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김가은에 지더니, 후유증 크네"…'中 배드민턴 스타' 천위페이 2연속 우승 실패→중국 매체 "아직도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듯" 작성일 05-24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4/0002014881_001_2026052420581226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중국 여자 배드민턴 강자 천위페이가 또 결승에서 무너지자 김가은전 패배 여파가 아직까지 남은 것 같다는 중국 현지 분석이 나왔다.<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는 24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여자단식 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7위)에게 0-2(17-21 15-21)로 패했다.<br><br>태국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슈퍼 500 대회 결승에 올랐지만 두 번 모두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br><br>앞서 태국 오픈 결승에서는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패했고, 이번에는 19승3패로 압도적 우세의 전적을 가지고 있던 인타논에게 무릎을 꿇었다.<br><br>천위페이가 두 대회 연속 결승에서 무너지자 중국 현지에서 우려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br><br>중국 베이징청년보는 "천위페이는 두 대회 연속 준우승에 그치면서 경기력과 정신 상태 모두 우려스럽다"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4/0002014881_002_20260524205812293.jpg" alt="" /></span><br><br>천위페이의 마지막 월드투어 우승은 올해 초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였다. 이후 4개월 가까이 우승이 없다.<br><br>중국이 결승에서 패해 우승을 놓친 우버컵까지 포함하면 천위페이의 부진은 단순히 한두 경기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다.<br><br>특히 지난 우버컵 결승에서 김가은에게 패했던 영향도 거론됐다.<br><br>천위페이는 이달 초 한국과의 우버컵 결승에서 중국 2단식 주자로 출전했지만 김가은에게 예상 밖 패배를 당했다.<br><br>이 패배로 중국은 우버컵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경기 후 천위페이 역시 큰 부담과 죄책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4/0002014881_003_20260524205812322.jpg" alt="" /></span><br><br>베이징청년보는 "천위페이는 우버컵 결승 2단식에서 김가은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했다. 이 패배는 그의 우승 실패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br><br>이어 "우버컵 패배가 전적으로 천위페이의 잘못은 아니지만, 감당하기 힘든 압박감에 시달렸고 중요한 경기에서 자신감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전성기가 지난 라차녹 인타논에게 패한 것은 천위페이의 정신적인 문제를 시사한다"고 지적했다.<br><br>김가은전 패배 이후 큰 경기에서의 심리적 안정감이 흔들리고 있다는 얘기다.<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너는 내 남자'로 떼돈 벌고 강도 걱정에 불면증.. 돈다발 냉장고에 숨겨" ('백반기행') 05-24 다음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대기록 달성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