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에도 화제성은 압도적 작성일 05-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기의 블록버스터”… 해외 판매 불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h3fhcn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c2185fb3bfc60c94f3190782f3af8a86f49aa8d514a0e7cbc3f8499dcef061" dmcf-pid="2Fl04lkL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kukminilbo/20260525015108512bdpn.jpg" data-org-width="640" dmcf-mid="KnBdDB1y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kukminilbo/20260525015108512bd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12e7e9202b1877109e99baa8800d694589fe417a9d4b46194de2cf95d349a2" dmcf-pid="V3Sp8SEoyp" dmcf-ptype="general"><br>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나홍진(사진) 감독의 ‘호프’는 23일(현지시간) 폐막식에서 수상 명단에 들지 못했다. 아쉬운 무관, 그러나 화제성만큼은 압도적이었다.</p> <p contents-hash="87a59c3bb9714f361714164f72671c4aca35c5e3096e279555d1d80f0044b26c" dmcf-pid="f0vU6vDgy0" dmcf-ptype="general">인간과 외계 생명체의 사투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가 전통적으로 작가주의 작품을 선호하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것 자체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칸의 전형적 문법을 파괴하는 시각적 충격을 선사하며 장르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21a4d5679f4a0c06438a25dfc1c76f333018262872a47377ad407651ff7eb78" dmcf-pid="4pTuPTwaC3" dmcf-ptype="general">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강렬한 액션을 두고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AP통신은 “2시간40분 동안 숨 돌릴 틈 없이 피비린내 나는 우주적 규모의 SF 서사로 폭주한다”며 “나 감독 특유의 광기 어린 블록버스터는 관객들에게 경외감과 혼란, 흥분을 동시에 안겼다”고 평했다. 영국 가디언은 “전 세계 K열풍을 한층 더 달아오르게 할 최고 수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75f56d349091e8c158fa91d814a933595cb357ce87a935b40ede464d9daf123e" dmcf-pid="8risXi4qyF" dmcf-ptype="general">이렇게 이목을 모은 ‘호프’는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완판’에 가까운 기록을 세웠다. 200여개국에 판매돼 역대 한국 영화 최고 해외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후속편 제작도 예고됐다. 나 감독은 외신 인터뷰에서 “속편이 만들어진다면 그들(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ec08bc5ff892b13e3735a7ebb93b9f046b7aa265a3bad93d7b43ebcc0c68ba4" dmcf-pid="6mnOZn8BWt" dmcf-ptype="general">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은 컴퓨터그래픽(CG) 등은 7월 국내 개봉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나 감독은 폐막식 후 배급사를 통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관객들과 만나기까지 남은 약 2개월의 시간”이라며 “개봉 전까지 작품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c3935bebe98a8d4fbe679c6dbb764e3b82f9583bff14ecbed2df0c42d565de" dmcf-pid="PsLI5L6bC1"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QOoC1oPKS5"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칸 황금종려상에 ‘피오르드’… “모든 근본주의에 대한 반대 선언” 05-25 다음 우와 '꽃미남' 스모 선수 등장에 "모델 해라" 팬들 들썩... 188cm·105kg '8등신' 완벽 비율에 "완전 아이돌"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