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대회 나타난 이세돌…"오랜 스타리그 팬" 작성일 05-24 1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SOOP 초청으로 방문해 깜짝 등장…"바둑만큼 생각 많이 해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4/AKR20260524032900017_01_i_P4_20260524161012572.jpg" alt="" /><em class="img_desc">이세돌 9단,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깜짝 등장<br>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프로바둑 이세돌 9단이 24일 SOOP이 주최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대회 ASL 시즌21 결승전 현장 무대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em></span><br><br>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2016년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대국을 펼쳤던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스타크래프트 대회 결승전에 깜짝 등장했다.<br><br> 이세돌 9단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플레이엑스포(PlayX4) 현장에서 SOOP이 주최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대회 'ASL 시즌 21' 결승전 현장 무대에 나와 "스타리그의 오랜 팬으로, 경기를 정말 즐겁게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br><br> SOOP의 초청을 받아 현장을 찾은 이 9단은 "e스포츠는 피지컬이 중요하단 느낌이 강했는데, 오늘 경기를 보니 전략이 굉장히 필요하구나, 바둑만큼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구나 하고 느꼈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4/AKR20260524032900017_02_i_P4_20260524161012578.jpg" alt="" /><em class="img_desc">이세돌 9단,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깜짝 등장<br>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프로바둑 이세돌 9단이 24일 SOOP이 주최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대회 ASL 시즌21 결승전 현장 무대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em></span><br><br> 이날 결승전에서는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선정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Flash' 이영호(34·테란)와 작년 우승자인 'Soma' 박상현(31·저그)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었다.<br><br> 1·2경기는 이영호가 박상현의 초반 러시를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챙겨갔지만, 3경기에서는 박상현이 이영호의 메카닉 병력을 포위해 잡아내며 반격에 성공했다.<br><br> 관중석 맨 앞줄에서 두 선수의 승부를 지켜본 이 9단은 "저그로 플레이를 많이 한지라 박상현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3경기를 이겨서 마음이 기뻤다"라고 말했다.<br><br> 이어 "팬으로서 이영호 선수를 응원 안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 많이 참석해 얼굴을 비추도록 하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4/AKR20260524032900017_03_i_P4_20260524161012584.jpg" alt="" /><em class="img_desc">이세돌 9단,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깜짝 등장<br>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프로바둑 이세돌 9단이 24일 SOOP이 주최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대회 ASL 시즌21 결승전 현장 무대에서 사회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em></span><br><br> juju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환희, '살림남'서 어머니와 제주 여행…말 못 했던 가족사 최초 공개 05-24 다음 ‘40kg의 기적’…도연주, 소년체전 철인3종 2관왕 [영광의 얼굴]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