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베이글 스코어 완승' 서울,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여자 단체전 4강...대회 4연패 도전 작성일 05-24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4/0000013319_001_20260524161618263.jpg" alt="" /><em class="img_desc">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5세 이하부 여자단체전에 출전한 서울팀. 임연경, 김아율, 박예나, 김태희, 박지연(왼쪽부터)</em></span></div><br><br>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15세 이하 여자 단체전에서 4연패를 노리고 있는 서울이 24일 8강에서 전남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br><br>테니스 명문 중앙여중의 김아율, 김태희, 임연경이 단식에서 모두 6-0 6-0으로 더블 베이글 스코어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br><br>김아율, 김태희, 임연경은 각각 광양백운중의 조성아, 여민지, 최민영을 꺾었다. 복식과 4단식에 출전 예정이었던 박예나(중앙여중)는 코트 밖에서 동생들을 응원하며 체력을 아꼈고 박지연(ATA)도 팀원들의 곁을 지켰다.<br><br>김아율은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박예나는 올해 3학년으로 이번이 마지막 소년체전 참가다. 처음으로 주장도 맡았다. 그는 "중등부 출전은 작년 이후 두번째다. 파이팅 넘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이어가고 싶다. 작년 3연패를 이룬 만큼 올해 4연패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br>서울을 이끌고 있는 중앙여중고 김종명 감독은 하루 전 4연패 달성에 대해 조심스러운 관측을 내놨다. "준결승이 사실상 결승으로 보고 있다. 강원, 경기, 전북 중 한 팀을 예상하고 있고 모두 우승 후보들이다. 전력은 모두 비슷하다.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변수가 많아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br><br>16강에서 경기에게 극적인 승리를 거둔 강원은 금일 전북과 8강전을 펼치고 있다. 매치 스코어 1-1로 팽팽하다.<br><br>강원의 안리윤이 경기의 김가을을 먼저 꺾으며 기세를 잡았고 전북의 에이스 김서현이 2단식에서 강원의 핵심 전력 최소희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br><br>전북의 김서현-김태희 조와 강원의 최소희-정태진 조의 복식 경기를 앞둔 가운데 서울의 4강 상대가 어디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천적?' 中 천위페이 또 졌다…태국오픈 결승 '19승3패' 인타논에 0-2 완패→슈퍼 500 2개 대회 '연속 준우승' 05-24 다음 ‘전국노래자랑’ 김연자, 오프닝 무대 화려하게 장식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