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우승…시즌 두 번째 정상 작성일 05-2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4/0008964010_001_20260524210707377.jpg" alt="" /><em class="img_desc">오상욱. 2024.7.31 ⓒ 뉴스1 DB</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펜싱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월드컵 개인전에서 4개월 만에 우승했다.<br><br>오상욱은 2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콜린 히스콕(미국)을 15-8로 꺾고 정상에 섰다.<br><br>지난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우승한 오상욱은 이번 대회로 시즌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br><br>오상욱은 개인전 첫 경기인 64강전에서 카밀 이브라기모프(개인 중립 선수)를 15-13으로 이긴 뒤 파죽지세로 준결승에 올랐고, 세계랭킹 2위 산드로 바자제(조지아)를 15-8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그리고 결승에서 만난 히스콕을 꺾고 환호했다.<br><br>다른 종목 월드컵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개인전 입상 소식이 전해졌다.<br><br>페루 리마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최세빈(대전광역시청)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2024년 1월 튀니지 국제그랑프리대회 동메달 이후 2년여 만에 개인전 입상에 성공했다.<br><br>프랑스 생모르에서 열린 여자 에페 월드컵에서는 임태희(계룡시청)가 동메달을 따내며 개인전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관련자료 이전 대구FC, 안산과의 홈경기서 3대0 클린시트 대승 05-24 다음 펜싱 오상욱, 4개월 만에 월드컵 정상…시즌 두 번째 金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