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유망주' 왕서윤, 5월에만 '한국 기록 3번' 달성 작성일 05-24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중부 100m, 400m 계주 이어 200m도<br>한국 기록으로 석권... 대회 MVP까지 휩쓸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5/24/0000932456_001_20260524174213505.jpg" alt="" /><em class="img_desc">왕서윤이 24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경기 여중부 200m 결선에서 24초34의 부별 한국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왕서윤(14·서울체중)이 여자 중등부 100m와 400m 계주에 이어 200m까지 모두 한국 기록으로 우승하며 한국 여자 육상의 미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왕서윤은 24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경기 여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24초3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권예은(당시 월촌중)이 2024년 세운 종전 한국 기록 24초55를 0초21 앞당긴 새 한국 기록이다.<br><br>왕서윤은 5월에만 세 차례 여중부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중부 100m에서 11초83으로 부별 한국기록을 세운 게 시작이었다. 이는 올해 성인 여자부 대회를 통틀어 전체 1위 기록에 해당한다. 이후 소년체전 여중부 400m 계주에서 동료들과 함께 47초20을 기록, 한국 기록으로 우승했다. 여자 중등부 100m에선 11초92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 기록 2개와 대회신기록 1개 등 3관왕에 오른 왕서윤은 여중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왕서윤은 "200m 부별 한국신기록 경신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며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트레이너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6월 필리핀 뉴클락시티에서 열리는 2026 ICTSI 18세 이하 필리핀 육상 선수권대회도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br><br>이번 대회 여자 초등부 200m 결선에서는 이다연(창원용호초)이 25초77의 부별 타이기록으로 우승했다. 초등부 포환던지기에선 손현준(부산토성초)이 16m87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설악산서 산악사고 잇따라…1명 심정지 05-24 다음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금자탑…한화 시즌 첫 스윕승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