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지리산 반달곰 흔적에 '초긴장'→정상서 상탈쇼 저지 '굴욕' ('최우수산') 작성일 05-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OO1NMVX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a4a3992069aef1674d8f2c3f30877253b47b3e73466e4576097e1f803eac9c" dmcf-pid="YfIItjRf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tvreport/20260524200959408fdgn.jpg" data-org-width="1000" dmcf-mid="PURoCPqF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tvreport/20260524200959408fdg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1a007b605f55eb2988d7270876123da5e9a674af589cd20aeeae31266863a" dmcf-pid="G4CCFAe4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tvreport/20260524201000748fhtc.jpg" data-org-width="1000" dmcf-mid="QAyy7roM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tvreport/20260524201000748fh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8af9540749415797c4255e40b2227cc320542430e7ffd39e6368f7f0b127d8" dmcf-pid="H8hh3cd8Yg"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허경환이 굴욕을 안았다.</p> <p contents-hash="409a66c0aa2f512bc6a212e6ba4edde72617ac942c46aea6c3a1dd56178712b0" dmcf-pid="X6ll0kJ6Yo" dmcf-ptype="general">24일 저녁 MBC '최우수산(山)'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양세형, 붐이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연예계 최초로 지리산 최고 난코스로 꼽히는 백무동 코스를 거쳐 정상에 도전했다. 왕복 11시간에 난이도 최상, 곰 출몰 구역이라는 안내에 멤버들은 출발 전부터 표정이 굳었다.</p> <p contents-hash="26cb5e9b980270bb01de16d6ced9bc1f94021931e1611db67b1c9fa3ea0f713f" dmcf-pid="ZPSSpEiPHL" dmcf-ptype="general">웃음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짜증이 늘었다. 제작진이 "이제 다 왔다"고 독려하자 멤버들은 "자꾸 다 왔다고 하는데 유행어냐"며 응수했다. 장동민은 정상까지 300m가 남았다는 안내에 "그럼 또 15분은 더 가야 하지 않냐"고 한숨을 내쉬었다. 첫 미션장에 도착한 붐은 "느낌상 이미 금강산 정상은 두 번 정도 올라온 것 같다"며 푸념을 늘어놨다.</p> <p contents-hash="dee16490bf8976b3ebf0089b2856a22247c890f7eb4c5f5b714392c7b6dba927" dmcf-pid="5QvvUDnQHn" dmcf-ptype="general">등반 도중 반달곰의 흔적과 마주치는 아찔한 장면도 있었다. 곰이 씹은 듯한 나무 옆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 털뭉치가 발견되자, 붐은 멤버들 걸음을 멈춰세웠다. 이어 동행한 지리산 국립공원 안전요원이 감정에 나섰고, 결과는 오소리 혹은 너구리로 밝혀졌다. 전문가가 "실제 곰 털은 이보다 훨씬 뻣뻣하다"고 설명하고, 멤버들도 가슴을 쓸어내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c16ebed97c356df4e28c806131d0682f4122b53d5f5ea1eb88dd5f3891ac5d" dmcf-pid="1xTTuwLx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tvreport/20260524201002142yzk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ejjvR9U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tvreport/20260524201002142yzk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fbd84ee7b4f8b41e9c8002d59cb42b453ad03b017f446a205d15680c9572b" dmcf-pid="tpNNSMKp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tvreport/20260524201003568cpag.jpg" data-org-width="1000" dmcf-mid="ydeew20H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tvreport/20260524201003568cpa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25a1954877d6ffb53f973cac3883a4197b84ef5a285c5a1552917b458ffe6d" dmcf-pid="FUjjvR9UHd" dmcf-ptype="general">이번 등반은 전원 성공이 조건인 '단체전'이었다. 1차 미션은 부산 지하철 노선도 외우기. 도전자 유세윤은 실패 시 기존 도토리까지 모두 무효 처리되는 심화 미션까지 자청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어 중간에 기억이 끊기는 위기를 넘기고 역명 97개를 완벽히 외워냈다. 허경환은 "심지어 세윤이 형은 부산에 살지도 않는다"며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6f04aeaf8eea59828086974361320b404cfdac917af0311796da087e8ae32034" dmcf-pid="3uAATe2uXe" dmcf-ptype="general">허경환에게는 가슴 근육으로 호두, 홈런볼, 미니 초코바 3종을 10번 안에 받아먹는 미션이 주어졌다. 멤버들은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며 상의 탈의를 부추겼고, 붐은 "영화 촬영할 때도 노출 신은 좀 기다려줘야 한다"며 거들었다. 이에 허경환이 호기롭게 옷을 들어올리자 메인 PD는 "경환이 형, 그냥 옷 입으셔도 된다. 애들도 많이 보는 프로그램"라며 제지시켰고 현장에서는 폭소가 터졌다.</p> <p contents-hash="30cc0a18b5947bf17e59bbd58fdbead3c441e92c45658cd7d57a0959f9daace4" dmcf-pid="07ccydV7tR" dmcf-ptype="general">결국 반팔 티셔츠를 어정쩡하게 걸친 채 미션에 임한 허경환은 시도가 거듭될수록 가슴 통증만 쌓이자 "아프기만 하다. 진짜 하기 싫다"고 호소했다. 옆에서 양세형이 "올해 연예대상 최우수상은 무조건 허경환"이라며 위로를 건넸지만, 허경환은 "됐다"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b29da9a22497391f9a80b0352de242652efb635b2edc309788ca70a418873c4" dmcf-pid="pzkkWJfzYM" dmcf-ptype="general">'최우수산'은 산속 미션으로 '도토리'를 모아 장비와 음식을 사고 정상까지 다투는 도토리 자본주의 콘셉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M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96ff25af4859137556f11e06cb9d81aef6e837d70e1a1abb0e840a133eab7e0" dmcf-pid="UqEEYi4qZx"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 사진=MBC '최우수산(山)'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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