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은 엔씨의 역습…가짜뉴스 퍼뜨리던 게임 유튜버들 줄고소 전말 작성일 05-2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jRGL6bX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1051dd507b8e7209f5ef7f3b869650bf366a4b06a0544369fb13bd6b3ca535" dmcf-pid="2LAeHoPK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강잡기 나선 엔씨/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moneytoday/20260525054154382lvyb.jpg" data-org-width="1200" dmcf-mid="KfAeHoPK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moneytoday/20260525054154382lv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강잡기 나선 엔씨/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6cfffc83856cb6070164856df7226ee5c6aadad4f1f31f1796cde692093223" dmcf-pid="VocdXgQ9GK" dmcf-ptype="general">게임 업계의 로펌으로 불리는 엔씨(NC)가 가짜뉴스에 칼을 뽑아 들었다. 업계 특성상 유튜버나 크리에이터들이 게임 흥행에 미치는 영향이 커 그동안 알면서도 쉬쉬해 왔으나 기업 이미지가 부정적인 쪽으로 굳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2f5b8a2bf8b017f0933d36fa1891d4dc2e89b37eacdca63e603fc7bdb8e523ae" dmcf-pid="fgkJZax2Yb" dmcf-ptype="general">25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다. 엔씨는 영래기 운영자가 '리니지 클래식' 운영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해 게임 서비스와 이용자 신뢰에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영래기 채널 구독자는 약 29만2000명이다.</p> <p contents-hash="b81acc24d53efff4accd4d509724a40f56ee2ce7d6de7c4e4a2693161bd7c375" dmcf-pid="4aEi5NMVHB" dmcf-ptype="general">엔씨에 따르면 영래기 운영자는 방송에서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를 방치하고 이를 신고한 정상 이용자들을 부당하게 제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엔씨는 이는 사실이 아니며 해당 방송으로 게임 내 불법 프로그램 신고 시스템의 신뢰가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내부 데이터 분석과 사내외 전문가 검토를 거친 결과다.</p> <p contents-hash="c1e74d4d59f3f876f60f154c0460063dc8869f8ca01653efb7195ab625dd1fb7" dmcf-pid="8NDn1jRfYq" dmcf-ptype="general">엔씨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겜창현' 운영자에 대한 고소도 진행했다. 엔씨는 겜창현 운영자가 '아이온2'에 대해 사실과 다른 명예훼손 성격의 콘텐츠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게시하고 유통했다고 주장했다. 엔씨에 따르면 겜창현 운영자는 방송에서 '엔씨가 무과금 이용자만 제재한다', '엔씨 관계자가 작업장 사장이다' 등 주장을 펼쳤다.</p> <p contents-hash="6acf32deb17871844b84ed530c301a5982dd6d4f079639ad3367a3b418b61594" dmcf-pid="6Z0WR5lwZz" dmcf-ptype="general">이후 겜창현 운영자는 잘못을 인정하고 엔씨에 지속해서 사과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 20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리며 '아이온2 방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하고 과도한 비방을 해 엔씨 관계자와 아이온2 이용자에게 피해를 줬다'고 했다. 이에 엔씨는 선처를 결정하고 겜창현 운영자에 대해 진행 중인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59e148fc0d5dac64297950ad503e0e216c21070115d6d140b7ab8df7e00556" dmcf-pid="P5pYe1SrY7" dmcf-ptype="general">엔씨는 법적 대응뿐만 아니라 이용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게임 내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대응 현황을 매일 공개하고 있다.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 보안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AI 기반 실시간 비정상 행동 패턴 탐지 알고리즘을 배치했다. 고수익 사냥터 및 거래소 진입 시에는 지정 PC 등록 또는 모바일 2차 인증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f404022ce5a1754b4135ff836ac6cce596044f46beee737cc9954cf12304474c" dmcf-pid="Q1UGdtvm1u" dmcf-ptype="general">엔씨는 이런 노력으로 기업 이미지를 상당 부분 개선했다. 한때 불통의 대명사로 불렸으나 최근 활발한 소통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용자들로부터 응원 커피차를 받기도 했다. 데이터상으로도 지난 4월 복귀 이용자 잔존율이 3월 대비 34%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일부 게임사들은 엔씨의 대응을 벤치마킹해 내부 기준을 재검토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07a00ade4b178171aaebf963fd0f30b1209ca5bc3bece18c44e036c8b5ad3bc" dmcf-pid="xtuHJFTstU" dmcf-ptype="general">게임 업계 관계자는 "엔씨는 리니지라는 거대 IP를 운영하면서 여러 이슈에 휘말려 유튜버나 크리에이터들에 대해서는 그동안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 왔다"며 "그런데 최근 엔씨가 내놓은 신작에 대해 출시 전부터 비판 여론이 형성되는 등 기업 이미지가 추락하자 이런 강력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62d832cf246644df069e21d9bcca850ef311c4c04fdd6227fa718883e7338c" dmcf-pid="yocdXgQ9Zp"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롤랑가로스] 148위의 무명 선수가 톱10을 잡았다! 와일드카드 받고 출전한 바사바레디, 7번 시드 프리츠 제압하고 대회 첫 이변 05-25 다음 '드라이버 챔피언' 이창욱,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3R 우승…'폴 투 윈 3연승'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