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동안 세 번 눈 찔렸는데 우연인가" 두 차례 수술대 오른 아스피날, 복귀 예상보다 늦어진다 작성일 05-25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5/0000610299_001_20260525014019493.png" alt="" /><em class="img_desc">▲ ⓒ더 선</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복귀 일정이 다시 늦춰졌다. 안구 부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당분간 옥타곤 복귀가 어려워졌다.<br><br>영국 '더 선'이 23일(한국시간)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복귀가 예상보다 더 늦어질 전망이다. 안구 부상 회복 과정에서 추가 진단 결과가 나오면서 당초 계획했던 복귀 일정에 제동이 걸렸다"라고 보도했다. <br><br>아스피날은 최근 '파이트 유어 코너' 팟캐스트에 출연해 추가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검사를 받았는데 곧바로 스파링과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판정을 기대했다. 하지만 의료진으로부터 몇 달 더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눈 속 세포들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더라. 회복만 마무리되면 바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5/0000610299_002_20260525014019573.jpeg" alt="" /><em class="img_desc">▲ ⓒ톰 아스피날 유튜브</em></span></div><br><br>아스피날은 지난해 10월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시릴 간과 맞붙었다. 당시 경기 막판 연속 아이포크를 당하면서 심각한 안구 부상을 입었고, 결국 경기는 노 콘테스트로 종료됐다.<br><br>이후 두 차례 수술대에 오른 아스피날은 올해 초부터 복귀를 준비해왔다. 당초 이달 중 정상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추가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며 계획이 수정됐다.<br><br>현재로서는 올해 말 복귀가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꼽힌다. UFC는 다음 달 시릴 간과 알렉스 페레이라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스피날은 해당 경기 승자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br><br>한편 아스피날은 자신에게 부상을 안긴 시릴 간의 아이포크에 대해서도 여전히 의문을 제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5/0000610299_003_20260525014019620.jpeg" alt="" /><em class="img_desc">▲ ⓒ톰 아스피날 유튜브</em></span></div><br><br>그는 영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시릴 간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4분 동안 세 번이나 상대의 눈을 찌르는 일이 어떻게 우연일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br><br>이어 "나는 경기 중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대부분의 행동은 의도 없이 반복되지 않는다"며 "같은 상황이 여러 차례 발생했는데 고의가 아니었다고 하는 건 쉽게 납득하기 힘들다"고 밝혔다.<br><br>다만 "그렇다고 그를 비난하거나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 이해되지 않을 뿐"이라고 덧붙였다.<br><br>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뒤 첫 방어전부터 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를 만난 아스피날은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UFC 헤비급 최강자로 평가받는 만큼 그의 복귀 시점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5/0000610299_004_20260525014019652.png" alt="" /><em class="img_desc">▲ ⓒ더 선</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이세희 "임지연, 뭘 주든 2배로 받을 거라고 귀여운 협박" 05-25 다음 '3000억 벌고 복귀전' 맥그리거 '퇴물 논란', 45세 김동현과 스파링→"너무 엉성한데..." 굴욕 비판 세례 '우수수'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