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최정, 끝내기 4연승…한국에 천태산배 우승컵 안겨 작성일 05-24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회 4연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4/NISI20260524_0002144082_web_20260524212444_2026052421321918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최정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바둑 여자랭킹 2위 최정 9단이 끝내기 4연승으로 한국에 천태산배 우승을 안겼다.<br><br>최정 9단은 24일 중국 저장성 타우저우시 바오룽 문화센터 천태산 바둑원에서 열린 제9회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9국에서 중국 여자랭킹 2위 탕자원 7단에게 18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기록했다.<br><br>최정 9단은 중반까지 탕자원 7단에게 흐름을 내줬으나, 역습에 성공했다.<br><br>이후 끝내기에서 격차를 더욱 벌렸고, 탕자원 7단이 패배를 받아들였다.<br><br>이후 최정 9단은 같은 날 오후 열린 10국에서 중국의 마지막 주자인 저우홍위 7단까지 누르고 한국에 우승을 안겼다.<br><br>최정 9단은 경기 후 "7년 만에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결정짓게 돼 너무 기쁘다. 최철한 코치님, 함께해 준 팀원들이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한국 바둑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스미레 6단의 2승과 최정 9단의 끝내기 4연승을 앞세워 주장 김은지 9단의 출전 없이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한국은 6회 대회부터 이어온 4연패와 함께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br><br>중국은 우이밍 7단과 위즈잉 8단이 각각 2승씩을 거두며 4승 4패로 준우승했고, 일본은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일찌감치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세희, 허경환 '처제' 될 뻔했다…"둘째 언니와 소개팅 할 뻔?" ('미우새') [순간포착] 05-24 다음 '최정 끝내기 4연승' 한국 여자바둑, 천태산배 우승...대회 4연패 달성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