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첫 정식종목부터 전웅태 장학금까지…소년체전 근대5종 꿈나무 열전 작성일 05-24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24/0001117093_001_20260524165312826.png" alt="" /><em class="img_desc">소년체전 남자 중등부 개인전 시상식 장면</em></span><br><br>대한근대5종연맹이 주관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전국소년체육대회 근대5종 경기가 24일 릴레이 종목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2종(수영·육상) 종목이 처음으로 소년체전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 남자 초등부 개인전에서는 최서유(서울·6학년)가 우승했고, 여자 초등부 개인전에서는 최서율(경북·6학년)이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초대 초등부 최우수선수상(MVP)도 함께 수상했다.<br><br>24일 열린 초등부 릴레이 경기에서는 부산(강민준·박준현·이유건)이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경기(박서은·사예슬·염효리)는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24/0001117093_002_20260524165312901.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중등부 경로겸이 개인전에서 우승하는 장면. 대한근대5종연맹</em></span><br><br>중등부 3종(수영·레이저런) 경기에서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경쟁이 이어졌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경로겸(부산·3학년)이 개인전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상(MVP)을 차지했다. 여자 중등부에서는 김서율(경기·3학년)이 회장배 대회에 이어 다시 우승하며 MVP에 선정됐다.<br><br>대회 마지막 날 열린 중등부 릴레이에서는 강원도 선수단이 남녀부를 모두 석권했다. 강원은 남자부에서 박지환·조윤우·최성운 조가 우승했고, 여자부에서는 기에서·조서아·지아민 조가 정상에 오르며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br><br>한편 전웅태는 중등부 개인전 우승자와 우승 팀을 위해 총 500만원의 기부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웅태는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장학금을 통해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백다연, ITF 창원대회 여자단식 우승 05-24 다음 ‘티키타카쇼’ D-1, 관전 포인트 셋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