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스위프트, 남친 전광판에 뜨자 "얼굴 가리고 웃음"... 그러거나 말거나 'NFL 스타' 켈리, 맥주 먹고 '딥슬립' 작성일 05-25 20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5/0003438369_001_20260525010415122.jpg" alt="" /><em class="img_desc">테일러 스위프트(왼쪽) 트래비스 켈시. /AFPBBNews=뉴스1</em></span>'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7)가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 잡힌 약혼자 트래비스 켈시(37)의 돌발 행동에 얼굴을 붉혔다.<br><br>영국 '더선'은 24일(현지시간) "스위프트와 켈시가 NBA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켈시가 맥주를 들이켜다 잠드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전했다.<br><br>둘은 지난 23일 열린 뉴욕 닉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 3차전을 관람했다. 켈시는 고향 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관중석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br><br>하지만 전광판에 켄시가 캔맥주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모습이 비치며 상황이 반전됐다. 스위프트는 당황한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켈시는 스냅백 모자를 푹 눌러쓰고 좌석에 기대어 잠이 들었고, 스위프트는 이 모습을 조용히 지켜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5/0003438369_002_20260525010415150.jpg" alt="" /><em class="img_desc">테일러 스위프트(왼쪽)가 트래비스 켈시(오른쪽)가 맥주를 들이켜는 모습이 전광판에 잡히자 당황한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사진=더선 갈무리</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5/0003438369_003_20260525010415179.jpg" alt="" /><em class="img_desc">테일러 스위프트. /AFPBBNews=뉴스1</em></span>켈시는 미국 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소속의 간판 타이트엔드(수비수와 몸싸움하며 패스를 받는 포지션)다. 소속팀을 세 차례나 슈퍼볼 우승으로 이끌며 NFL 역사상 최고의 타이트엔드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스위프트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며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지만, 이미 미국 내에선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다.<br><br>2년간 만남을 이어오는 둘은 지난해 8월 소셜미디어(SNS)에 "여러분의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이들은 오는 7월 3일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린다.<br><br>매체는 "셀레나 고메즈, 지지 하디드 등 스위프트의 지인들은 성대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두 사람의 첫 만남과 미공개 사생활 영상이 담긴 7분 분량의 특별 영상을 제작 중이다"라고 전했다.<br><br>한 내부 관계자는 "켈시의 유머 감각 덕분에 스위프트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영상의 주를 이룬다"고 전했다.<br><br>또한 스위프트의 히트곡을 함께 부르는 대형 가라오케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매체는 "고메즈가 주도한 이 특별 이벤트는 하객 모두가 스위프트의 슈퍼스타 등극을 축하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5/0003438369_004_20260525010415202.jpg" alt="" /><em class="img_desc">트래비스 켈시.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헤비급 복서들 연이은 망신살... 은가누에 고전한 퓨리 이어 우식도 킥복서에 논란의 TKO승 05-25 다음 '사랑 처방' 최대철 "생색내려고 희생하며 살았냐" 김승수 막말에 상처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