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챔피언십 우승...누적 상금 10억 원 임박 작성일 05-2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24/202605241428430000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24162609614.pn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확정 후 환호하는 김가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새 시즌 개막전부터 역전 우승으로 독주 체제를 알렸다. <br><br>김가영은 23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 점수 4-2(5-11 9-11 11-5 11-9 11-7 11-9)로 꺾었다.<br><br>남녀 프로당구 통산 최다 19번째 우승의 김가영은 상금 5천만 원을 더해 누적 9억6천113만 원으로 여자부 첫 10억 원 돌파에 다가섰고, 김민아와의 상대 전적도 4승 3패로 앞섰다.<br><br>초반은 김민아의 정교한 뱅크샷에 흐름을 내줬다. 1·2세트를 내주며 0-2로 끌려갔으나 3세트 11-5, 19이닝 장기전 4세트 11-9로 원점을 만든 김가영은 5세트 3이닝 하이런 6점을 앞세워 11-7, 6세트 11-9로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김가영은 LPBA 최초 1천 번째 뱅크샷과 8강의 '퍼펙트큐'까지 적었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에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은 64강 2.083의 권발해(에스와이)가 차지했다. 24일엔 남자부 PBA 4강·결승이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백다연,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라이브 랭킹 291위로 개인 최고 랭킹 경신 05-24 다음 中 배드민턴 충격패! 천위페이 무너졌다…안세영-야마구치 없는 전장서도 우승 실패→19승 3패 '피식자'에게 0-2 완패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