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인터뷰] 르세라핌 "이제 재미있는 그룹" 작성일 05-2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m3VCAijp"> <p contents-hash="723daf557028701e2fa89b93067b89e9ddca9b2a7d576bad2615ffbc029a5f01" dmcf-pid="2Gs0fhcno0" dmcf-ptype="general"><br><strong>22일 정규 2집 ''PUREFLOW' pt.1' 발매<br>두려움 받아들인 뒤의 유쾌한 긍정 에너지 담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1b359752db626b37578ed2f34c3315aa8fa330cd9922ddd527cf6a806f85e0" dmcf-pid="Vywt9ONd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이 22일 정규 2집 ''PUREFLOW' pt.1'을 발매했다. 이에 앞서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신곡 'BOOMPALA'로 긍정 에너지를 전하고 재미있는 그룹이라는 걸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은 허윤진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왼쪽부터) 김채원은 목 통증으로 인터뷰에 함께 하지 않았다. /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THEFACT/20260525000225646ilml.jpg" data-org-width="640" dmcf-mid="qh2aIfUZ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THEFACT/20260525000225646il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이 22일 정규 2집 ''PUREFLOW' pt.1'을 발매했다. 이에 앞서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신곡 'BOOMPALA'로 긍정 에너지를 전하고 재미있는 그룹이라는 걸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은 허윤진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왼쪽부터) 김채원은 목 통증으로 인터뷰에 함께 하지 않았다. /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d9a4b9e9f95ef812a0841f160fdd5ab3fe5c3b187f27a0dd0339a9049fae62" dmcf-pid="fWrF2IjJgF"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유쾌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긍정 에너지를 전한다. 두려움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뒤의 변화다. </div> <p contents-hash="cbf7a653cf3884969b0675e17b1a99b12e827abbfc61a7b4c30ad789107e7674" dmcf-pid="4Ym3VCAijt" dmcf-ptype="general">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 파트1)'을 발매했다. 2023년 5월 발매한 정규 1집 'UNFORGIVEN(언포기븐)' 이후 3년 만의 정규다. 그간 쌓은 내공과 음악성의 집약도 돋보이지만, '두려움'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의 변화 그리고 그로 인한 성장이 도드라진다.</p> <p contents-hash="b021634ded5753d03e28ca1f6c4b74ac56f23fcb1eb635f1c3b768b64cc955e0" dmcf-pid="8Gs0fhcna1" dmcf-ptype="general">"데뷔 초기엔 아무것도 모르기에 두려움을 모르고 도전도 지금보다는 쉬운 일이었던 거 같아요. 활동을 하고 경험을 하면서 도전도 두렵고 어떤 노래를 내야 할까 고민도 커졌고요. 그런 시간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했고 뭐가 부족하고 채워야 하는가를 생각했어요. 그런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느꼈고 그 결과 나온 음악이에요."(사쿠라)</p> <p contents-hash="79792f174a5dc68f529704f3ad7817f4ac8bd002767ba3e83632ce77d67d4704" dmcf-pid="6HOp4lkLg5" dmcf-ptype="general">"데뷔한 뒤에 활동도 처음이고 다 처음 경험하는 거니까 즐겁고 재미있게 하자는 마음으로 임했어요. 그런데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람들의 사랑과 기대를 받으면서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울 점도 많았고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면서 왔어요. 그런 과정들이 앨범에 담겼어요."(카즈하)</p> <p contents-hash="e511f8a39c7256e9a82da62d0263bf49db98d480c194aeb833c281d58ed52749" dmcf-pid="PXIU8SEogZ" dmcf-ptype="general">"예전엔 두려움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무서움이 있어서 부정적으로만 느껴졌고 회피했어요. 시간이 갈수록 두려움이란 건 내가 하고 싶은 게 있고, 나아가고 싶은 방향이 있어서 올 수밖에 없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자 두려움이 긍정적으로 변했어요. 그게 가장 큰 변화예요."(홍은채)</p> <p contents-hash="68a743a76e974db372e8b1ace783e72c5d1ecfeeeb475ebe83c9914c4d6f68f8" dmcf-pid="QZCu6vDgcX" dmcf-ptype="general">"우리 출발이 'FEARLESS(피어리스)'다 보니 두려움을 인식하거나 인정하면 안 될 거 같았어요. 그래서 늘 패기 넘치는 태도였죠. 그런데 누구나 쉽지 않은 시간이 올 때 나를 더 깊이 들여다보는 게, 더 성장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게 더 강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우리가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원동력이 됐어요."(허윤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f15582c2a069c78ce16659fe937f91710ca8d8f8e7db816980f7874b162833" dmcf-pid="x5h7PTwa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이틀곡은 'BOOMPALA'는 '관점과 태도에 따라 두려움은 사실 별것 아닌 허상일 수 있다'고 말하는 곡이다. 멤버들은 두려움을 깨닫게 된 것을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로 삼고 이를 유쾌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사진은 콘셉트 포토. /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THEFACT/20260525000226930ulxi.jpg" data-org-width="580" dmcf-mid="bC8ETxb0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THEFACT/20260525000226930ul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이틀곡은 'BOOMPALA'는 '관점과 태도에 따라 두려움은 사실 별것 아닌 허상일 수 있다'고 말하는 곡이다. 멤버들은 두려움을 깨닫게 된 것을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로 삼고 이를 유쾌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사진은 콘셉트 포토. /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4057574bf55d0a9c44eff4b11c8ede40ca83dd0589509b0d77c4ac65da6f5a" dmcf-pid="yn4kvQB3aG" dmcf-ptype="general"> <br>그들의 말처럼 데뷔 초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라고 외친 다섯 멤버는 이 앨범에서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인식의 전환을 보여준다. 외적인 게 아니라 내면의 강함이다. 그 결과 자신의 안에서부터 피어난 긍정 에너지를 다채로운 장르의 11곡에 꾹꾹 눌러 담았다. 밝고 유쾌한 무드 속에 단단한 심지가 느껴진다. </div> <p contents-hash="f51c819778989e5b48a32afe1cd54fd1dd5d107053d7317c245b55c048b5ccab" dmcf-pid="WL8ETxb0aY" dmcf-ptype="general">그 최전선에 있는 타이틀곡은 'BOOMPALA(붐팔라)'다. '관점과 태도에 따라 두려움은 사실 별것 아닌 허상일 수 있다'고 말하는 곡이다.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공과 무의 개념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멤버들은 두려움을 깨닫게 된 것을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로 삼고 이를 유쾌한 에너지로 표현했다.</p> <p contents-hash="48295ef1cc4f68020f292a30aee0d9b0b3ee84ba53111d208f44ef55701a391b" dmcf-pid="Yo6DyMKpgW" dmcf-ptype="general">반복해서 읊조리는 'Boompala Boompala Boompala yeah' 구간은 흥을 끌어올리는 구호이자 마음의 안정을 찾는 주문이다. 라틴 하우스 기반의 밝은 곡 분위기는 흥을 더하고 'Nothing’s forever so nothing’s to fear'(영원한 건 없어 그래서 두려울 것도 없어)라고 노래하는 멤버들의 목소리는 안정을 준다.</p> <p contents-hash="b0625758f37effdc984bf956762dd94769bea2d3c357b9278c44508a7aa8bb7b" dmcf-pid="GgPwWR9Ucy" dmcf-ptype="general">이 곡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히트곡 'Macarena(마카레나)'를 샘플링했다. 'Macarena'는 스페인세비야 출신 남성 듀오 로스 델 리오(Los del Rio)가 1993년 발표한 댄스곡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르세라핌의 긍정 에너지가 남녀노소를 모두 끌어안는 핵심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45b66cd0516c7666d46e003c7aae93475a610628cc7dbf96351c818103fe07a6" dmcf-pid="HaQrYe2uoT" dmcf-ptype="general">"제가 미국에서 자라서 'Macarena'를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랐어요. 한국에 와서 K팝으로 활동하는데 여기서 다시 만날 줄 상상도 못했어요.(웃음) 문화와 세대를 아우르는 곡이고 남녀노소 모두를 연결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허윤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4e904a7ecfcab81fa097c3fc32f5488c616b9e7065e596a11f5f92c5fe9e33" dmcf-pid="XlcXqwLx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은 "이 곡을 통해 '집착을 비우고 흘러가는대로 맡기자', '두려움도 실체가 없는 걸 아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THEFACT/20260525000228187dorf.jpg" data-org-width="580" dmcf-mid="KnE5bmgR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THEFACT/20260525000228187do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은 "이 곡을 통해 '집착을 비우고 흘러가는대로 맡기자', '두려움도 실체가 없는 걸 아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37a3b910dd5daa9174021aba9a970213b42a0cffef0bfe8c00be59fe3b45ef" dmcf-pid="ZSkZBroMkS" dmcf-ptype="general"> <br>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는 긍정 에너지를 확장한다. 'Macarena'의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안무를 가져와 퍼포먼스로 활용했고, 스트레스를 음악과 춤으로 풀면서 불안을 유쾌함으로 승화하는 과정을 뮤직비디오에 담았다. 음악과 영상 곳곳에 불교의 요소들이 녹아있지만, 멤버들은 "종교가 아닌 이너피스(내면의 평화)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7585ef444919180d9e3739a3d6411743beb4c3e829d12cc122fc14c92c4b1a5f" dmcf-pid="5vE5bmgRjl" dmcf-ptype="general">"메시지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해 왔어요. 이 곡을 통해 '집착을 비우고 흘러가는대로 맡기자', '두려움도 실체가 없는 걸 아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고 그걸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생각했어요. 종교로서가 아니라 언어와 철학, 문화적인 부분에서 영감을 받았어요."(허윤진)</p> <p contents-hash="10daa1a27a06006ee5e017c0d332feae2610af128b52535b08b3867cf74a55c4" dmcf-pid="1TD1KsaeNh" dmcf-ptype="general">모든 면에서 ''PUREFLOW' pt.1'은 르세라핌의 'FEARLESS 2.0'이라 할 만하다. 사쿠라는 르세라핌의 변화를 좀 더 직관적으로 요약했다.</p> <p contents-hash="808f39ac7ce4c81eaa3efe35557946ae99da23c64937f5ae44f3c7659f1af638" dmcf-pid="tywt9ONdcC" dmcf-ptype="general">"우리가 진지한 이미지가 많았는데 이전 싱글 'SPAGHETTI(스파게티)'(feat. 방탄소년단 제이홉)로 경쾌함을 전하면서 이런 것도 잘 어울린다는 걸 알렸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에 'BOOMPALA'로 긍정 에너지를 전하고 재미있는 그룹이라는 걸 알리고 싶어요."</p> <p contents-hash="6019d9e16422bf882b69d6e0a4f86696e980c1f99b641fa01c1cb842d544c248" dmcf-pid="FWrF2IjJgI" dmcf-ptype="general">kafka@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bd2af72fa6929ffc9ae21b0698fd248f33a9bd267f9991a4340b002721211a17" dmcf-pid="3Ym3VCAicO"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소연 오늘(25일) 생일…트롯픽 이벤트 주인공 05-25 다음 친오빠 떠나보낸 걸그룹 멤버, 3년 만에 국내에서 생일 보냈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