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왕서윤, 뛰었다 하면 신기록 작성일 05-25 16 목록 <b>소년체전 女 100m 등 3관왕 올라</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25/0003978184_001_20260525004226153.jpg" alt="" /><em class="img_desc">왕서윤 선수/대한육상연맹</em></span><br> 여자 육상의 기대주 왕서윤(14·서울체중)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br><br>왕서윤은 23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여중부 100m 결선에서 11초92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종전 대회 기록인 12초03을 28년 만에 0.11초 앞당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25/0003978184_002_20260525004226240.jpg" alt="" /><em class="img_desc">왕서윤(오른쪽).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 왕서윤은 올해 출전한 3차례 100m 경기에서 모두 11초대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지난 2일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100m 결선에서는 11초83을 기록하며 중등부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 이 기록은 같은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우승 기록인 11초87보다도 0.04초 빠른 기록이었다.<br><br>왕서윤은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참가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며 “다음에는 더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서윤의 100m 개인 최고 기록은 11초83이고, 한국 기록은 1994년 이영숙이 세운 11초49다.<br><br>왕서윤은 같은 날 열린 400m 계주에선 47초20의 여중부 한국 기록(종전 기록 47초41)을 세우며 우승했다. 24일 여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선 24초34로 우승, 종전 중등부 최고 기록(24초55)을 0.21초 단축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6년 5월 25일 05-25 다음 랄랄, 친정母의 파격 제안 폭로..."우리 전재산 다 팔아서 여행만 다니면 안 되니" [핫피플]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