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육대회서 첫 개최된 스포츠클라이밍 미래 유망주 기량 겨뤄 작성일 05-24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4/0002247747_001_2026052421020841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스포츠클라이밍 경기가 지난 23일 부산광역시 부산 국제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br><br>24일 연맹에 따르면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다. 특히 이번 스포츠클라이밍 종목 신설은 미래 세대 선수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무대를 제공함과 동시에, 스포츠클라이밍이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br>이번 대회는 스포츠클라이밍이 신규 종목 및 종별로 신설돼 처음 개최된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로, 남자·여자 15세 이하부 리드 종목으로 운영됐다. 2026년도 선수등록을 마친 선수 가운데 각 시·도 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통과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 부산광역시산악연맹,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광역시체육회,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했다.<br><br>경기 결과, 남자 15세 이하부 리드 종목에서는 1위 김윤규(충남, 아산갈산중학교), 2위 서준서(전남, 문태중학교) 3위 고휘찬(경기, 애스트로맨)가 입상했으며, 여자 15세 이하부 리드 종목에서는 1위 김하빈(부산, 신곡중학교), 2위 권가은(경기, 남양주다산중학교), 3위 송지연(충남, 온양여자중학교)가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연맹 관계자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이 신규 종목으로 첫 선을 보인 만큼 미래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의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 육성과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시우 2타 차 단독 선두…셰플러와 '챔피언조' 맞대결 05-24 다음 '미국 껄끄럽다' 이란 축구 대표팀, 베이스캠프 멕시코로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