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모델계 떠난 이유 “디자이너 ‘뚱뚱하다’ 독설에 오열, 다이어트 끔찍해”(소라와진경)[어제TV] 작성일 05-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67HoPK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d20ba29544262705a0ab1bbcc7d0fdb404ad84ef06e7259d304e0f6a4feb8d" dmcf-pid="bzPzXgQ9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소라와 진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55454121cccn.jpg" data-org-width="640" dmcf-mid="7sXINzZv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55454121cc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소라와 진경’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3e848b778c1d40d26afa17490744c60f9b9d01c10d97935984f30ce873e520" dmcf-pid="KqQqZax2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소라와 진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55454302jgmo.jpg" data-org-width="640" dmcf-mid="zR4UYn8B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55454302jg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소라와 진경’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5e55652d5f5c4a75a74f0da7217a84837bafc1c753f71bb7b914de3b4e5bc7" dmcf-pid="9bMb1jRf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소라와 진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55454504jqql.jpg" data-org-width="640" dmcf-mid="qakd2SEo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55454504jq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소라와 진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2KRKtAe4v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251c7725e0e99c96f6b5e9bb89bc3f682a168881abe62863cc6421b68553826" dmcf-pid="V9e9Fcd8WX" dmcf-ptype="general">'이소라 모델 시절 받은 상처에 모델계 떠났다 "디자이너 내게 대놓고 '뚱뚱하다'고"'</p> <p contents-hash="61ed0a3841a94e8005976f50248ba71c1d9591e3e3ed90e2043e6c115d9fe74c" dmcf-pid="f2d23kJ6lH" dmcf-ptype="general">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그간 모델계를 떠나 있던 이유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42063da951cb04547499385e425c34a5b5559656f2daab2a725901135d67724" dmcf-pid="4VJV0EiPlG" dmcf-ptype="general">5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5회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도전기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cbfe824903bbf17b7c05c01bcad26b95ca4d0833591b0e5aa352813f050de474" dmcf-pid="8fifpDnQyY" dmcf-ptype="general">첫 오디션을 마치고 식재료 쇼핑과 와인을 곁들인 맛있는 식사로 아쉬운 마음을 달랜 이소라, 홍진경에겐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저녁 식사 중 오디션 문자가 도착한 것. </p> <p contents-hash="fb06dcbfa3c915693fb86b189342a5c5cc32a13e306b4da37c0b63bb57764a6f" dmcf-pid="64n4UwLxCW" dmcf-ptype="general">이번에 두 사람은 각자 다른 브랜드 오디션도 보게 됐다. 홍진경은 "제발 됐으면 좋겠다"며 "내일은 신경 좀 써야겠다"고 결심하는 것으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피부가 좋아서 손해보는 건 없다"는 한국에서 만난 모델 한혜진의 조언에 따라 팩까지 하고 잠들었다. </p> <p contents-hash="66d0fc86d9b71ee07e6baf9627e493744e34414b3d21b7b716ebb7ce079e4e64" dmcf-pid="P8L8uroMhy" dmcf-ptype="general">오디션 스케줄이 2개나 있는 파리에서의 3일 차 날이 밝고 홍진경은 바쁜 와중에도 한국에서 챙겨온 파래 등으로 아침상을 차렸다. 견과류, 과일, 파래 샐러드, 아스파라거스 구이 등 건강 밥상이었다. 홍진경은 "전 아침을 잘 챙겨먹는다. 아침을 신경써서 먹자는 주의"라며 본인만의 자기 관리 팁임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2ef48e366dc2fc3e3d1a911e619e16cb1d490bdb8fa38596d6c9b56737912b2" dmcf-pid="Q6o67mgRST" dmcf-ptype="general">홍진경 덕에 든든하게 아침을 먹은 두 사람은 설렘 반 긴장 반의 심경으로 오디션장으로 향했다. 함께 보는 이번 오픈형 오디션은 파리 패션위크에 참여한 국내 브랜드의 오디션이었다. </p> <p contents-hash="40dd5444c131956e8732641881f5b40380eda0999ad316c1a0a01f2f43853bab" dmcf-pid="xPgPzsaeTv" dmcf-ptype="general">홍진경보다 먼저 워킹을 걷게 된 이소라에게는 돌발 상황이 생겼다. 캐스팅 디렉터는 몸매가 잘 안 보이는 옷을 입은 이소라에게 다른 옷으로의 환복을 요구했다. 하필 가져온 옷이 없는 이소라는 급한 대로 제작진의 옷으로 갈아입기로 했다. 땀이 났는데 괜찮냐는 제작진의 말에 "땀이고 뭐고 가릴 게 아니다"라고 답한 이소라는 "겨드랑이며 등이며 다 젖은 옷을 주셨다. 근데 그 덕분에 더 붙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c3f1bf0d457a5e516a436c3cfc7a06dcd35a878be5da69346d3f57864e31802" dmcf-pid="yWpWrfUZSS" dmcf-ptype="general">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오디션도 첫 번째 오디션처럼 피팅 없이 끝이 나고 이소라, 홍진경은 씁쓸히 짐 가방을 챙겨 오디션장을 빠져나왔다. 홍진경은 허탈함 가득한 복잡미묘한 웃음과 함께 "내가 이짓을 이 나이 먹고 또 하게 될 줄이야 재밌다. 너무 너무 옛날 생각난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 거 같다. 옷 입어보면 될 확률 높은 거고 옷 안 입혀주면 힘들다"며 제작진에게 "그냥 마음 비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c6593ab9f3bbe70a2b94f68b8cf349f7dcc50a308b96aafac3e5aa85cf3729c" dmcf-pid="WYUYm4u5Wl"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올라오는 식욕을 꾹 참고 점심으로 커피만 한 잔 마시며 두 번째 오디션을 기다렸다. 이때 홍진경이 살에 대한 강박을 솔직히 고백하자 이소라는 "언니도 모델할 때 진짜 쉽지 않았다. 단체로 패션쇼 갔을 때 디자이너가 앞에서 대놓고 '너 왜 이렇게 뚱뚱하니?'라고 하더니 나를 쇼에서 빼라고 했다. 얼마나 서럽냐. 비행기 타고 오는데 울었다"고 일화를 밝히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6046688b34d770aa38e1fb1365a8ab74cd9743e53c0f844ec262f5bbc0122ed9" dmcf-pid="YGuGs871yh" dmcf-ptype="general">이소라는 "20대 초반 저런 얘기를 들으면 평생 남긴 하는 거 같다. 전 살 빼는 게 끔찍해서 아예 이쪽을 떠난 것"이라며 홍진경이 여전히 강박 속 관리를 유지한다는 사실에 "대단한 거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fc26c505578a40c2276cab850c81af8633f9786e40912bec284b5c25da35d06" dmcf-pid="GH7HO6ztCC" dmcf-ptype="general">개별로 보게 된 세 번째 오디션에서도 돌발 상황은 이어졌다. 캐스팅 디렉터는 이소라에게 하이힐을 신고 워킹을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소라는 뒤늦게 카페에 하이힐을 놓고온 걸 알아챘다. 다행히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면서 맨발 런웨이를 봤던 이소라는 기지를 발휘해 부츠를 벗고 맨발 워킹을 선보였고 처음으로 만족의 웃음을 보인 캐스팅 디렉터는 이소라에게 옷 피팅 기회를 줬다. </p> <p contents-hash="cb9d5251dca02e487fc2155150aa6d8a2e4ec03cc1b207afdbaaf352f4146d43" dmcf-pid="HXzXIPqFvI" dmcf-ptype="general">홍진경도 과감한 워킹을 원하는 브랜드 오디션에서 긴장한 기색 없이 그동안 노력한 워킹을 선보여 피팅 기회를 얻었다. 홍진경은 공개된 장소에 카메라가 본인을 찍고 있는데도 입고 있던 옷을 훌렁 벗으며 피팅에 임했다. 키 180㎝의 홍진경은 발목이 꺾일 정도의 20㎝나 되는 킬힐을 신고 매섭게 보는 관계자들 앞에서 워킹을 하게 됐다. 홍진경이 무사히 오디션을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7da6c1fa5e00aae2a90b1ffd2510343227927b0132cd59a26cdcafd56b7da2dc" dmcf-pid="XZqZCQB3SO"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Z5B5hxb0v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사람들 앞 옷 냅다 훌러덩 탈의‥카메라 당황해 철수(소라와 진경) 05-25 다음 186㎝ 안재현, 60㎏까지 혹독한 다이어트‥모델 시절 고충 고백(소라와 진경)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