bd903f986ee7d84e566597aefb7124" dmcf-pid="uJTqGL6bYC"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2016) '반도'(2020) 이후 다시 선보이는 좀비 장르이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f30cc8ae6d91a89ef17d450591324ba6123c686efb92e27e4ba66af4fe85bff" dmcf-pid="7iyBHoPK5I"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극 중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았다. 현석은 건물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로, 생존자들의 이동 경로를 제시하며 위기 속 공조를 이끄는 역할을 해낸다. 특히 하반신 장애가 있는 누나 최현희(김신록 분)와 함께 고립된 상황 속에서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함까지 더해지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8e0e052714e64237de704356661ae6ad20188d54072aa26bb9367c6c750987" dmcf-pid="znWbXgQ9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111388wwtx.jpg" data-org-width="560" dmcf-mid="1wbZs871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111388ww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스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79e53663ed15a7cd8ac6378f00369d8827604706accda7e7b8fb713a78da3" dmcf-pid="qLYKZax2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113061pmkt.jpg" data-org-width="1333" dmcf-mid="tPSAQHIk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113061pm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95c0969624b0e28f028d7caa7d68dd4bc94bcc33730845d85f428668c2c9e8" dmcf-pid="BoG95NMVZm"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군체' 속 지창욱의 강점은 단순히 몸을 쓰는 액션에만 있지 않다. 감염자들의 위협 속 끊임없이 뛰고, 막고, 싸우는 육체적 소모는 물론, 극한 상황 속 인물이 느끼는 절망까지 설득력 있게 녹여냈다. 생존자들과 함께 이동하며 공포와 긴장감을 이끄는 과정에서 지창욱 특유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감정 연기 역시 빛을 발한다.</p> <p contents-hash="0f7cec633f624baa8abbd8488eb97ce0226916cccbb3a6b1f86795e62ae1dac7" dmcf-pid="bgH21jRf1r" dmcf-ptype="general">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액션 강도는 더욱 높아진다. 지창욱은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극적인 액션신을 홀로 소화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단순히 인물의 활약을 보여주는 액션이 아닌, 감정과 목적이 응축된 움직임으로 긴박감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기존 필모그래피와도 결을 같이한다.</p> <p contents-hash="3dc6cc6d620fe37fd90e56b3df090d72360115f0c7441b98cca013853ab2147e" dmcf-pid="KaXVtAe41w" dmcf-ptype="general">이는 그간 지창욱이 보여준 장르물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최악의 악'에서는 처절한 잠입 수사 속 거친 액션과 감정선을, '강남 비-사이드'와 '조각도시'에서도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인물을 액션신과 함께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이 같은 배우로서의 강점이 '군체'에서도 어떻게 확장될지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e4855b99fe779e5db1b5eec06f4c1d1a986d3a088048ae9f91aeba9bab40ec" dmcf-pid="9TVN6YsA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114378imum.jpg" data-org-width="560" dmcf-mid="FG543kJ6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114378im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스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998c7363e98c70250129267e45e993d3678016f08e020519ad1a4bdf15e4d2" dmcf-pid="2yfjPGOc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115790ciun.jpg" data-org-width="1400" dmcf-mid="3SZfFcd8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115790ci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6647c6d319c2aaf1701977dce32a9e40851b16645837e9b1e910f03737e652" dmcf-pid="VW4AQHIkXk"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 역시 지창욱의 액션에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앞선 제작보고회에서 그는 "감정선이면 감정선, 액션이면 액션, 못 하는 게 없다"며 "정말 집요하게 파고드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지창욱에 업혀 남매로 함께 호흡한 김신록 역시 "창욱 씨가 진짜 액션을 잘한다"며 "저를 업고 얼마나 날아다니는지"라고 재차 감탄했다.</p> <p contents-hash="3607d9dd7e714e31774c589327928e9faa71c2c16947efa58f1595939e942208" dmcf-pid="fY8cxXCE5c" dmcf-ptype="general">'군체' 속 액션의 하이라이트는 지창욱이 완성해 더욱 호평을 끌어냈다. 연상호 감독은 최근 언론시사회에서 좀비들과의 액션신 비화를 언급하며 "이 인물이 극적인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보니 액션에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큰 칼로 싸우는 장면을 연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래 여러 컷으로 이뤄진 시퀀스였는데 지창욱이 액션을 너무 잘해서 몸짓만으로도 박진감이 충분히 나오겠더라"며 "카메라를 뻗쳐놓고 망원 렌즈로 따라가는 정도의 무브먼트로 연출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777a01f093fb7dc8e71b68db23183e9e919d54073111269f5151146b37cf859" dmcf-pid="4G6kMZhDXA"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그간 드라마와 OTT에서 쌓아온 액션 장르 경쟁력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그 활약에 힘입어 '군체'는 개봉 첫날인 21일 약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에도 해당된다. '군체'의 흥행세 속 지창욱의 존재감이 얼마나 더 주목받게 될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009eaf2247a5734ee2f44e37219ee98a41de0f052f7093277c81891a4a3f24d3" dmcf-pid="8HPER5lwZj"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학교폭력 겪은 아들 18살에 초졸…“엄마가 연예인이라 못 싸웠다” 05-25 다음 '런닝맨' 유재석, 몰래 '먹방' 중 발각…게릴라 팬미팅에 인파 몰려들었다 [전일야화]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