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부담감 있었지만…5기로 활동 영광" [N인터뷰]① 작성일 05-2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0pe1Sr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4965e3d4b269574e39ab280dd0d3c699665267a9382831e18296ecea8b2f9" dmcf-pid="85pUdtvm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비엔제이/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0143947whuo.jpg" data-org-width="1024" dmcf-mid="9Ff2jq5T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0143947wh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비엔제이/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7b49bc2bb1f219229d0193a8708c667967d8b64f894bb813edba1b88164de2" dmcf-pid="61UuJFTsY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리엘, 루안, 예잔, 나예) 5기가 발라드 '이별했대'로 그 시절 감성을 일깨우며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312d914bbda1d35b5cc50845ad154a0963f17fa9e6b2c2b26945453336761f6c" dmcf-pid="Ptu7i3yOYw" dmcf-ptype="general">가비엔제이는 지난 4일 각 음악 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이별했대'를 발매했다. '이별했대'는 그간 리메이크 음원을 선보였던 가비엔제이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이다. 짝사랑의 애틋함을 담은 곡으로, 단단하면서도 애절한 보컬과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가비엔제이만의 '감성 하모니'를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a71562fa297b268e2f7b3ef1c9d5622fd168798031ba68af6cb2f2ac03ff4a1e" dmcf-pid="QF7zn0WIYD" dmcf-ptype="general">특히 '이별했대'는 2000년대 초 R&B 감성을 기반으로 해 '그 시절 음악'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가비엔제이 역시 이 부분을 신경 썼다며, 이 곡을 듣고 자란 세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곡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 만큼, 더 많은 리스너들이 들어주길 바랐다.</p> <p contents-hash="f4c22396ca43c69c976ad86b878b64975520f893554fb9ecb3a993df9628d4bd" dmcf-pid="x3zqLpYCtE" dmcf-ptype="general">지난 2005년 데뷔한 가비엔제이는 멤버 교체를 통해 1기부터 5기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5기는 지난해 9월 결성돼 활동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다. 멤버들은 선배들의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낀다면서도, 가비엔제이로 활동하는 게 영광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5기 역시 '보컬 강자' 가비엔제이답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6c871a7dad497bb5a4c8fd3069c053a04b19bd25750e2b5bf22f0910a15226" dmcf-pid="yaED1jRfXk" dmcf-ptype="general">최근 뉴스1은 신곡 '이별했대'로 활동 중인 가비엔제이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ef9df6082a66b3f4231268dc6ab2c0c41f7b238a0233dd7faf0838cbaf07eb" dmcf-pid="WNDwtAe4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비엔제이/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0145255ngja.jpg" data-org-width="640" dmcf-mid="2VTyKhcn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0145255ng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비엔제이/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5c7410e1d95c49d9b86be779f6504096a8c93b122cd684ec24d7e265e8c765" dmcf-pid="YjwrFcd8XA" dmcf-ptype="general"><strong>-지난 4일 신곡 '이별했대'를 발매했다. 어떤 곡인가.</strong></p> <p contents-hash="7e5a5004f43cfc644a8a62b2bd669ff53cae10385de2db2eae0fc430a008b2cb" dmcf-pid="GgkE5NMVtj" dmcf-ptype="general">▶(리엘) 2000년대 R&B를 떠오르게 하는 곡이다. 한 여자가 짝사랑하던 남자의 이별 소식을 들은 뒤 그의 전화를 받고 달려가면서 시작되는 노래다. 누군가의 기억 속에는 하나씩 있을 것 같은 슬픈 짝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ef637ad91a229dad57eb022c8b7e424d7aaf8419c50866e803e91105b63add86" dmcf-pid="HaED1jRfHN" dmcf-ptype="general"><strong>-'이별했대'는 그 시절 가비엔제이를 떠오르게 한다. '싸이월드 BGM'을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많고. 다만 가비엔제이 5기는 나이가 어린 편이라, 이 감성이 와닿았는지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d65517827e377ba3bcc4f439b13f5e9ef5a30e6911dd4c5a6b32e826fb89cf4a" dmcf-pid="XNDwtAe4Xa" dmcf-ptype="general">▶(예잔) 나는 마지막 '싸이월드' 세대여서 그 감성에 반응했다. 엄마의 미니홈피 BGM도 '하와이안 커플'이었고, 중학생 때 '해바라기'도 열심히 들었다. 내가 그 마지노선 세대여서인지 '이별했대'를 듣고 심장이 반응하더라.(웃음)</p> <p contents-hash="e3c4dd2ef61abb2d520a17c5836e2cd4d4f922ac01580c2c49c0e089e4419942" dmcf-pid="ZjwrFcd8Xg" dmcf-ptype="general">▶(루안) 사실 난 2003년생이라 가비엔제이라는 팀을 잘 몰랐다. 그러다 리메이크 작업에 참여하면서 딥하게 선배님들의 음악을 듣게 됐는데, 긴 호흡의 노래와 감성이 매력 있더라. 그러면서 점점 빠져들었다. 또 멤버 나예가 옛날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이 친구가 박정현, 화요비 선배님 음악을 좋아해서 같이 듣다 보니 예전 노래들의 매력을 알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d823131a1bf44187ed80b4d97aa31b7746facda395bb2cf56d5042e9ab45d0" dmcf-pid="5Arm3kJ6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비엔제이 예잔/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0146550zxni.jpg" data-org-width="640" dmcf-mid="Vsrm3kJ6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0146550zx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비엔제이 예잔/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e11988fc5809292cbcc20c4e2501a2bb5b7706e383076afadef6195dd40435" dmcf-pid="1cms0EiPXL" dmcf-ptype="general"><strong>-'가비엔제이' 하면 노래 잘하는 보컬 그룹이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브랜드가 확실하다. 이 명성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부담감도 컸을 듯하다.</strong></p> <p contents-hash="108d3677255a207b0ff2447e9de24157882743ec3dc143fdd9f829ef13f668a5" dmcf-pid="tksOpDnQ5n" dmcf-ptype="general">▶(예잔) 1기 선배님들부터 워낙 가창력이 대단하시지 않나. 그걸 이어간다고 생각하니 부담감도 있었지만 영광스러움이 더 컸다. 가비엔제이 곡들은 내 애창곡이었는데, 내가 그 팀이 된다고 하니 '이건 운명이지 않을까' 싶더라. 또 우리 멤버 구성도 좋아서 같이 잘해보자 싶었다.</p> <p contents-hash="5b87938c9abce845bbea1d44a60b9a3a26d1c7ff538c0d2b720de482330032f4" dmcf-pid="FEOIUwLx1i" dmcf-ptype="general">▶(리엘) 걱정도 되고 책임감도 느꼈다. 나는 보컬 그룹이 아니라 아이돌을 준비했었고, 외국인이라 한국의 정통 발라드를 부른다는 게 처음엔 부담이 됐다. 다행히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멤버들이 노래하면서 잘 맞춰줘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열심히 하다 보니 합이 맞더라.</p> <p contents-hash="f6b14df8abda46873d8ccce8d5534ffbfb9282d489b04b9e6faf84bd6645e2b4" dmcf-pid="3DICuroMXJ" dmcf-ptype="general">▶(루안) 녹음할 때 작곡가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감성이 안 사는 부분을 이야기해 주시면, 예잔 언니의 도움을 받아 연습하고 녹음하면서 그 결을 찾아간 것 같다.</p> <p contents-hash="9b31de07186706a1e8ee38021ef20d8c8fe47ef69a309c056adf45403889170d" dmcf-pid="0wCh7mgRYd" dmcf-ptype="general"><strong>-가비엔제이 5기만의 강점도 있을까.</strong></p> <p contents-hash="87a5ff23bb59053af0964fcfbc47e68f040efd82f07b8ceee1e24c98b3060ee0" dmcf-pid="pHF3MZhDZe" dmcf-ptype="general">▶(예잔) 원년 멤버분들이 딥하고 허스키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라이트하지만 섬세한 느낌이 있다. 가사 하나하나의 감성을 잘 살리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가려고 한다. 또 노래 외에 멤버들이 개그 욕심도 있어서 친근함이 강점이 아닐까 한다.(웃음)</p> <p contents-hash="1c90ec14b8c652cc9012c7a13c8746a886c91a11baa660353b2709b502b445db" dmcf-pid="UX30R5lwHR" dmcf-ptype="general">▶(나예) 이전 세대의 가비엔제이는 더 애절한 느낌의 보컬이라면, 우리는 묵직한 한 방보다 일상이 깊게 스미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또 멤버들이 한 팀으로 모였을 때 확 시너지가 나는 팀이다.</p> <p contents-hash="3896671993c468c348609a58ec30930bb1c408bd9941bf67f1bd179774061964" dmcf-pid="uZ0pe1SrXM" dmcf-ptype="general">▶(리엘) 3인조 가비엔제이가 보컬리스트로 강점을 보여줬다면, 우리는 4명의 보컬합과 하모니로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 랩도 할 수 있어서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847f0b0e0843fab0ddf46c9e807be7acd23d964ebc4374e8f1fa35dc2193ae" dmcf-pid="75pUdtvm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비엔제이 리엘/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0147865xzzi.jpg" data-org-width="640" dmcf-mid="fIBbguHl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0147865xz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비엔제이 리엘/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f6ab27a54b1eef9b875c49c0f849d06f37a40bbdf65b9312c22055cf2a24bb" dmcf-pid="z1UuJFTsXQ" dmcf-ptype="general"><strong>-1기 때부터 가비엔제이의 곡을 만들어온 민명기 작곡가가 이번 곡에도 참여했다.</strong></p> <p contents-hash="2be270cd4562aa3068b0ab3a86017bab48514393541515543762dbe1ba5f443c" dmcf-pid="qtu7i3yOtP" dmcf-ptype="general">▶(루안) 애초에 작곡가님이 멤버들을 다 뽑으셨다. 그래서 디렉팅을 봐주실 때도 각자의 캐릭터를 고려해서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시고, 우리 의견에도 귀 기울여 주신다. 아티스트로 존중을 많이 해주신다. 덕분에 다들 실력이 많이 늘었다.</p> <p contents-hash="7528ca664f7b85fd5d529375b009748f73e50b8fa279247e62a0519f90a02178" dmcf-pid="BF7zn0WI56" dmcf-ptype="general">▶(리엘) 내겐 한국의 아버지 같은 존재다.(미소) 나 같은 경우 그 시대의 감성을 표현하는 게 아직은 어설프고 부족한데, 녹음할 때 디렉팅을 꼼꼼하게 봐주신다. '꺾어보자', '울어보자' 등 디테일하게 디렉팅 해주셔서, 녹음을 할 때마다 노래가 는다는 느낌이다.</p> <p contents-hash="0c9bd428bc94c0fea7062679d1640d57d602e35e10bf5f1b678ec3c7bc3099c1" dmcf-pid="b3zqLpYC58" dmcf-ptype="general"><strong>-예전부터 가비엔제이의 노래를 즐겨듣던 이들은 30~40대가 됐는데, 5기의 팬 타깃층도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c5f13c693873d09cd7027ef9225e7c0bbaafdfc459b5e46504d2418087e4ba0e" dmcf-pid="K0qBoUGhX4" dmcf-ptype="general">▶(예잔) 예전에 싸이월드를 많이 하시던 30~40대분들 중에 우리 팬이 많다. '아이돌을 보고 아무렇지 않았던 아재인데, 노래를 듣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는 댓글을 남겨주신 분도 있다. 음악방송에도 찾아온 팬들이 있는데 한 명이 10인분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울컥했다.</p> <p contents-hash="44d31872c9e1451a859265ce900484f5dc7f33bed7e164f44aafde6d3d26b7c8" dmcf-pid="9pBbguHl5f" dmcf-ptype="general">▶(리엘) 우리 노래 내용이 짝사랑에 관한 것인데, 기존 가비엔제이를 좋아하는 분들도 좋아해 주시겠지만 10~20대 친구들도 이런 내용에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세대에 상관없이 많은 분이 우리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미소)</p> <p contents-hash="a7d8c7725d30054bc264941e8cefa34cead197b3f2965d5cd8a1982a4f177180" dmcf-pid="2UbKa7XSYV"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 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6bca21026ae22ab72b77f9df3b0584e2f7c054cc6dd0bc78b7e1d2857ffc328e" dmcf-pid="VGtFxXCEX2"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대 위 성장 서사..라이즈의 진짜 시작 "훨훨 날자" [★FULL인터뷰] 05-25 다음 ‘서울가요대상’, 추가 시상자 라인업 공개! 심은경·이유비·하윤경·김도훈 참석 [35th 서울가요대상]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