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팀 감사합니다"…'평창 銅' 일본 팀, 한국어 인사 감동이네→팀 후지사와 '약속의 땅' 강릉서 훈련했다 작성일 05-25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4918_001_2026052501291045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여자 컬링팀 '로코 솔라레'가 한국에서 깜짝 근황을 전했다.<br><br>'팀 후지사와'로 잘 알려진 로코 솔라레는 일본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한국 합숙을 진행했다. 이 중 리드 요시다 유리카가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일본 더다이제스트는 24일 "새로운 체제의 로코 솔라레가 한국에서 최신 소식을 전했다. 팬들이 기다리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로코 솔라레 소속 요시다 유리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합숙을 마친 근황을 알렸다.<br><br>요시다는 "한국 합숙"이라고 적은 뒤 "일본선수권을 앞두고 토리짱, 야코짱이 합류한 첫 합숙이었다"고 밝혔다.<br><br>로코 솔라레는 오는 6월 7일부터 14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일본선수권을 앞두고 한국에서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4918_002_20260525012910523.jpg" alt="" /></span><br><br>요시다는 새 멤버들과 함께한 첫 합숙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하고 싶은 일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이 정말 보람찼다"며 "빨리 다시 팀원들과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고 전했다.<br><br>눈길을 끈 건 한국어 인사였다. 요시다는 게시물에서 "이번 합숙에 함께해 주신 한국 팀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감사의 뜻을 남겼다.<br><br>일본 컬링 스타가 한국에서 훈련을 마친 뒤 직접 한국어로 고마움을 전한 장면에 팬들도 반응했다.<br><br>로코 솔라레는 일본 여자 컬링을 대표하는 팀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일본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까지 차지했다.<br><br>후지사와 사쓰키를 중심으로 한 로코 솔라레는 한국에서 '팀 후지사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4918_003_20260525012910574.jpg" alt="" /></span><br><br>최근에는 팀에 큰 변화가 있었다. 지난 3월 말 요시다 유리카의 언니이자 팀의 핵심 멤버였던 요시다 치나미가 갑작스럽게 탈퇴를 발표했다.<br><br>이번 일본선수권에는 후지사와, 스즈키 유미, 요시다 유리카 기존 3명에 코아나 토리, 마츠자와 야코가 새롭게 합류한다. 코아나는 혼합복식을 주력으로 해온 선수이고, 마츠자와는 로코 스텔라 소속이다. 로코 솔라레는 이 5명 체제로 대회에 나선다.<br><br>한국 합숙은 새 체제를 점검하는 첫 중요한 과정이었다. 로코 솔라레는 한국 팀들과 함께 훈련하며 새 조합을 다듬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4918_004_20260525012910609.jpg" alt="" /></span><br><br>사진=요시다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소라, 하이힐 대신 맨발 워킹 "위기를 기회로" (소라와 진경) 05-25 다음 '천위페이의 하녀', 그런 그에게 0-2 완패라니…19승3패 전적 무용지물→中 매체 놀랐다 "CHEN 전성기 기량? 되찾기 어려워"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