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위업…한화, 두산과 3연전 싹쓸이 작성일 05-24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4/0001358773_001_2026052418561608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류현진</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기록을 달성한 류현진의 역투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한화는 오늘(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5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두산과 주말 3연전을 모두 잡은 한화는 23승 24패로 승률 5할 복귀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br> <br> 두산은 3연패로 22승 25패 1무가 됐습니다.<br> <br> 한화 선발 류현진은 6⅔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 역투로 시즌 5승(2패)째를 수확했습니다.<br> <br> 이날 승리로 KBO리그 통산 122승째를 거둔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챙긴 78승을 더해 한미 통산 200승 이정표에 도착했습니다.<br> <br> 한국인 투수가 프로 리그를 기준으로 200승을 달성한 건 지난 2009년 은퇴한 한화 레전드 왼팔 투수 송진우(210승) 이후 류현진이 두 번째입니다.<br> <br> 류현진은 5회까지 단 1안타만 허용하고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쳤습니다.<br> <br> 6회 원아웃 후 정수빈에게 3루타를 허용한 뒤 박찬호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았고, 7회에는 투아웃을 잡아놓고 강승호와 윤준호, 임종성에게 연속 3안타를 허용해 추가 1실점 했습니다.<br> <br> 한화 타선은 적절한 화력 지원으로 에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br> <br> 1회 1번 타자 이원석의 좌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원아웃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냈고, 4회에는 요나탄 페라자가 시즌 9호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계속된 4회 투아웃 1, 2루에서는 이도윤의 우전 적시타가 터져 주자 1명이 홈을 밟았습니다.<br> <br> 5회에는 노아웃 3루에서 이원석의 적시타, 페라자의 1타점 2루타가 이어졌습니다.<br> <br> 임시 마무리 이민우가 이날 휴식한 한화는 5대 2로 앞선 9회 박상원을 마무리로 올렸습니다.<br> <br> 박상원은 단타 3개를 맞고 무사 만루에 몰렸으나 후속 타자 3명을 모두 범타로 처리해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기태, '인연' 리메이크 음원 오늘(24일) 발매 05-24 다음 KIA 아데를린, 시즌 7호 투런포 폭발…SSG 7연패 추락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