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발굴한 고태용, 5천원 원단 퇴짜 이유 "무조건 싸게? NO!" ('사당귀')[핫피플] 작성일 05-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qdkKFY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9b4266ae0fb980e3f20f2da22ecdccc5b65f6fdb2ea0e048287a6d3a2bf8c" dmcf-pid="G3BJE93G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poctan/20260525062507397bcsr.jpg" data-org-width="500" dmcf-mid="xoPclMKp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poctan/20260525062507397bcs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76f5c54bc13626a266e4fecc982fd1d826e05f5e9f976d219183eb3a045355" dmcf-pid="H0biD20HCu"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사당귀'에서 고태용 디자이너가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23fa55bf44105d35fd14db514378c96e1cb9ec81dcd4711848d2f1c488dad19" dmcf-pid="XpKnwVpXWU"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새로운 보스, 고태용 디자이너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33aac521aa64aed90e00cb147ab3371065f5a7f2755dfce7aabc93725f50e357" dmcf-pid="ZU9LrfUZCp" dmcf-ptype="general">고태용은 개인 브랜드를 운영하는 CEO이자 19년 차 베테랑 디자이너였다. 불과 26세 나이에 서울 패션위크에서 데뷔한 그는 여전히 깨지지 않는 최연소 디자이너 데뷔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294c6c50886220bd59c7e67dcccbba855ffe8a94fd13763ccade984c7b65ca46" dmcf-pid="5wlpfTwaW0"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서울 뿐만 아니라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세계 3대 패션위크에서 런웨이를 선보이며 섭렵했고, 한국의 디자이너 어워즈에서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기록의 보유자였다. KBS 2TV 인기 드라마였던 '꽃보다 남자'의 극 중 교복 역시 그가 디자인한 것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e44b6e5e47469cc8d956f4e1718366c7850447a33c429e8b13eaab1513342c" dmcf-pid="1rSU4yrN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poctan/20260525062508878yfes.jpg" data-org-width="500" dmcf-mid="y37RAB1y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poctan/20260525062508878yfe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65c439d80cf567a9171434e39c970677b5468508bdb11220cac51b13af3797" dmcf-pid="tmvu8WmjvF" dmcf-ptype="general">"금수저다. 집에 돈이 많다는 말도 들었다"는 그는 "실상은 그 반대"라고 밝혔다. 대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번 돈 1천만원에 서울시의 디자이너 지원 사업에 발탁된 지원금으로 첫 쇼를 선보였던 것.</p> <p contents-hash="5bd013dc1f2d846a709a2212989a134d7a6edf64912c502162516e8d5556408e" dmcf-pid="FsT76YsAWt"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첫 번째 쇼를 끝내고 다음 쇼는 무슨 돈으로 어떻게 하나 생각하고 있었다"라며 "샘플 판매를 처음 한 사람도 저다. 쇼에 올린 옷 그대로 판매를 하면서 다음 쇼 자금을 마련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a38d275199b2514c7de34c422fe2b37d9564b59a9d81e7c965dfb3949eaffff" dmcf-pid="3OyzPGOcv1" dmcf-ptype="general">수완과 선구안 만큼 모델을 알아보는 안목도 탁월했다. 이종석, 변우석, 남주혁, 장기용, 주우재, 이성경 등 현재 배우와 방송인으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모델 출신 스타들, 특히 남자 모델들 다수가 고태용의 쇼에 서며 더욱 주목받았다고.</p> <p contents-hash="4367d651954034e3bfdaa64d8466153d8f56ce53117b46e8586ae76dd54f30c3" dmcf-pid="0IWqQHIky5" dmcf-ptype="general">이에 모델 정혁까지 '사당귀'에 출연해 "고태용의 보석함"이라고 증언했다. 고태용은 "다들 유명해질 사람이었다. 내 쇼에 선 타이밍이 잘 맞았던 것 같다"라면서도, 이종석에 대해서는 "처음 보고 완벽한 피사체 같았다. 내가 디자이너 되면 메인 모델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라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da79ab150ef1c408c5d7fe0c7c377a7f66451f60bc1f49513d56270837460e" dmcf-pid="pCYBxXCE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poctan/20260525062509225mqzm.jpg" data-org-width="500" dmcf-mid="Wcm5BIjJ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poctan/20260525062509225mqz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845ea49402e3e89ae7eea4c6ea684465538001c10346e9dc69281e3201c419" dmcf-pid="UhGbMZhDlX" dmcf-ptype="general">그는 직원들에게 유독 엄한 보스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요즘 보면 패션계가 무너진 것 같다. 썩은 것 같다"라며 자신의 과거와 비교해 너스레를 떨었고, 실제 디자이너 회의에서는 유독 엄격했다. </p> <p contents-hash="77ed8802f880f14a06cc956e078dc7cfec8419292194a7085217c7dae2d52b41" dmcf-pid="ulHKR5lwWH" dmcf-ptype="general">특히 고태용은 5천원에 값 싼 원단을 찾겠다는 디자인에 대해서도 마냥 환영하지 않았다. 그는 "무조건 싸게 만든다고 능사가 아니다. 저런 원단을 대체 어디서 구하겠나"라며 현실성을 지적한 것.</p> <p contents-hash="6a5756602bcd2be85bbba71e7d14083c3f704aec0a4e25b70a1c8ffbd79ac4b0" dmcf-pid="7SX9e1SrSG"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그는 "디자인 만큼 중요한 게 단가 책정이다. 원가 최대치를 만들고 고객들에게 팔 만한 금액을 타협하는 게 좋지, 무작정 단가만 낮춘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러면 퀄리티가 안 나온다"라며 "내 이름을 건 브랜드를 운영하는 만큼 무조건 싸게 만드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9f577bad564e35321253bc626aeab5c65fbfb00f4b8ab3e0b760f5135d81761" dmcf-pid="zvZ2dtvmyY"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6f635e4d70f11c86f313c41d95bfd8bb62967e1f69580f4fb6751b967034b867" dmcf-pid="qH0PguHlTW" dmcf-ptype="general">[사진] KBS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맨발' 이소라·'20cm 킬힐' 홍진경, 변수 가득 파리 런웨이 (소라와 진경) [TV온에어] 05-25 다음 이세희, 임지연은 내가 뭘 주든 '두 배'로 줘…내심 기대돼 '폭소' ('미우새') [핫피플]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